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동부 뉴잉글랜드의 가장 북쪽에 있는 주이다. 남쪽과 동쪽은 대서양에 닿아 있으며, 북동쪽은 캐나다의
뉴브런즈윅 주, 북서쪽은
퀘벡 주와 국경을 접한다. 서쪽으로는
뉴햄프셔 주와 접한다.
부통령 해니벌 햄린의 정치적 고향이다. 한때 메인 주의 선거인단은 10명이었으나 현재는 4명 (승자독식 2명+의회 선거구 2명)으로 줄어들었다. 주민들의 전반적인 정치적 성향은 민주당에 가깝다. 백인 비율이 가장높다. 현 주지사는 2011년에 취임한 폴 러페이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