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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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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학습】
(2017.11.04. 15:33) 
◈ 제161강 (2017. 6. 9)
사기 강의 제161회 보충설명
- 2017년 6월 9일(금)
* 佛敎의 4友 - 花友(좋을 때만) , 稱友(손익을 재는), 山友(변함없는), 地友(이로움을)
 
* “花有重開日,人無再少年。不須長富貴,安樂是神仙”
元代, 關漢卿의 雜劇(《西厢記》、《倩(예쁠 천)女幽魂》、《魯大夫秋胡戱妻》、 《感天動地竇娥寃》)에 처음 등장
 

 
1. 陽 - 갑골문, 원래는 햇빛이 비치는 남쪽 언덕 ; 《說文解字》“陽,高、明也”;《爾雅》“山東曰朝陽,山西曰夕陽”;《穀梁傳》僖公二十八年“山南爲陽, 水北爲陰”;《莊子》〈達生〉“仲尼曰:無入而藏,無出而陽,柴立其中央”; 공개적으로,《大戴禮記》〈保傅〉“而箕子被髮陽狂”; 남성생식기,《玉堂嘉話》“女子七七四十九陰絶,男子八八六十四陽,絶過此爲婚爲野合”
 
2. 放 - 갑골문, 원래는 죄수의 얼굴에 낙인을 찍고 먼 곳으로 쫒아내는 것 ;《說文解字》“放,逐也”;《楚辭》〈悲回風〉“見伯夷之放迹”;《戰國策》〈齊策〉“齊放其大臣孟嘗君於諸侯 ;《小爾雅》“放,棄也”; 두다,《廣雅》“放,置也”; 자유방임,《孟子》〈梁惠王上〉“苟無恒心,放辟邪侈,無不爲己”
 
3. 牛 - 갑골문, 원래는 소(포유동물) ;《說文解字》“牛,大牲也。牛,件也;件,事理也。象角頭三、封尾之形”;《大戴禮記》〈曾子天圓〉“牛曰太牢”
 
4. 桃 - 원래는 복숭아 나무 ;《說文解字》“桃,果也”; 桃李滿天下 ; 武陵桃源
 
5. 林 - 갑골문, 원래는 대나무(나무) ;《說文解字》“林,平土有叢木曰林”;《爾雅》〈釋地〉“野外謂之林”;《釋名》“山中叢木曰林。林,森也”; 사람 또는 물건이 많이 모여 있는 것,《白虎通》“林者,衆也。萬物成熟,種類衆多也”;《史記》〈報任安書〉“士有此五者,然后可以托于世,而列于君子之林矣”
【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 제162강 (2017. 6. 16)
• 제161강 (2017. 6. 9)
• 제160강 (2017.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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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