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끊임없이 증가하는 이륜차 교통사고, 배달산업 성장과 일부 맞물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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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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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10월
	10월 29일 (월)

▫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복지공무원, 지난 한해 민원피해만 10만 건 넘어
▫ 국민 10명 중 7명, 소방관 충원 및 국가직 전환 찬성!
▫ [2018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사립대학 재정 현황 및 개선 방안> 발간
▫ 발전6사 중 서부발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가장 많아
▫ 2017년 종료한 조선업 퇴직인력 교육지원사업 취업률 30.2%
▫ 한전 직원들 이번엔 수납사고… 태양광 마피아 한전 임직원의 끝 없는 일탈행위!
▫ 줄어들지 않는 공항 몰카 성범죄, 수도권 공항에만 65건 발생
▫ 최근 5년간 4대 강력범죄 1만명당 519건 발생 유형별로는 폭력 288건, 절도 229건, 강도 1.4건, 살인 1건
▫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4권 발간
▫ 국감 정책자료집 7권 발간
▫ [2018년 국정감사] 국토부
▫ 심장충격기 없는 고속도로 휴게소…골든타임 놓친다
▫ 10년간 공전 CT연구원, 정부의지 밝힐 때다
▫ 정규직 전환, 정부 가이드라인 무시한 채 기관마다 들쑥날쑥
▫ 문화·체육·관광, 수도권-지역 격차 개선 시급
▫ 정기검사 안 받은 자동차 114만대 도심 달린다
▫ 정부 사회서비스일자리는 공공일자리? 민간일자리?
▫ 태양광 대여사업 실적, 4만3천 가구 돌파
▫ 2억→15억 비상식적 설계변경 의혹
▫ 정부 대학재정지원, 대학편중 심각
▫ 올해 국세수입, 당초 정부전망보다 30조원 이상 초과해 300조원 수준에 이를 듯
▫ 어린이집 보육료 유용 처벌하자...뒤늦게 법개정 나선 복지부
▫ 2018년 9월 기준, 요양병원 인증율 93.7%
▫ 하루 1건꼴 식중독 피해… 행정처분은 고작 5%
▫ 정부 입김 더 세진 수탁자책임委… 기업 압박하는 수단될라
▫ 영업사원이 수술해도 자격정지 3개월이 고작...솜방망이 처벌
▫ 영국서 3개월만 체류해도 평생 헌혈 금지
▫ 구멍 뚫린 포털, 통관금지 위해식품 460개제품 버젓이 판매
▫ 현황 파악조차 되지 않는 깜깜이 지역주택조합 제도개선 필요
▫ 해외자원개발, 과거 부실 비리의혹 털어내고 실질적 도움되는 계획 수립해야
▫ 국정감사 맹활약 … 참신성과 전문성 빛났다
▫ 국민 1인당 수산물 섭취량(58.4kg) 세계1위! 수산물 수출은 수입의 절반도 안 돼
▫ [2018년 국정감사] 국토교통부
▫ 개업의사 상위 10%의 평균 연봉 8.9억원의 의사중 최고 의사 공급증가 대책없으면 10년안에 의료대란은 불가피
▫ 전국 의료시설 4곳 중 1곳 소방특별조사 불량사항 적발
▫ 내근직들만 잘 받는 성과평가, 현장직 소방관을 제외한 그들만의 리그
▫ 귀어귀촌 홈스테이 지원 사업 유명무실
▫ 오송첨복단지 실험동물센터장 부적격!
▫ 노인장기요양기관, 개인투자 보상없는 재무회계규칙 시행은 헌법위반
▫ 허위경력 건설기술자에 대한 처분 조속히 이뤄져야
▫ 장기요양인정률 지역별 격차 계속 커진다
▫ 35,282개 벤처기업 중 70%가 제조업 관련 기업
▫ 한강수계 발전용 댐의 통합운영, 18년째 지연
▫ 산자부, 4차산업혁명위원회 참석률 저조, 상정안건 0건!
▫ 의혹제기 책임론까지 언급한 서울시, 국민 인식과 괴리!
▫ BuyKorea는 ByeKorea? 한해 운영비 5억5천, 등록상품 2만건, 실제 결제 이뤄진 상품은 300건, 회원관리는 나 몰라라
▫ 코트라, 미채용 외국기업 지원금 채용기업의 2배
▫ 서해5도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 발의로 어업지도선 국비지원 활로 열어
▫ 광물자원공사, 해외투자광산 적자투성이 정상화 의문 25개 생산·개발·탐사사업 적자만 2조8천억원 10년간 적자행진은 운영능력 부족, 부실인수로 드러나
▫ 월성1호기, 정비기간 외에는 이용률 100%에 근접 대형 자연재해에 대응능력 갖추었고 이용률에 문제없어
▫ 노후 어선 현대화 지원 늘려야
▫ 중형위성조립공장 유치 위한 광폭행보에 나서!
▫ 주거비 걱정 덜어주겠다더니… 입주완료 행복주택 95%가 관리비 평균 이상
▫ 어업(어민) 안중에 없는 해상풍력발전사업 지적!
▫ 식약처, 김치류 제조업체 한 놈만 팬다?!
▫ 방배배수지체육공원 축구장 확장공사 사업 서울특별시 예산 20억 확보
▫ 전자결제 증가로 화폐제조액 반토막, 10년간 40%감소
▫ 최저임금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여파로 전국 533개 버스업체 경영난 심각…10만여명의 버스운송 종사자들이 길거리로 내 몰릴 상황
▫ [2018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환경부
▫ 환경부 차관 “SK, 애경 CMIT/MIT 폐손상피해 공식인정”
▫ 김종훈, 시행령 어긴 방통위에 종편특혜 개선의지 물어
▫ 국토부, 흑산도 공항건설 되면 조류 충돌방지 위해,
▫ 이용호 의원, “‘임대주택 부자’ 10명이 가진 것만 4600채”
▫ 복지부 산하 국립암센터, 불법 매크로 사용하여 응답률 조작
▫ 강남 16억 아파트 공시가격 7억 8천만원,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빠졌다!
▫ 5년 후에 닥칠 국방의 3대 위기, 벼랑 끝의 국방!
▫ 대한전기협회의 도덕적 해이와 방만 경영 심각!
▫ 효과 의문시되는 공정위의 하도급 상습법위반기업 공표 제도
▫ KTX 세종역 신설, 현재 상황에서 어려워
▫ 임대사업자 상위10%가 전체 임대주택의 57%등록
▫ 보건복지부·식약처 및 산하기관 25%, 정부가 수립한 여성관리자 목표치 도달 못해
▫ 생리대 허위·과장광고 적발 급증
▫ GMO 감자 안전성 심사 재검토해야
▫ 복지부 헬스커넥트에 175억 투자배경 추궁
▫ 10억 이상 양도차익 로또 부동산, 서울이 절반 차지
▫ [2018년 국정감사]
▫ 전국 시도교육청, 2018년도 광고홍보비 예산만 127.9억 원
▫ 발전사 유연탄 공동구매 비율 8%에 불과 단가도 개별구매보다 비싸 효율성 의문
▫ 무리한 탈원전 정책, 누구를 위한 선택인가? 원자력안전위원회 허가 결정 뒤엎은 산자부와 한수원 혈세 낭비 책임져야.
▫ 국감서 소아 응급환자 감염관리 대책 강력 촉구
▫ 복지부 장관에 남원의료원 분원화 촉구!
▫ 네이버 한성숙 대표, 상생협약 이행 확약
▫ 4대 주요 수산물 유통비용율 51.8%
▫ 끊이지 않는 청소년 無면허운전 교통사고
▫ 우주개발 다변화를 위한 제3회 M2 VILLAGE 국회 포럼 개최
▫ 최근 3년간 감액된 지방교부세 1,179억 8,400만원
▫ 포장재 폐기물 회수 및 재활용 업체에게 눈먼 지원금 지급,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고 있어…
▫ 박명재 의원, “국민 절반이상이 文정부 경제정책 낙제점 평가, 내년경기 나빠질 것”
▫ 표창원 의원, ‘군 고위층 봐주기 재판, 개선필요’
▫ 지속불가능한 국민연금, 부과식으로 전환 서둘러야
▫ 전국 유인도서 중 58.4% 의료기관 없어
▫ 홍철호“국토부 광역교통대책 시정권고 11년째손놨다.현장점검 나서”
▫ 2030년까지 한전이 부담해야 할 REC 정산금액 80조원 이상
▫ 제22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10월 넷째 주 의안접수현황
▫ 문희상 국회의장, 압둘 카리스 알마샤리 인도네시아 하원 제1위원회위원장 예방 받아
▫ 문희상 국회의장, 교섭단체 대표 정례회동 비공개 회의 결과
▫ 10월 넷째주 국회입법조사처의 주요 보고서
▫ 민주당은 공공기관 특혜채용 의혹 국정조사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이정미 대표·윤소하 원내대표, 115차 상무위 모두발언
▫ 포털 검색광고의 신뢰성 제3자가 판! 무효클릭 등 불공정거래 실태조사 및 위조상품 근절위해 민·관 협력!
▫ 생활습관 4대 질병 5060이 절반, 건강 적신호!
▫ 장애인 응급대비 댁내장비 비정상작동 1,728건
▫ 국가부담 80% 요양보호원 비리 의혹 실태조사해야
▫ 여성 1인 근무 보건지소 관사 210곳 비상벨조차 없다
▫ 日 반대에 세계기상기구 등록 못하고 있는 독도 기후변화감시소
▫ 공공이익 아닌 공사 이익 추구하면 면책
▫ 서울·고려·연세대, 기초·차상위계층 6%, 고소득층 비율 46%
▫ 경찰청, 지난 1년 간 적발한 공공기관 채용비리 건수만 432건, 1,224명에 달해
▫ 환경일자리, 특단의 대책 마련해야
▫ SW교육 필수화되었지만, PC 4대 중 1대 노후화돼
▫ 숙명여고 쌍둥이 교내대회 총 44개 (언니 23개/동생 21개) 수상
▫ [2018년 국정감사] 행정안전위원회
▫ 대안학교 탈북학생 학업중단률, 3년 새 두 배 증가
▫ 통일부 등록 법인 10개 중 3개, 5년간 사업보고 안 해!
▫ 학교건강관리체계 대국민조사 결과 발표
▫ 경찰 긴급체포 남발, 인권 침해 우려
▫ KSP사업 기재부 퇴직관료 전관예우 64%
▫ 국토부, LH 등 산하기관 보유자산 전면적 자산재평가 해야
▫ 국토부 면허자문회의, 위원 명단·회의록 공개하지 않는 밀실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위원회로 바꿔야
▫ 저소득 농어업인, 연금보험료 지원 상향 필요!
▫ 두루누리 국민연금 지원제도 신규가입자 기준 완화 필요 비정규직근로자 보험료 지원수준 일정수준 상향 필요
▫ 중소병원 스프링클러 설치, 정부 재정으로 지원해야!
▫ 국민연금 임의·계속가입, 최고금액 상향 조정 필요!
▫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 국민 불안 심각 폐질환의 국가적 조기진단체계 구축 시급!
▫ 고가 항암신약, 건강보험 급여체계 정립 시급! 위험분담제(RSA), 현장에서의 문제점 보완 및 혼선 최소화 필요
▫ 입양, 헤이그협약대로 정부에서 관장해야!
▫ 독성가스 잔가스 처리 외면한 채, 용기는 방치! 위험에 빠진 대한민국
▫ 국토부, 다른 부처 일자리까지 국토교통 일자리로 둔갑
▫ 민자 고속도로 주유소 요금 리터당 37원 비싸
▪ 끊임없이 증가하는 이륜차 교통사고, 배달산업 성장과 일부 맞물려 있어
▫ 해경, 최근 3년간 해양수산 종사자 인권유린 행위 총 536건 적발
▫ 있으나 마나, 해양경찰교육원 방제전문교육
▫ 6명 중 1명은 공짜로 타는 도시철도 5년간 무임승차 2조 5614억원
▫ LH 공동주택 층간소음 심각한데… 기둥식 구조로 짓고, 바닥 두께기준 충족하면 된다지만 사실상 지켜지지 않고 있어
▫ 문체부의 백화점 문화정책 대수술이 필요하다
▫ 20∼40대 잠재적 은둔형외톨이(히키코모리) 21만명에 달할 것, 정부차원 조사를 비롯해 대책 마련 나서야!
▫ 일부 한의원에 우유 주사 프로포폴 등 불법 납품
▫ 전공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강화해야
▫ 병원 중 3분의 1이 전공의법 안 지킨다
▫ 전력시장 개방 통해 경쟁체제를 도입하여 국민편익 증대해야
▫ 해경, 일·가정 양립 위해 인사규칙 개정한다!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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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國會) ◦ 송석준(宋錫俊)

【정치】	(2018.11.06. 18:45) █
◈ 끊임없이 증가하는 이륜차 교통사고, 배달산업 성장과 일부 맞물려 있어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건수 2013년 10,433건에서 2017년 13,730건으로 32%가량 증가… 최근 5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 2천여 명에 달하며, 부상자 수 역시 7만 4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송석준 (국회의원)】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건수 2013년 10,433건에서 2017년 13,730건으로 32%가량 증가… 최근 5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 2천여 명에 달하며, 부상자 수 역시 7만 4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이륜차 교통사고의 증가세가 국내 배달산업 성장세와 일부 맞물려 있어

-2017년 2월 기준 배달앱 월 이용자 수 약 536만 명에 달하는 등 배달산업 폭발적 성장세

-최저임금 인상, 경제여건 악화 등으로 인해 대부분 배달종사자 직접 고용 않고 대행서비스 이용해… 음식업 배달종사자 약 2만여 명 중 절반은 배달대행업체 소속인 것으로 드러나

-월 고정 급여 없이 배달 한 건당 500원에서 1,000원의 수수료 받는 시스템… 더 많은 콜 받기 위해 운행 중 단말기 사용하고, 더 많은 배달 위해 신호위반이나 역주행 일삼는 등 무리한 운행 비일비재

-음식업종 근로자 비율 전체 서비스업의 12% 수준이나, 재해자 비율 32%에 달해 근로자수 대비 재해자 비율 높게 나타나… 2016년도 음식업종 업무상 사고사망자 31명 중 81%가 이륜차 사고로 사망해

-교통사고 발생률은 감소하는데, 이륜차 교통사고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어… 배달산업 선진화 위한 국민인식 제고와 함께 제도적 장치 마련하여 이륜차 교통사고 줄여나가야

□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이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서 추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10,433건이던 이륜차 교통사고가 2017년에는 13,730건으로 32%가량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 최근 5년간 이륜차 교통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람들은 자그마치 2천여 명에 달하며, 부상자 수 역시 7만 4천여 명에 달하는 등 이륜차 안전에 빨간 불이 켜진 상태다.

○ 이륜차 교통사고의 증가세가 국내 배달산업 성장세와 일부 맞물려 있다는 지적이다.

○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메뉴를 빠른 시간 안에 배달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배달앱을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2017년 2월 기준 배달앱 월 이용자 수는 약 536만 명에 달한다.

○ 그리고 배달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배달대행서비스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

○ 최근에는 최저임금이 인상되고, 경제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대부분 음식업종에서 배달 종사자를 직접고용하지 않고 배달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 2016년 7월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음식업 배달종사자 약 2만 여 명 중 50% 가량이 배달대행업체 소속인 것으로 추산되었으며, 더 확산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배달대행업체나 중개업체 소속 종사자들은 월 고정급여가 아닌 배달 한 건 당 500원에서 1,000원의 수수료를 받는 시스템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더 많은 콜을 받기 위해 운행 중에 단말기를 사용하거나, 빠른 시간 내에 더 많은 배달을 해내기 위해 신호위반이나 역주행 등 무리하게 운행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실정이다.

○ 실제로 음식업종 근로자 비율은 전체 서비스업의 약 12% 수준이나, 재해자 비율은 약 32%로 근로자수 대비 재해자 비율이 높게 나타나며

○ 2016년도 음식업종 업무상 사고사망자 31명 중 81%(25명)가 이륜차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 송석준 의원은“교통사고 발생률은 감소 추세인데, 이륜차 교통사고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며,“배달산업 선진화를 위한 국민인식 제고와 함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이륜차 교통사고를 줄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참고자료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1029-끊임없이 증가하는 이륜차 교통사고, 배달산업 성장과 일부 맞물려 있어.pdf

※ 원문보기

【연결】끊임없이 증가하는 이륜차 교통사고, 배달산업 성장과 일부 맞물려 있어

◦ 국회(國會) ◦ 송석준(宋錫俊)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민자 고속도로 주유소 요금 리터당 37원 비싸 • 끊임없이 증가하는 이륜차 교통사고, 배달산업 성장과 일부 맞물려 있어 • 해경, 최근 3년간 해양수산 종사자 인권유린 행위 총 536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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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