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5월 24일 (목)
[전희경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이러고도 충청도민 볼 면목 있는가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38) 
◈ [전희경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이러고도 충청도민 볼 면목 있는가
더불어민주당이 충주시장 후보로 우건도 예비후보를 전략 공천했다. 우건도 후보는 충북도청 재직시 인사권을 가진 직위를 이용해 여직원을 성추행 했다는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자유한국당 (정당)】
더불어민주당이 충주시장 후보로 우건도 예비후보를 전략 공천했다. 우건도 후보는 충북도청 재직시 인사권을 가진 직위를 이용해 여직원을 성추행 했다는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우건도 후보의 성추행 혐의는 이뿐만이 아니다. 우 후보가 도청 관광과장 재직시 관광협회에서 파견 나온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 한 사실도 들통나 현재 경찰에서 내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상습 성추행으로 법의 엄격한 처벌뿐만 아니라 공직에 임했던 자로서 국민앞에 석고대죄를 해야 할 중차대한 범죄이다.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특히 직권에 의한 강압적 성추행을 고발하는 사회운동인 미투운동이 우리나라를 포함 전세계를 휩쓸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만이 이를 외면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성폭력 의혹으로 지사직에서 물러났고, 뒤이어 ‘안희정 지사의 친구’를 선거 전략으로 내세운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마저 복잡한 사생활로 충남지사 후보에서 사퇴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충청도민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는데, 충주시장 후보마저 미투 의혹 가해자를 전략공천 했다. 이러고도 충청도민을 볼 면목이 있는가?
 
더불어민주당은 오만한 정권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란다. 안희정, 박수현의 상처가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문제 인물을 후보자로 내세우는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을 유권자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2018.  5.  24.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 원문보기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태옥 대변인 논평] 전교조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참교육에나 충실하라
• [전희경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이러고도 충청도민 볼 면목 있는가
• 홍준표 당대표, 대한건설협회 정책간담회 주요내용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