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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홍준표 대표의 인생 최고의 걸림돌은 북한의 개혁과 개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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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8.09.23. 13:41) 
◈ [논평] 홍준표 대표의 인생 최고의 걸림돌은 북한의 개혁과 개방인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북한이 개혁·개방하는 순간 김정은(국무위원장)은 리비아의 카다피처럼 참혹하게 물러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 (정당)】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북한이 개혁·개방하는 순간 김정은(국무위원장)은 리비아의 카다피처럼 참혹하게 물러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곤경'에 처했는가?
 
하는 말마다 너무 '곤궁'하지 않을 수 없다.
 
'비아냥대기', '하대하기', '막무가내' 의 표상인 홍준표 대표의 가벼운 언사는 더 이상 놀랄 일은 아니지만,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홍 대표의 발언은 낯 뜨거울 지겨이다.
 
북한의 개혁·개방을 홍 대표는 정말로 원하지 않는 것인가?
 
민족의 염원인 '평화와 통일'의 과정에 '훼방'을 놓는 진짜 이유가 궁금하다.
 
설마,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혁·개방을 하면 안보장사를 하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는 것인가?
 
아니면, 북한이 개혁·개방하는 순간, 홍 대표가 카다피처럼 몰락할까봐 두려운 것인가?
 
정도껏 해라.
 
아무리 정치적 수사라고 해도, 도를 넘어 서고 있는 홍 대표의 언사는 눈뜨고 못 볼 지경이다.
 
입만 열면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고, 이치에 맞지 않는 말만 골라서 하는 홍 대표의 가장 큰 문제는 매번, 민심을 둘로 가르고, 균형성을 상실한 정치적 안목이다.
 
언제까지 눈 감고, 귀 닫으며 다른 나라에 살 것인가?
 
평화를 향한 이행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생산적인 비판을 해도 늦지 않다.
 
지금이라도 홍 대표는 국익을 위해서라도 당분간 언어 사용을 자제하고, 자신의 가벼운 입부터 돌보길 간곡히 당부드린다.
 
2018. 5. 28.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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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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