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國 - 갑골문, 원래는 무력으로 일정지역을 지킴 ;《說文解字》“國,邦也(諸侯受封之地)”;《說文解字》“邑,國也” ; 夏-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자연촌락 ; 商-제후가 분봉한 지역 ; 西周-囗통치범위(封邑), 戈군주의 아들과 친척이 창을 들고 지킴, 口궁전의 성벽, 一 군주가 칼을 들고 통치 ; 東周 - 囗 영토,口 인구, 戈 병기,一 토지 ; 後漢-간략화해서 囯, 囗은 영토, 王은《詩經》〈小雅〉“普天之下, 莫非王土” ; 邦,《論語》〈微子〉“丘也聞有國有邦者”; 國
3. 宜 - 갑골문, 원래는 제사지내고 고기를 균등하게 나눔 ; 편안히 거처하다,《說文解字》“宜,所安也”; 宀장소+且힘쓰다=宜적당하다 ; 당연하다,《呂氏春秋》〈察今“世易時移, 變法宜矣”; 옳다,《史記》〈魏公子列傳〉“不宜有所過”; 마땅히, 諸葛亮《出師表》“宜付有司論其刑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