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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 제68강 (2014. 10. 31)
제68강, 2014, 10, 31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丹楓 - 唐 李商隱 《訪秋》詩:“殷勤(깊고 두터운 정)報秋意,只是有丹楓”
 
* 觀光 - 《易經》〈觀〉“觀國之光”국가의 盛德과 光輝
 
* 齋一性(uniformity) - 一齊 ; 한결같음, 동일성, 획일성, 균일성, 불변성, 일관성
 

1. 明 - 갑골문, 원래는 밝다(亮) ; 日태양, 陽+月달, 陰=明 ; 左丘明《左傳》“照臨四方曰明 ”;《荀子》〈天論〉“在天者莫明于日月”;이해하다《史記》〈屈原賈生列傳〉“明于治亂 ”; 시력, 눈《孟子》〈梁惠王上〉“明足以察秋毫之末, 而不見輿薪,則王許之乎!”;《史 記》〈太史公自序》“左丘失明,厥有國語”
 
2. 年 - 갑골문, 원래는 사람이 등에 잘 익은 곡식을 메고 있는 모습(윗쪽은 禾, 아래쪽은 사 람);《穀梁傳》“五穀皆熟爲有年也”;《爾雅》〈釋天》“夏曰歲,商曰祀,周日年,唐虞曰 載”(注)歲取星行一次,祀取四時一終,年取禾一熟,載取物終更始 (疏)年者,禾熟之名。每 歲一熟,故以爲歲名。;《周禮》〈春官〉“正歲年以序事”(注)中數曰歲,朔數曰年。(疏)一 年之内,有二十四氣。節氣在前,中氣在後。節氣一名朔氣。中氣帀則爲歲,朔氣帀則爲年。
 
3. 伐 - 갑골문, 원래는 다른 사람의 머리를 베다 ; 人+戈=伐 ;《左傳》“凡師有鐘鼓曰伐,無 曰侵 ; 口誅筆伐;伐叛(討伐叛逆);자랑하다《史記》〈淮陰侯列傳〉“不伐己功,不矜己 能”; 좌절시키다《孫子》〈謀攻〉“故上兵伐謀,其次伐交,再次伐兵”; 비평《論衡》 〈問孔》“伐孔子之說,何逆于禮”; 공적《史記》〈魏公子列傳〉“北救趙而西却秦,此五霸 之伐也”
 
4. 犬 - 원래는 큰개《禮記》〈曲禮〉(疏)大者爲犬,小者爲狗 ;《說文解字》“狗,犬也。大者爲 犬,小者爲狗” ; 삽살개 犬+彡 터럭 많은 삼=尨 ; 개새끼犬子-타인에게 자기 자식을 일 컫는 말《紅樓夢》“這是第二小犬, 名叫寶玉”; 아버지와 자식관계-虎父虎子, 虎父犬子, 犬父虎子, 犬父犬子 ; 주인에게 일심으로 충성 桀犬吠堯 ; 犬馬之勞
 
5. 戎 - 원래는 무기 甲+戈=戎 ; 고대의 五戎은 弓(궁-활)、殳(수-뭉둑한 창)、矛(모-긴 자 루 창)、戈(과-Y자형 창)、戟(극-양가닥 창, 戈와 矛의 합체, 한쪽은 도끼모양) 그 외에 刀, 劍(양날), 槍, 斧, 鉞, 鉤(낫 창), 叉(삼지창)......무기의 구분은 18般兵器, 短兵器, 長兵 器, 火器, 暗器 ; 서쪽 민족, 전쟁, 군인......
 
6. 密 - 원래는 산속의 은밀처 山+宓편안한 밀=密 ; 친밀《三國志》〈諸葛亮傳〉“情好日密
 
7. 須 - 갑골문, 원래는 수염(鬚)《禮記》〈禮運〉“須,謂頤下之毛 ; 잠깐《荀子》〈勸學〉“ 不如須臾之所學也”; 기다리다《後漢書》〈班超〉“可須夜鼓聲而發”; 머무르다《書經》 〈五子之歌序〉“昆弟五人,須于洛汭,作《五子之歌》”; 마땅히《三國演義》“男大須婚, 女大須嫁,古今常理”
 
8. 敗 - 갑골문, 원래는 손에 몽둥이를 잡고 鼎을 쳐서 깨뜨리다 ;《韓非子》“法敗則國亂”; 《呂氏春秋》〈義賞〉“文公用咎犯之言,而敗楚人于城濮”; 司馬光《訓劍示康》“敗家喪身 (敗家亡身)”;《孫子兵法》〈形篇〉“故善戰者,立于不敗之地”;《舊唐書》〈裴度傳〉“一 勝一負,兵家常勢”;《資治通鑑》“成敗之機,在于今日”
 
9. 祖 - 갑골문, 원래는 男根 ; 示 조상+且 남근, 생육, 힘을 주다=祖, 자손에게 힘을 주는 조상 ; 祖禰(祖考) ;《周禮》〈考工記〉“左(동쪽)祖右(서쪽)社”;《鹽鐵論》〈結和〉“王 宮之左宗廟, 王宮之右社稷壇”; 祖와 宗《史記》〈孝文帝本紀〉“蓋聞古者祖有功而宗有德
 
10. 聞 - 갑골문, 원래는 집중해서 듣다 ;《禮記》〈大學〉“心不在焉,視而不見,聽而不聞 ”;《史記》〈項羽本紀〉“夜聞漢軍四面皆楚歌”;《後漢書》〈列女傳〉“妾聞志士不飮盗 泉之水, 廉者不受嗟来之食,况拾遗求利以污其行乎”;《尸子》“﹝孔子﹞過於盗泉,渴矣而不 飮,惡其名也”; 냄새맡다《孔子家語》〈六本〉“與善人居,如入芝蘭之室,久而不聞其 香,即與之化矣”; 견문《莊子》〈秋水〉“且夫我嘗聞少仲尼之聞而輕伯夷之義者,始吾弗 信”;소식《史記》〈報任安書〉“網羅天下放失舊聞”
 
11. 懼 - 원래는 두려워하다 心+瞿놀라서 볼 구=懼 ; 怕, 恐 ;《禮記》〈禮運〉“喜怒哀懼愛 惡欲”;《史記》〈屈原列傳〉“楚兵懼,自秦歸”;《墨子》〈尚同中〉“是以举天下之人, 皆 恐懼振動惕栗, 不敢爲淫暴”; 공처(가) 懼內
 
12. 告 - 갑골문, 원래는 제사에 소머리를 올리고 기도하는 모습 ; 諸葛亮《出師表》“不效則 治臣之罪,以告先帝之灵”;《史記》〈項羽本紀〉“項伯乃夜馳之沛公軍,私見張良,具告以 事” ;《禮記》“夫爲人子者,出必告,反必面”
 
13. 命 - 갑골문, 원래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지시를 내림 ; 口+令=命 ; 《文選》“凡尊者 之言曰命” ; 大曰命,小曰令
 
14. 作 - 갑골문, 원래는 칼로 목기를 만들다 ; 옷깃을 처음 만든 형상 ; 사람이 몸을 일으 키는 것, 일어나다, 수공업 공장(作坊), 하다......《樂府詩集》“日出而作,日入而息” ; 흥 기하다《論衡》“周秦之際,諸子并作”;《孟子》〈公孙丑下〉“由湯至于武丁,賢聖之君六 七作”
 
15. 豊 - 원래는 고대 제사용의 그릇
 
16. 徙 - 갑골문, 원래는 큰 길에서 걸어가다, 遷, 移 ; 徒와 구별
 
17. 都 - 원래는 종묘가 있는 마을 ; 者+邑=都 ;《左傳》“凡邑有宗廟先君之主曰都, 無曰邑” 수도, 서울-京師, 都(宗廟 있으면), 城, 邑(宗廟 없으면)으로 구성됨. 國〉都〉郊(近 郊,遠郊)〉野〉鄙;《史記》〈五帝本紀〉“一年而所居成聚,二年成邑,三年成都”;《釋 名》“國都曰都, 都者, 國君所居, 人所都會也”; 아름답다《戰國策》〈齊策〉“妻子衣服麗 都”
 
18. 發 - 갑골문, 원래는 화살을 쏘다 ;《史記》〈李將軍列傳〉“其射,見敵急,非在數十步之内, 度不中不發, 發即應弦而倒”;《史記》〈孫子吳起列傳〉“暮見火而俱發”; 歐陽脩《歸田 錄》“見其發矢十中八九”; 선포하다《孟子》〈梁惠王上〉“今王發政施仁, 使天下仕者皆 立于王之朝”; 두발《蘇武古詩》“結髮成夫妻”(注)“結髮始成人也。謂男年二十, 女年十五, 時取笄冠爲義也。”
 
19. 武 - 갑골문, 원래는 창을 들고 나아가다 ;《春秋》“楚莊王曰, 夫文止戈爲武。又曰, 夫 武, 禁暴, 戢兵, 保大, 定功, 安民, 和衆, 豊財者也”; 반보《國語》〈周語下〉“夫目之察度 也, 不過步武尺寸之間(古以六尺爲步, 半步爲武)”
 

子曰:「伯夷、叔齊不念舊惡,怨是用希。」
- 기억하다 ; 舊惡 - 宿怨, 잘못 ; - 원한 ; 是用 - 是以,是故, 因此 ; - “稀” 드물다, 적다
 
子曰:「孰謂微生高直?或乞醯焉,乞諸隣而與之。」
微生高 - 성은 微生 이름은 高,노나라 ; - 어떤사람 ; - 구하다 ; - 식초 혜 ; - 之於
【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 제69강 (2014. 11. 7)
• 제68강 (2014. 10. 31)
• 제67강 (2014. 10. 24)
(2017.11.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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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