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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옥 대변인 논평] 전교조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참교육에나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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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38) 
◈ [정태옥 대변인 논평] 전교조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참교육에나 충실하라
전교조가 지난 17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에게 ‘공개 맞장토론’을 제안하는 보도자료를 냈다. 【자유한국당 (정당)】
전교조가 지난 17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에게 ‘공개 맞장토론’을 제안하는 보도자료를 냈다.
 
전교조는 홍 대표가 한국교총과의 교육정책간담회에서 한 발언을 핑계로 삼았다. 이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또 다시 정치투쟁에 나서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
 
오로지 정치투쟁에만 골몰하며 아이들을 교실에 내팽개치고 있는 것도 모자라, 맞장토론까지 운운하는 모습이 진정한 교육자 단체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실제 전교조는 대한민국 교육현장 곳곳을 이념투쟁, 정치투쟁의 장으로 변질시키고 있다.
 
전교조 교사들은 중학생 아이들을 빨치산 추모제에 데리고 가는가 하면 “천안함 사건은 북한이 저지른 일이 아니다”라고 가르쳤다.
 
학생들 안전은 아랑곳하지 않고 ‘북한 수학여행 국민청원운동’을 추진하고, 사드배치에 반대하는 등 교육현장을 좌파이념을 확산시키는 장으로 만들고 있다.
 
총파업을 하겠다며 불법조퇴와 연가를 일삼고, 단축수업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등 전교조의 반교육적 행태는 일일이 나열하기가 입이 아플 지경이다.
 
교육현장을 정치투쟁의 장으로 변질시키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학생들과 학부모를 볼모로 삼은 전교조는 국민적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자유한국당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못된 한국 교육을 바로 잡아가고 계시는 대한민국의 교육자분들께 대해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우리나라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해 나갈 것이다.
 
2018.  5.  24.
자유한국당 대변인 정 태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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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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