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酒泉 - 漢, 武帝, 霍去病-지도자의 전형적인 모습
* 東洋學의 기본 숫자 - 1-9 0, 無極 ; 1, 太極 ; 2, 陰陽 ; 3, 三才(天地人) ; 4, 四象(太陽, 少陽, 太陰, 少陰) ; 5, 五行(木, 火, 土, 金, 水) ; 6, 六氣(風,寒,暑,濕,燥,火) ; 7, 七星(日, 月, 火, 水, 木, 金, 土) ; 8, 八卦(乾天, 坤地,巽風,震雷,坎水,離火,艮山,兑澤)) ; 9, 九品(上上, 上中, 上下, 中上, 中中, 中下, 下上, 下中, 下下)
{{tab}} ==(H8)太極 10== ==(H4)陰 5==(H4)陽 5== ==(H2)陰陰==(H2)陰陽==(H2)陽陽==(H2)陽陰== ==(H2)太陰 2==(H2)少陰 3==(H2)太陽 1==(H2)少陽 4== ==(H2)玄武==(H2)白虎==(H2)朱雀==(H2)靑龍== ==(H2)水==(H2)金==(H2)火==(H2)木== ==(H2)北==(H2)西==(H2)南==(H2)東== ==(H2)冬==(H2)秋==(H2)夏==(H2)春== ==(H2)死==(H2)老==(H2)壯==(H2)生== ==太陰 陽==太陰 陰==少陰 陽==少陰 陰==太陽 陽==太陽 陰==少陽 陽==少陽 陰== ==坎-水==坤-地==離-火==震-雷==乾-天==兌-澤==巽-風==艮-山== {{/tab}}
{{tab::* 8괘와 기타 관련사항 정리표 (5행 상생, 상극표와 관련해서 이해할 것)}} ##卦名##自然##特性##家人##肢体##動物##方位##季節##陰陽##五行##五臟## ==乾 건 ☰ 1==天==健==父==首==馬==西北==秋冬間==陽==金==大臟== ==兌 태 ☱ 2==澤==悦==少女==口==羊==西==秋==陰==金==肺== ==離 이 ☲ 3==火==麗==中女==目==雉==南==夏==陰==火==心== ==震 진 ☳ 4==雷==動==長男==足==龍==東==春==陽==木==肝== ==巽 손 ☴ 5==風==入==長女==股==鷄==東南==春夏間==陰==木==膽== ==坎 감 ☵ 6==水==陷==中男==耳==猪==北==冬==陽==水==腎== ==艮 간 ☶ 7==山==止==少男==手==狗==東北==冬春間==陽==土==胃== ==坤 곤 ☷ 8==地==順==母==腹==牛==西南==夏秋間==陰==土==脾== {{/tab}}
1. 陰 - 원래는 하늘에 구름이 많음 ; 산의 북쪽, 물의 남쪽(山北水南) ; 남몰래《漢書》〈李 廣蘇建傳》“陰相與謀”
2. 行 - 갑골문, 원래는 도로 ; 가다, 달리다, 跑, 逃, 去, 往, 奔 ; 蔡邕《獨斷》“天子以四海 爲家,故謂所居爲行在所”; 《老子》“千里之行,始于足下”;《論語》〈述而〉“三人行, 必有我師焉。擇其善者而從之,其不善者而改之”
3. 善 - 원래는 길상의 의미 ; 言말하다+羊상서로움=善 ;《論語》〈述而〉“三人行,必有我 師焉。擇其善者而從之,擇其不善者而改之 ;《戰國策》〈趙策〉“豈人主之子孫則敢不善哉
4. 侯 - 갑골문, 원래는 화살을 쏴서 나간 거리만큼의 토지를 하사함(현재 몽고 풍습과 유사) ; 人+厂기슭 엄(한)+矢=侯, 활을 가지고 절벽에 매복하여 사냥물을 기다리다, 정찰 하다 ; 제후,《史記》〈陳涉世家〉“王侯將相寧有種乎”;《後漢書》〈張衡傳〉“自王侯以 下莫不逾侈”
5. 決 - 원래는 소통하다 ; 水+決=決 물길을 터뜨리다 ; 《史記》〈秦始皇紀贊〉“河決不可 復壅, 魚爛不可復全”
6. 平 - 원래는 땅을 평평하게 하다 ; 于순조롭지 않음+八분해=平순조롭지 않음을 해결함 ; 《詩經》〈小雅〉“土治曰平,水治曰淸”;《周禮》〈大司馬〉“以佐王平邦國”;《資治通 鑑》“今北土未平,馬超、韓遂尚在關西,爲操後患”; 일본연호-平成《書經》〈大禹谟〉“ 地平天成” ;《孔傳》“水土治曰平,五行敍曰成” ; 昭和-《尙書》“百姓昭明,協和萬邦”
7. 獄 - 원래는 원고와 피고간에 격렬히 다툼 ; 형벌 소송, 감옥 ; 董仲舒《春秋繁露》“教, 政之本也;獄,政之末也”
8. 界 - 원래는 밭의 변두리 ; 田+介=界 ;《孟子》〈公孫丑下〉“天時不如地理, 地理不如人 和......域民不以封疆之界,固國不以山溪之險”
9. 耕 - 갑골문, 원래는 밭가는 쟁기 ;《說文解字》“人耕曰耕,牛耕曰犁”;《齊民要術》〈耕 田〉“凡秋耕欲深,春夏欲淺 ;《孟子》〈公孫丑上〉“自耕稼、陶、漁以至爲帝,無非取于 人者”;《商君書》〈慎法〉“民之欲利者非耕不得,避害者非戰不免”
10. 讓 - 원래는 꾸짖다-言+襄=讓 ;《莊子》〈逍遙遊〉“堯讓天下于許由”;《史記》〈項羽本 紀〉“大行不顧細謹, 大禮不辭小讓”
11. 畔 - 갑골문, 원래는 밭 경계 ; 江、河、湖、渠、道의 부근 ; 疆-境 , 畔-界(疆畔, 境界)
12. 俗 - 원래는 습속, 人+谷곡식을 먹다=俗 ; 賈誼《論積貯疏》“淫侈之俗日日以長,是天下 之賊也” ;《荀子》〈樂論〉“移風易俗,天下皆寧”; 일반인,《史記》〈管晏列傳〉“俗之 所欲,因而予之 ; 俗之所否,因而去之”
13. 長 - 갑골문, 원래는 머리를 길게 기른 모양 ; 李白《秋浦歌》“白髮三千丈,緣愁似個長 ”;《老子》“天長地久”(地久天長) ; 성년,《禮記》“問國君之年,長,曰能從宗廟社稷之 事矣;幼,曰未能從宗廟社稷之事也”; 늙다,《莊子》“子之年長矣,而色若孺子,何也?”
14. 慙 - 원래는 부끄럽다 ; 慚과 통용
15. 爭 - 원래는 다투다, 爪+又(手)=爭 ;《禮記》〈曲禮〉“分爭辯訟,非禮不決”
16. 恥 - 원래는 치욕 ; 心잘못+耳듣고 귀가 빨개짐=恥(耳赤面熱), 辱과 동일
17. 祇 - 원래는 토지신, 示조상+氏밑바닥=祇 ;《尸子》“天神曰靈,地神曰祇” ; 正바로, 恰 마치, 只다만
18. 取 - 원래는 사냥물 또는 포로의 왼쪽 귀를 자르다 ; 《周禮》“大獸公之, 小禽私之, 獲 者取左耳”;《荀子》〈勸学〉“青,取之于藍, 而青于藍 ; 冰,水爲之, 而寒于水”
19. 辱 - 갑골문, 원래는 경작하다 ;《論語》〈學而〉“恭近于禮,遠恥辱也” ;《史記》〈貨 殖列傳序〉“衣食足而知榮辱”
20. 俱 - 원래는 함께 가다, 人+具=俱 ;《莊子》〈天運〉“道可載而與之俱也”
21. 蓋 - 마른 풀로 짠 도구로 빈 그릇을 덮다 , 艹풀로 짠 도구+盍빈 그릇=蓋 ;《莊子》〈應帝王〉“功蓋天下” ; 아마도,《論語》〈里仁〉“蓋有之矣,我未之見也” ; 어찌(曷, 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