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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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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학습】
(2017.11.04. 15:43) 
◈ 제167강 (2017. 8. 25)
사기 강의 제167회 보충설명
- 2017년 8월 25일(금)
*《論語》〈爲政〉“子曰..君子不器”
朱子注曰:“器者,各適其用而不能相通。成德(君子以成德爲行)之士,体無不具,故用無不周,非特爲一才一藝而已。”
《易經》〈繫辭〉“形而上者謂之道,形而下者謂之器”
 
결론 - 道는 無形, 器는 有形 ; 현실과 실제에 벗어나라는 것은 아님. 道器不離 ; 故君子之思不器,君子之行不器,君子之量不器。君子志於道(平天下)
 
* 6才 - 人才(지도자의 참모), 天才(한 방면의 능력 특출), 奇才(예측불허의 방법으로 문제해결), 怪才(비주류 항목에 뛰어남), 鬼才(임기응변에 뛰어남), 妖才(다수에게 해를 끼치는 또는 천재중의 천재) 그 외에 英才(재주와 지혜가 뛰어난), 秀才(지식량이 많은, 茂才), 庸才, 蠢材(무능한), 廢才(자포자기), 剛才(꽉 막힌)
 
《論語》〈季氏〉“孔子曰..生而知之者上也,學而知之者次也,困而學之又次也。困而不學,民斯爲下矣。”
《論語》〈述而〉“子曰..我非生而知之者,好古,敏(근면)以求之者也。”
《論語》〈公冶長〉“敏而好學,不耻下問”
 

 
* 李舜臣장군 閑山島夜吟 (5言絶句(五言四句二韻의小诗), 韻은 高와 刀)
 
水國秋光暮 수국추광모
 
水國 - 강 물줄기와 호수가 많은 곳 ; 秋光 - 가을 햇빛(태양) ; - 저물고, 밤
 
驚寒雁陳高 경한안진고
 
寒雁 - 차가운 가을날의 기러기 ; - 무리지어, 늘어서다(날다)
 
憂心轉輾夜 우심전전야
 
轉輾 - 轉輾反側(難眠)업치락 뒤치락
 
殘月照弓刀 잔월조궁도
 
殘(彎)月 - 새벽에 떠있는 달빛 ; 弓刀 - 무기
 

강 물줄기와 호수가 많은 것처럼 보이는 이곳, 날 저물어 어두워지자
 
차가운 가을날의 기러기도 놀라서 높이 무리지어 날아가는구나.
 
곧 있을 왜군과의 전투 걱정으로 밤새 뒤척이며 잠 못 이뤘는데
 
어느덧 새벽녘에 떠있는 달빛만 무기를 비추고 있구나.
【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 제168강 (2017. 9. 1)
• 제167강 (2017. 8. 25)
• 제166강 (2017.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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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