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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화면 (다빈치!지식놀이터) ::【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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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가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2019.06.04. 16:33 (2019.06.04. 16:27)

【학습】청불주세가(請佛住世歌)

고려 광종 연간에 균여대사가 지은 십구체 향가로 보현보살(普賢菩薩)의 십종원왕(十種願往)에서 뜻을 받아 지은 《보현십원가(普賢十願歌)》 11수(首) 중의 하나로서, 부처가 항상 이 세상에 머물러 주기를 청하는 내용이다.

1. 요점 정리

• 주제 : 부처가 항상 세상에 머물기를 바라자는 노래
 

2. 내용 연구

모든 부처
비록 화연을 마치시나
손을 비비어 올려
누리에 머물게 하을러라.
새벽부터 아침 밤으로
향하게 하실 벗을 알았도다.
이를 알게 되매
길 잘못 든 무리를 서러워하노라.
아아 우리 마음을 맑게 하면
어찌 불영이 아니 응하시리.
 
또는
 
모든 부처님께서
비록 교화의 인연을 마치셨으나
손 모아 비비며
세상에 머무시기를 비옵노라
새벽이나 아침과 밤에
함께 갈 벗을 알았노라
이것을 알고 나니
길 잘못 든 무리들이 가엾기 그지 없어
아, 우리 마음의 물만 맑으면
어찌 부처님 그림자 응하지 않으시리
 

3. 이해와 감상

고려 광종 연간에 균여대사가 지은 십구체 향가로 보현보살(普賢菩薩)의 십종원왕(十種願往)에서 뜻을 받아 지은 《보현십원가(普賢十願歌)》 11수(首) 중의 하나로서, 부처가 항상 이 세상에 머물러 주기를 청하는 내용이며, 이두(吏讀)로 표기되었으며, 합천(陜川) 해인사(海印寺)의 장판(藏版)으로 전해지는 《균여전(均如傳)》에 실렸다. 《균여전》에는 균여대사와 같은 시대 사람인 최행귀(崔行歸)의 한역시도 함께 실려 있으나, 이 향가의 해독에는 큰 구실을 하지 못하고 참고 자료가 될 뿐이다. 작자가 영남 출생인 때문인지 현대의 경상도 방언을 방불케 하는 표현이 눈에 띄는 것도 한 특징이라면특징이다.
 

4. 심화 자료

【작성】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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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