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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3월
  3월 6일 (화)
화요토론회-바른미래당의 길을 묻는다 7회 연속 열려 - 하태경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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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河泰慶)
【정치】
(2018.08.28. 11:16) 
◈ 화요토론회-바른미래당의 길을 묻는다 7회 연속 열려 - 하태경 국회의원
하태경·오세정 의원실 후원, ‘화요토론회-바른미래당의 길을 묻는다’ 7회 연속 열려
- 2018. 3. 6(화) ∼ 4. 17(화) 매주 화요일, ‘바른미래당의 길’ 모색
- 하태경 의원 “바른미래당 ‘비전’ ‘역량’ ‘정체성’ ‘정치적 진로’ 확립하는 공간 될 것”
 
□ 싱크탱크 미래(대표 오승용)·사회디자인연구소(소장 김대호)가 공동주최하고, 바른미래당 하태경·오세정 의원이 공동후원하는 ‘화요토론회’가 ‘바른미래당의 길을 묻는다’의 제하로 2018년 3월 6일(화)부터 4월 17일(화)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된다.
 
□ 화요토론회 ‘바른미래당의 길을 묻는다’는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 간 통합으로 창당된 바른미래당의 정체성·정책·정치적 진로·6월 지방선거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 3월 6일(화) 진행될 1차 화요토론회에서는 ‘미래개혁노선의 비전과 전략을 묻는다’의 주제로 바른미래당의 비전과 전략을 논의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총 4명의 토론자가 참여한다. 우선, 진수희 전 국회의원은 지금을 상황을 “안보 위기, 국민통합 위기, 민생 위기, 인구 위기, 미래 위기 등 공동체의 존립을 위협하는 총체적 위기”로 규정하며, “바른미래당은 공화주의(共和主義)를 지향할 것”을 주장했다. “공동체의 복원과 번영을 위해, 기존의 보수아젠다, 진보아젠다 가릴 필요 없이 수용하여, 합리적진보+중도+합리적보수층, 즉 ‘反민주, 反한국당’ 성향 유권자 층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 화요토론회의 공동 주최자인 오승용 싱크탱크 미래 대표도 토론자로 참여한다. 오대표는 “다당제는 선거정치의 우연적 결과이지 정치의 목적일 수 없다”며 “제3당의 다당제를 지키자는 주장은 공허하며, 국민은 다당제 그 자체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대안을 갈망하고 있다. 지난 대선처럼 애매하고 추상적인 먼 미래 이슈가 아니라 현실의 갈등(10대 90 또는 20대 80)을 해결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또 다른 토론자 주대환 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는 문재인정부의 ‘김성수 훈장 취소’, 더불어민주당의 ‘백범 김구를 받드는 행위’ 등을 두고, “족보를 조작하여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바꿔치기(換父易祖)하는 패륜 행위”라 비판하고, 바른미래당은 “인촌 동상 앞에 화환을 바치고, 1965년 한일회담에 찬성한 DJ를 칭송함으로써 호남 보수의 원류를 되살려 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주대표는 바른미래당은 “보수니 진보니 하는 단어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면서, “선명 야당의 길을 선택하여, 보수진영으로 불리는 야권의 패권을 쥐어야”한다고 지적했다.
 
□ 마지막으로 정두환 전 국민의당 제2창당위원회 총괄간사는 ‘바른미래당의 정체성’으로, “진보·보수·중도·영남·호남이라는 개념을 버리고, 젊고 매력적인, 전국 정당, 개혁정당, 수권정당, 민생정당, 문제해결정당”을 제안했다. 정 전 간사는 “자유한국당과의 ‘선거연대’는 당의 존재이유를 훼손(적폐연대, 보수대연합)하고, 지방선거후 양당체제로의 회귀를 가져올 수 있는 전략적 패착”이며, “안대표와 유대표의 헌신, 희생(출마)과 광역단체장 후보가 없는 지역의 경우, 비례대표의원들의 출마도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 1차 화요토론회의 좌장을 맡는 하태경 의원은 7회에 걸친 화요토론회가 바른미래당의 나아갈 길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 의원은 “한국 정치사는 물론, 정당사에도 없는 길을 바른미래당이 가고 있다. 처음이기에 쉽지는 않다. 그렇지만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감을 알고 있기에, 바른미래당은 그 길을 가야 한다. 7주간의 화요토론회가 바른미래당이 갈 길을 분명히 하고, 국민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드리는 공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한편, 1차 화요토론회는 오늘 3월 6일 오전 10시 30분에,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열린다.
 

 
※[붙임 1] 화요토론회 ‘바른미래당의 길을 묻는다’ 1차
 
□ 1차 화요토론회 개요
❍ 주제 : 미래개혁노선의 비전과 전략을 묻는다
 
❍ 일시 : 2018. 3. 6(화) / 오전 10시 30분
 
❍ 패널 : 진수희 전 국회의원
오승용 싱크탱크 미래 대표
주대환 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정두환 전 국민의당 제2창당위원회 총괄간사
 
❍ 주최 : 싱크탱크 미래(대표 오승용), 사회디자인연구소(소장 김대호)
 
❍ 후원 : 하태경의원실, 오세정의원실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
하태경(河泰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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