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민주당은 박수현 전처의 폭로에 대해 즉각 진실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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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민주당은 박수현 전처의 폭로에 대해 즉각 진실을 밝혀라. - 자유한국당

하루가 멀다 하고 성폭행, 성희롱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민주당이 이번에는 막장드라마까지 연출하고 있다.

대통령의 입이었고, 안희정의 친구인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친구한테 배웠는지 초록은 동색이다.

어제는 민주당 당원으로부터 내연녀를 공주시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공천했다는 사(私)천 의혹이 폭로되더니 오늘은 전처로부터 더욱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

박수현 후보와 생활고가 아닌 여성문제 때문에 헤어졌고, 그 여성은 애인인 비례대표 여성이 아닌 또 다른 여성이었다는 것이다.

여성이 하도 많이 등장해 도표를 그려야 할 지경이다.

파렴치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박수현 후보가 전처를 찾아가 수차례 재결합을 요청했다는 것마저도 거짓이라고 한다.

민주당 분들은 쇼가 체질이고 가면을 쓴 이중성은 기본인가 보다.

박수현 후보가 벌이고 있는 이 추잡한 드라마가 도대체 언제 끝날지 보고 있기조차 역겹다.

박수현 후보는 더 이상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고 그 파렴치함에 대해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민주당은 꿀 먹은 벙어리인가?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하고 진실을 밝혀라.

2018. 3. 9.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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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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