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人命在天=人命在妻
盡人事待天命=盡人事待妻命---盡人事聽天命 淸, 李汝珍《鏡花緣》盡人事以聽天命
運七氣三=妻七氣三
* 修學(旅遊)旅行 - 최초는 孔子가 天下周遊 14년 ; 용어는 일본에서 明治維新, 규정은 소학 교는 소재지 도시에서 가고, 중학교는 전국에서 선택, 고등학교는 세계로 떠난다.
* 人災 - 天災地變 ; 天災, 人禍(man made calamities)-三分天災,七分人禍
漢, 劉向 《列女傳》〈魯公乘姒〉 “非有天咎必有人禍”
70살 선장 이00 - 지금 살고 영원히 치욕을 받음. 어리석음-무식-삶의 공부 안함.
예수 - 살 수 있는데도 일부러 죽고 영원히 기림을 받음 ; 이순신장군 - 必死卽生, 必生卽死
1. 自~以來 - ~이래로부터
2. 廢 - 广집 엄+發=廢 원래는 집이 무너지다 ; 반대는 興
3. 適 - 辵달릴 착+啻뿐 시, 그뿐만이 아니라=適 ; 嫡과 같이 쓰임, 원래 의미는 선택된 여인 반대는 庶
4. 更 - 고칠, 바꿀 경 ; 更衣(고대에는 대소변 보러 가다) ; 更衣室(更換) ; 更張(甲午更張)- 정치 사회적으로 부패한 제도를 고쳐서 새롭게 함 ; 다시 갱 ; 更生, 更新
5. 立 - 세우다, 책임을 지다. 서다 ; 《論語》“三十而立”즉 成家立室의 의미.
6. 諸 - 言+者=諸 원래 의미는 말 잘하다 辯 ; 여러, 또......其, 啊, 之于, 又
7. 弟子 - 원래 동생의 아들 ; 형의 아들은 兄子 ; 隋唐 이전에는 宗親(여러 형제들과 그들의 자식이나 친척) ; 도교와 불교의 수행자 ; 현재는 徒弟, 學生, 門生
8. 爭 - 爪손톱 조+又=爭 원래는 힘으로 얻기를 구함 ; 두 사람이 하나를 차지하려고 서로 다툼 ; 爭相 ; 爭相鬪姸 (고을 연)꽃, 경치, 아름다움을 내세움 ; 爭長論短 좋고 나쁨을 가림
9. 代 - 人 +弋주살 익(戈)=代 원래 의미는 순라, 순시, 이동 ; 현재는 대신, 교체
10. 比 - 갑골문, 匕+匕=比 숟가락으로 음식물을 입에 넣음 ; 연달아서, 이어서
11. 世 - 《說文解字》“三十年爲一世” ; 역사이전 累代(현생누대)-代(신생대)-紀(네오기)- 世(충적세)-期(빙하기) ; 역사이후 古代-中世-近代-最近世-現代(當代) ; 紀-100년(世紀)
《論語》〈八佾〉
子曰:「事君盡禮,人以爲諂也。」
盡 - 다하다 ; 人 - 타인 ; 以爲 - 여기다 ; 諂 - 아첨(阿諂)
定公問:「君使臣,臣事君,如之何?」孔子對曰:「君使臣以禮,臣事君以忠。」
定公 - 鲁나라 군주,이름은 宋,鲁나라 昭公의 동생, 재위15년(公元前 509-495)소공이 세력있는 대부들에게 추방되었음, 그래서 왕권 강화의 방법을 질문한 것 ; 使 - 부리다, 하여금 ; 如之何 - 如何, 어떻습니까, 어떻게 합니까
기득권의 윤리 신라, 진평왕, 원광법사의 世俗五戒 - 事君以忠, 事親以孝, 交友以信, 臨戰無退, 殺生有擇
子曰:「關睢,樂而不淫,哀而不傷。」
《詩經》〈關雎관저〉 - 남자 주인공이 마음에 드는 사람을 쫒는 생각과 아울러 추구한 이후의 쾌락을 썼음. ; 樂 - 즐길 낙 ; 淫 - 과도한, 지나친 ; 傷 - 상심하다, 해치다, 哀傷 - 母猿斷腸-東晋, 桓溫, 蜀과 전쟁할 때
哀公問社於宰我。宰我對曰:「夏后氏以松,殷人以柏,周人以栗,曰,使民戰栗。」子聞之,曰:「成事不說,遂事不諫,既往不咎。」
哀公 - ; 社 - 土神, 土神의 위패, 사당의 神木 ; 宰我 - 孔子의 학생,이름은 予,字는 子我, 언변이 뛰어남 ; 夏后氏 - 夏代 ; 松 - 소나무 ; 柏 - 측백나무 ; 栗 - 밤나무 ; 戰慄 - 두려워하다 ; 成事 - 이루어진 일 ; 遂事 - 완성된 일, 대세가 결정된 일, 往事 ; 旣往 - 이미 지나간 것 ; 咎 - 허물, 追求(책망하다) 심하게 꾸짖음, 앞으로는 조심해라의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