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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교안
◈ 제154강 (2017. 4. 7)
사기 강의 제154회 보충설명
- 2017년 4월 7일(금)
3. 望 - 갑골문, 원래는 높은 곳에 서서 먼 곳을 바라봄 ; 《說文解字》“望,出亡在外,望其還也”;《莊子》〈天運〉“望之而不能見也,逐之而不能及也”;《荀子》〈勸學〉“吾嘗跂而望矣,不如登高之博見也”; 바라다,《孟子》〈梁惠王上〉“王如知此,則無望民之多於隣國也”;《史記》〈項羽本紀〉“日夜望將軍至,豈敢反乎!”;명망 있는,《左傳》昭公十二年“吾子楚國之望也”; 음력15일(초하루朔, 7일 週, 10일 旬, 15일 望, 그믐 晦, 1달 月, 1년 歲)
 
4. 三 - 갑골문, 원래는 만물을 생기게 하는 천,지,인 ;《說文解字》“三,天地人之道也”;《戰國策》〈齊策四〉“狡兔有三窟,僅得免其死耳”;《老子》“道生一, 一生二,二生三,三生萬物”;《論語》〈爲政〉“吾十有五而志於學,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逾矩 ; 君、父、師 [monarch;father,teacher]三尊”; 《漢書》〈東方朔傳〉“年十三學書,三冬,文史足用”; 여러 번,《史記》〈屈原賈生列傳〉“一篇之中三致志焉”
 
*《道德經》,《德道經》,《道德真經》、《老子》、《五千言》、《老子五千文》;
 
5. 塗 - 갑골문, 원래는 수로여행 ;《說文解字》“涂,水”;《荀子》〈劝学〉“涂巷之人也”; 바르다,《書經》〈仲虺之誥〉“有夏昏德,民墜涂(途)炭”; 亂寫或亂畵 ; 鄭板橋, “難得糊塗”“喫虧(끽휴)是福”(“聰明難,糊涂難,由聰明而轉入糊涂更難。放一着,退一步,當下心安, 非圖後來福報也)
 
“滿者損之機,虧者盈之漸。損于己則利於彼,外得人情之平。内得我心之安,既平且安,福即是矣。”
 
6. 北 - 갑골문, 원래는 두 사람이 서로 돌아서 있음 ; 《說文解字》󰡒北,也。從二人相背󰡓; 도망치다,《韓非子》〈五蠹〉󰡒魯人從君戰,三戰三北󰡓; 賈誼《過秦論》󰡒追亡逐北,伏尸百萬󰡓; 북쪽, 范仲淹《岳陽樓記》󰡒然則北通巫峽,南極瀟江󰡓
 
7. 嶽(岳) - 전서, 원래는 산맥의 주 봉우리 ;《說文解字》󰡒嶽,東,岱;南,靃(확);西,華;北,恒;中,泰室。王者之所以巡狩所至(東岳“泰山”;南岳“衡山”;西岳“華山”;北岳“恒山”;中岳“嵩山(泰室)”
 
8. 鄙 - 갑골문, 원래는 황무지 개간의 농촌 변방 읍 ;《說文解字》󰡒鄙,五酇(찬,5百家)爲鄙󰡓;《周禮》〈遂人〉󰡒五家爲隣,五隣爲里,四里爲酇,五酇爲鄙,五鄙爲縣,五縣爲遂󰡓;《鹽鐵論》〈本議〉󰡒匈奴背叛不臣,數爲寇暴於邊鄙󰡓; 미개의,《史記》〈廉頗藺相如列傳〉󰡒鄙賤之人,不知將軍寬之至此也󰡓; 무시하다,《左傳》宣公十四年󰡒過我而不假道,鄙我也󰡓
 
*《爾雅》〈釋地〉“邑外謂之郊,郊外謂之牧,牧外謂之野,野外謂之林”;《周禮》〈秋官〉“郊,距國(王城)百里爲郊󰡓; 國〉王畿〉都〉城〉邑〉郊(100리)〉牧(州)(200리)〉野(300리)〉林〉鄙
【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교안
• 제155강 (2017. 4. 14)
• 제154강 (2017. 4. 7)
• 제153강 (2017. 3. 31)
(2017.11.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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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