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1˚ - 조금더, 多一度熱愛, 超越自己, 2003년 福建 泉州 성립, 체육용품과 아이 의복, 공 익사회사업, one cares one
〈公冶長〉
子張問曰:「令尹子文三仕爲令尹,無喜色;三已之,無慍色。舊令尹之政,必以告新令尹。何如?」子曰:「忠矣。」曰:「仁矣乎?」曰:「未知;焉得仁!」「崔子弑齊君,陳文子有馬十乘,棄而違之。至於他邦,則曰,『猶吾大夫崔子也。』違之;之一邦,則又曰:『猶吾大夫崔子也。』違之。何如?」子曰:「淸矣。」曰:「仁矣乎?」子曰:「未知;焉得仁?」 子張 - 顓孫師(前503-?),자는 子張 ; 令尹 - 楚나라의 관직 명칭, 다른 나라의 재상과 같다 ; 子文 - 성은 鬪 이름은 누오도(豰-젖을 먹이다 於菟-호랑이) 자는 子文 ; 仕 - 벼슬하다 ; 已 - 그만두다 ; 慍 - 원망하다, 서운해 하다 ; 舊 - 이전 ; 新 - 신임 ; 何如 - 어떠하냐 ; 崔子 - 崔杼(저),齊나라 大夫 ; 弑 - 下殺上 ; 陳文子 - 이름은 陳須無 陳나라 대부 시호는 文子 ; 乘 - 말 4마리가 끄는 수레 ; 違 - 떠나다 ; 猶 - 마치~와 같다 ; 淸 - 청렴하다
季文子三思而後行。子聞之,曰:「再,斯可矣。」 季文子 - 魯나라 대부 성은 季孫 이름은 行父(행보) 시호는 文子 ; 再 - 두 번 ; 斯 - 이것
子曰:「寧武子,邦有道則知,邦無道則愚。其知可及也,其愚不可及也。」 寧武子 - 衛나라 大夫,성은 寧 이름은 兪 시호는 武 ; 知 - 지혜롭고(권력을 사양하고) ; 愚 - 우직하다(자신을 희생하는 용기) ; 及 - 따라잡다
子在陳曰:「歸與!歸與!吾黨之小子狂簡,斐然成章,不知所以裁之。」 陳 - 나라 ; 與 - ~하자,~하고 싶구나! ; 黨 - 500家를 黨이라 함. 여기서는 고향 노나라를 가리킴. ; 小子 - 노나라의 제자(학생) ; 狂簡 - 뜻은 원대하나 행동은 아직 투박함 ; 斐然 - 찬란한 모습 ; 章 - 문화, 문명 ; 裁 - 다듬다, 吾不知所以裁之, 돌아가서 내가 그들을 어떻게 다듬어야할지를 모르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