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세계잼버리대회 참관 등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송하진 지사가 새만금 마케팅과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송하진 지사는 지난 2일 미국 워싱턴 주를 찾아 대선 출사표를 던진 주지사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하비브 부지사의 영접을 받으며 전북과의 경제협력 및 민간교류 강화방안 등에 대한 면담을 가졌다.
○ 하비브 부지사는 “전북도와 워싱턴 주의 우정을 잊지 않고 먼 길을 찾아 준 송하진 지사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양 주-도 간의 국제교류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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