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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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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학습】
(2017.11.01. 09:39) 
◈ 제69강 (2014. 11. 7)
제69강, 2014, 11, 7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史 - 원래는 필기구를 들고 기록하는 사람 ; 갑골문의 위쪽은 中, 중은 깃발에서 유래하고 점차 仲으로 통용되어 판단하여 결정하다는 뜻이 되고, 다시 글을 쓰는 도구로 변함. 또는 책을 넣어두는 그릇이라는 설도 있음. 아래쪽은 필기구를 든 사람을 나타냄. 즉 史官을 가리킴. 주나라시기 등장.《禮記》〈玉藻〉“動則左史(內史)書之,言則右史(太史)書之”; 분류《新唐書》〈藝文志〉“列經、史、子、集四庫”; 左史右經(많은 책을 읽거나 혹은 소장하고 있음)
 
* 立冬 - 매년 11월 7-8일 ; 立=始겨울과 日長, 冬=終수확과 저장 ; 少年(봄)重養, 中年(여름)重調, 老年(가을)重保, 末年(겨울)重延 ; 餃子=交子자식에게 넘겨줌 ; 겨울에는 쓴맛을 먹고 水(北,冬,水,鹹)剋火(南,夏,火,苦)
 

1. 蓋 - 원래는 마른 풀로 짠 도구로 빈 그릇을 덮다 , 艹풀로 짠 도구+盍빈 그릇=蓋 ; 덮다, 《莊子》〈應帝王〉“功蓋天下”;《淮南子》〈說林〉“日月欲明,而浮雲蓋之”;《資治通 鑑》“况劉豫州王室之胄, 英才蓋世, 衆士慕仰, 若水之歸海” ;《封神演義》“當時吾師傳吾 此術, 可稱蓋世無雙” ; 아마도,《論語》〈里仁〉“蓋有之矣,我未之見也”:어찌,(曷, 何)
 
2. 囚 - 갑골문, 원래는 특정 공간에 죄수 또는 노예를 가둠 ; 人+囗(圍)=囚 ;《史記》〈報任 安書〉“韓非囚秦”;《韓非子》〈難四〉“景公乃囚陽虎”
 
3. 里 - 원래는 의지하여 생활하는 주택 또는 토지 ; 田+土=里 ; 《漢書》〈食貨志》“在野 曰廬,在邑曰里” ; 지방행정 단위,《尙書大傳》 八家爲鄰, 三鄰爲朋,三朋爲里 ;《論語》 〈譔考文》“古者七十二家爲里”; 500미터,《韓詩外傳》“廣三百步、長三百步爲一里”
 
4. 益 - 갑골문, 원래는 그릇 밖으로 넘칠 일溢의 본래 글자,《吕氏春秋》〈察今〉“人或益 之,人或損之”; 좋은,《晏子春秋》〈雜篇〉“聖賢之君,皆有益友”; 諸葛亮《出師表》“ 有所廣益 ; 더욱,《孟子》“如水益深,如火益熱”;《韓非子》〈喻老〉“君之疾在肌胕,不 治將益深”
 
5. 易 - 갑골문, 원래는 그릇의 손잡이를 잡고 액체를 따르는 것 ; 바꾸다,《戰國策》〈魏策〉 “寡人欲以百里之地易安陵”; 변경,《易經》〈系辭下〉“上古穴居而野處,后世聖人易之以 宫室”;《孟子》“易其田疇,薄其稅斂,民可使富也”
 
6. 卦 - 원래는 자연현상과 세상사 변화를 부호로 나타낸 것 ; 卜+圭=卦 ;《易經》〈說卦〉 “觀變于陰陽而立卦”
 
7. 詩 - 원래는 詩歌 ; 言+寺=詩 ;《書經》〈舜典〉“詩言志, 歌永言”;《國語》〈魯語〉“詩 所以合意, 歌所以咏詩也”;《周禮》〈大師〉“教六師, 曰風(지방민가), 曰賦, 曰比, 曰典, 曰雅()조정악가), 曰頌(종묘음악)”;《論語》〈爲政〉“詩三百, 一言以蔽之, 曰..思無邪”
 
8. 道 - 원래는 처음부터 걸어가기 시작하다 ; 辵쉬업쉬엄 갈 착+首=道 ;《周禮》〈地官〉“ 百夫有洫,洫上有途,千夫有澮,澮上有道,萬夫有川,川上有路”; 途는 수레1대, 道는 수 레2대,路는 수레3대 ; 街,曲 또는 小는 巷(골목길, 작은길) ; 途, 道, 路 ;《史記》〈項 羽本紀〉“從此道至吾軍,不過二十里耳”;《漢書》〈藝文志〉“小說家者流, 盖出于稗官, 街談巷語, 道聽途說者之所造也”
 
9. 受 - 갑골문, 원래는 배에서 물건을 수송하는 것 ;《史記》〈魏公子列傳〉“臣修身潔行數 十年,終不以監門困故而受公子財 ; 부담하다,《論語》〈憲問〉“民到于今受其賜”; 賈誼 《論織貯疏》“一夫不耕,或受之飢,一女不織,或受之寒”
 
10. 稱 - 갑골문, 원래는 어망으로 반복해서 물고기 잡다, ; 禾+爯=稱 ; 부합하다,《韓非子》〈王蠹〉“薄罰不爲慈,誅嚴不爲戾,稱俗而行也”; 일컫다,《戰國策》〈秦策〉“稱帝而治”;《漢書》〈李廣蘇建傳〉“幸蒙大恩,賜號稱王”; 칭찬,《左傳》“禹稱善人,不善人遠”
 
11. 斷 - 원래는 자르다 ;《韓非子》〈說林下〉“公孫弘斷發而爲越王騎 ; 판단하다,《石鐘山 記》“事不目見耳聞, 而臆斷其有無, 可乎”
 
12. 訟 - 갑골문, 원래는 쌍방이 논쟁하다 ; 言+公=訟 ;《說文解字》“訟, 爭也。…以手曰爭, 以言曰訟”;《正字通》“爭曲直于官有司也”;《周禮》〈地官〉(注)“爭罪曰獄, 爭財曰訟 ”;《論語》〈顔淵〉“子曰..聽訟, 吾猶人也, 必也使無訟乎”; 공개적으로,《史記》〈呂太 后紀〉“太尉尚恐不勝諸呂, 未敢訟言誅之”
 
13. 諡 - 사망한 이후에 후세 사람들이 올리는 존칭 ;《說文解字》“行之迹也”;《爾雅》〈釋 詁〉“靜也”(疏)“人死將葬,誄列其行而作之也”; 帝號-年號-諡號-廟號 ; 시호시작-주나 라 昭王 ;《逸周書》〈諡法解〉“民無能名曰神”; 시호 글자 靖民則法曰皇 ; 德象天地曰帝 ; 仁義所往曰王 ; 立志及衆曰公 ; 執應八方曰侯 ; 賞慶刑威曰君 ; 시호종류 1.美諡-莊、 武、文、宣、襄、明、睿、康、景、懿 ; 2.平諡-懷、悼、哀、閔、殤(同情 의미) ; 3.惡諡- 勵、靈、煬(부정 의미)
 
14. 改 - 갑골문, 원래는 몽둥이를 들고 체벌하여 아이를 가르침, 칠 복 攴) ;《論語》〈雍 也〉“回也不改其樂”;《論語》〈述而〉“三人行必有我師焉,擇其善者而從之,其不善者而 改之” 曲肱而枕之
 
15. 法 - 法의 古語가 있음 ; 獬짐승이름 해 廌법 치-용맹과 공정의 상징-獬廌 참고 ;《孫子 兵法》〈九變〉“凡用兵之法,全國爲上, 破國次之”;《書經》〈呂刑〉“惟作五虐之刑曰法 ”;《鹽鐵論》〈詔聖〉“法者,刑罰也。所以禁强暴也”;《呂氏春秋》〈察今〉“故治國無 法則亂,守法而弗度則悖”;《史記》〈陳涉世家〉“失期,法當斬”
 
16. 度 - 원래는 석공이 재료를 살피다, 庶석공+又살피다=度 ; 추측하다,《史記》〈項羽本 紀〉“度我至軍中,公乃入”; 도량,《戰國策》〈燕策〉“群臣驚愕,卒起不意,盡失其度”; 측량,《孟子》“度然后知長短”; 계산하다,《韓非子》〈外儲說左上〉“鄭人有欲買履者, 先 自度其足而置之其坐”
 
17. 制 - 원래는 칼로 곡식을 자르다 ; 황제의 명령,《漢書》〈趙廣漢傳〉“制曰..下京兆尹治 ”; 자르다,《淮南子》〈主術〉“賢主之用人也, 猶巧工之制木也”; 제정,《鹽鐵論》〈刑 德〉“故王者之制法, 昭乎如日月”; 제어,《孫子兵法》〈虛實〉“水因地而制流, 兵因敵而 制勝 ;결단,《史記》〈晋世家〉“當是時, 晉國政皆決知伯, 晉哀公不得有所制”; 규모, 范仲 淹《岳陽樓記》“乃重修岳陽樓, 增其舊制”
 
18. 朔 - 원래는 달이 운행하고 원점으로 돌아옴 ;《釋名》“朔,月初之名也”; 북쪽,《爾 雅》“朔,北方也”;《後漢書》〈袁安傳〉“今朔漠既定,宜令南單于反其北庭,并领降衆”
 
19. 追 - 갑골문, 원래는 범죄자를 체포하러 가다 ; 쫒다, 賈誼《過秦論》“追亡逐北,伏尸百 萬,流血漂櫓”; 陶淵明《歸去来兮辭》“悟以往之不諫,知來者之可追”
 
20. 尊 - 갑골문, 두 손으로 술잔을 받들어 제사에 올림 ; 酒+寸양을 헤아리다=尊 ; 술잔, 《後漢書》〈張衡傳〉“形似酒尊”; 존중,《論語》“堯曰..尊五美,屏四惡,斯可以從政矣 ”; 賈誼《過秦論》“尊賢而重士”; 고귀,《戰國策》〈趙策〉“位尊而無功”; 恭敬칭호, (1)타인부친-尊上,尊大人(타인부모);尊大君;尊甫、尊公;侯;尊堂(타인모친);令尊 (2) 자기부친,모친-尊慈,尊萱;家尊 (3)伯叔
 
21. 公 - 갑골문(분배+음식물), 원래는 음식물을 균등하게 나눠줌 ; 金文, 개인 소유를 모두 에게 나눠줌 ; 篆書, 《說文解字》八(반대)+厶(개인 私)=公 ;《韓非子》〈五蠹〉“背厶謂 之公,或說,分其厶以與人謂公”
 
22. 季 - 갑골문, 원래는 어린 벼이삭 ; 곡물을 파종부터 수확 할 때까지의 기간 ; 末과 동일 “孟(伯), 仲, 叔, 季”
 
23. 瑞 - 원래는 믿음을 나타내는 옥기 ; 玉+전=瑞 ; 상서로움,《論衡》〈指瑞〉“世間謂之聖 王之瑞, 爲聖母來矣”;《墨子》〈非攻下〉“禹親把天之瑞令, 以征有苗”;《荀子》〈天論〉 “日月星辰瑞曆, 是禹桀之所同也”
 
24. 興 - 갑골문, 여러 사람이 구호에 맞춰서 농기구를 사용함 ; 篆書, 《說文解字》 일찍 일 어나다 ;《詩經》〈衛風〉“夙興夜寐”;《禮記》〈大道之行也〉“是故謀閉而不興”;《周 禮》“凡小祭祀則不興舞”;《史記》〈平原君虞卿列傳〉“興師以與楚戰”;《論語》〈子 路〉“—言可以興邦,有諸?”;《報任安書》“稽其成敗興壞之紀”
【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 제70강 (2014. 11. 28)
• 제69강 (2014. 11. 7)
• 제68강 (2014.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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