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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3월
  3월 19일 (월)
반려인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요. - 박영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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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朴映宣)
【정치】
(2018.09.05. 19:52) 
◈ 반려인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요. - 박영선 국회의원
-‘서울을 듣다’ 두 번째, 반려인과의 간담회 개최
-‘동물친화도시 서울’을 위한 동물복지 공약 제안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은 서울시 반려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반려인 간담회는 3월 19일(월) 오후 2시 케어 입양센터(퇴계로점)에서 반려인 및 동물권단체 케어 직원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자가 ‘찾아가는 정책 경청 투어’의 일환으로 시작한 ‘당신의 서울을 들려 주세요’ 두 번째 순서로, 동물친화도시 서울을 위한 동물복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의 행사이다.
 
간담회에서 반려인·반려동물·비반려인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서울을 모색했다. 특히 동물친화도시 서울 만들기 위한 각종 정책과 불법 공장 및 반려동물 판매업소에 대한 규제, 재래시장 생동물 도축 금지, 길고양이 급식소와 중성화 사업 확대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이를 추후 서울시 동물 복지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영선 의원은 이 자리에서 “동물사랑교육의 날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동물과 함께 친화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서울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동물도 함께 숨쉬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박영선 캠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개와 고양이 등 유기동물의 발생이 연간 약 8~9만 마리에 이르고, 서울시 역시 한 해 유기동물의 수는 8천여마리에 이르는 점을 고려해 볼 때 행복한 반려인을 위한 서울시 동물복지 정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점을 고려해 볼 때 이번 간담회가 행복한 반려인과 동물친화 서울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영선(朴映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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