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天開於子, 地闢於丑, 人生於寅.....
* 趨 - 走+芻(乾草 추)=趨 볏 집을 가지고 달아나는 모양
* 새해 한자 - 正本淸源《晉書》〈武帝紀〉. 淸源正本《漢書》〈刑法志〉 ; 回天再造《舊唐書》〈昭宗紀〉; 事必歸正 첫째,《後漢書》〈儒林傳〉“違邪歸正”, 둘째,《水滸全傳》第九十一回“改(棄)邪歸正”, 셋째,“因果報應,事必歸正”; 擧直錯(措) 枉《論語》〈爲政〉
1. 上 - 갑골문, 원래는 하늘과 땅(천지) ; 《說文解字》, 높다 ; 좋다,《孫子兵法》〈謀攻〉“凡用兵之法,全國爲上,破國次之”; 최고,《史記》〈魏公子列傳〉“侯生 遂爲上客”-貴賓, 來賓, 내빈(주최자,내국인,여성손님), 외빈(초청자,외국인,남성손 님)
2. 祭 - 갑골문, 원래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고기 덩어리를 손으로 잡다 ; 肉제물+手 +示탁자=祭 ;《說文解字》“祭,祀也”;《公羊傳》桓公八年 注..“無牲而祭曰薦, 薦而加牲曰祭”;《禮記》〈祭統〉“祭者,所以追養繼孝也”;《論語》〈鄕黨〉“祭 于公,不宿肉。祭肉不出三日”
3. 東 - 갑골문, 원래는 해 뜨는 방향 ;《白虎通》〈五行〉“東方者,動方也,萬物始 動生也”;《白虎通》〈情性〉“東方者, 陽也”; 접대하는 주인, 古時主位在東,賓 位在西, 所以主人稱東 ; 봄철, 春耕 ; 화장실(東厠)-고대에 화장실은 북방 좌측에 설치
* 東西(물건)의 유래 - 첫째, 송, 神宗이 王安石에게 질문-왜? --王安石 답변-春種秋 孰-東作西成 ; 둘째, 朱熹(朱子)와 친구 盛溫和의 대화에서 친구의 대답-대나무 바 구니-東(木)西(金)南(火)北(水)中(土)-木金은 도구, 물건인데 火水土는 자연재해
4. 觀 - 갑골문, 원래는 독수리(큰 새)가 예리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 원래 글자는 雚황새 관 ;《易經》〈系辭下〉“仰則觀象于天,俯則觀法于地”;《左傳》僖公二十 三年“吾觀晋公子之從者,皆足以相國”;《戰國策》〈秦策〉“由此觀之,王之蔽甚 矣”;《史記》〈魏公子列傳〉“名爲救趙,實持两端以觀望” ; 고대에 도교 사원(현 재는 宮-신선의 거처)
5. 兵 - 갑골문, 원래는 두 손으로 짧은 도끼를 들고 있는 ; 무기,《周禮》〈司兵〉“ 掌五兵(戈、殳、戟、酋矛、夷矛)”;《荀子》〈議兵〉“古之兵,戈、矛、弓、矢而已 矣”; 군사, 전쟁, 병졸
6. 至 - 갑골문, 원래는 집으로 돌아와 누워 휴식하는 ; 到의 본래 자, 交의 거꾸로 된 모양 ;《說文解字》“至,鳥飛從高下至地也”;《荀子》〈勸學〉“故不積跬步, 無以至千里”:《老子》〈小國寡民〉“民至老死不相往来”
7. 盟 - 갑골문, 원래는 물그릇(신선한 핏물)을 떠놓고 해와 달을 증인으로 생과 사를 같이하기로 맹세하는 것 ;《周禮》〈詛祝〉“掌盟詛(盟詛,主于要誓,大事曰盟, 小事曰詛) ;《禮記》〈曲禮〉“約信曰誓,涖牲曰盟”; 宋, 辛棄疾《南鄕子》〈贈 妓〉“山盟海誓(天長地久)
8. 津 - 갑골문, 원래는 배에서 노를 저어 강을 건너는 모양 ; 배가 있어서 강을 건너 는 곳《論語》〈微子〉“孔子過之,使子路問津焉”; 浦, 물가(小河入江(海)的地方) ; 津液
9. 木 - 갑골문, 원래는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나무 ; 《春秋繁露》“木者,春生之 性。農之本也”;《莊子》〈山木〉“莊子行于山中,見大木,枝葉盛茂”;《孟子》 〈盡心上〉“舜之居深山之中,與木石居,與鹿豕游”;《論語》〈公冶長〉“朽木不可 雕也”;《莊子》〈馬蹄〉“我善治木,曲者中鉤,直者應繩”
10. 主 - 갑골문, 원래는 나무를 구멍에 끼운 것 ; 柱의 본래 글자 ; 중시하다,《論 語》〈子罕〉“子曰:“主忠信。無友不如己者。過則勿憚改”; 관장하다,《文心雕龍》〈史傳〉“軒轅之時,史有蒼詰,主文之職”
11. 載 - 금문, 원래는 죄인을 수레에 태워서 백성들에게 보여준 후에 형벌을 가하는 ;《說文解字》“載,乘也”;《史記》〈河渠書〉“陸行載車,水行載舟”; 일년,《爾 雅》〈釋天〉“夏曰歲,商曰祀,周曰年, 夫有勛而不廢,有績而載,唐虞曰載”;《史 記》〈文帝本紀〉“漢興,至孝文四十有餘載”; 오르다, 董仲舒《擧賢良對策三》“ 身寵而載高位,家温而食厚祿”; 제사 종류 ; 기록
12. 車 - 갑골문, 원래는 바퀴가 있고 소나 말에 의지하여 움직이는 전투공구 ;《說 文解字》“車,輿論之總名。夏后時奚仲所造”;《史記》〈陳涉世家〉“比至陳,車 六七百乘,騎千餘,卒數萬人”;《史記》〈秦始皇本紀〉“車同軌,書同文字”; 장 기, 사람이 동력이면 거, 그 나머지는 차
13. 軍 - 금문, 원래는 전차와 사병이 균등하게 배치됨 ;《周禮》〈小司徒〉“五旅爲 師,五師爲軍”;《周禮》〈夏官〉“凡制軍,萬有二千五百人爲軍。王六軍,大國三 軍,次國二軍,小國一軍”;《説文解字》“軍,圜圍也。四千人爲軍”;《三國志》〈諸葛亮傳〉“亮身率諸軍攻祁山”
14. 發 - 갑골문, 원래는 손으로 표창을 들고 야수나 적을 향하여 던짐 ; 髮이 본래 자 ; 쏘다,《史記》〈李將軍列傳〉“其射,見敵急,非在數十步之内,度不中不發, 發即應弦而倒”;《史記》〈孫子吳起列傳〉“暮見火而俱發”; 歐陽脩《歸田錄》“ 見其發矢十中八九”; 선포하다,《孟子》〈梁惠王上〉“今王發政施仁, 使天下仕者皆 立于王之朝”; 두발,《蘇武古詩》“結髮成夫妻”(注)“結髮始成人也。謂男年二十, 女年十五, 時取笄冠爲義也”
15. 奉 - 원래는 두 손으로 옥을 바치다 ;《莊子》〈說劍〉“太子乃使人以千金奉莊 子,莊子弗受”; 높이 들다
16. 專 - 갑골문, 원래는 손으로 옷감 짜는 도구를 작동하는 것 ;《孟子》〈告子上〉 “不專心致志則不得也”;《漢書》“主弱臣强,專制擅權”
17. 告 - 갑골문, 원래는 소를 바치고 기도하는 것 ;《呂氏春秋》〈贊能〉“敢以告于 先君”;《列子》〈楊朱〉“不告而娶”; 諸葛亮《出師表》“不效則治臣之罪,以告 先帝之靈”;《史記》〈項羽本紀〉“項伯乃夜馳之沛公軍,私見張良,具告以事”;《禮記》“夫爲人子者,出必告,反必面”
18. 司 - 갑골문, 원래는 권위의 지팡이+심문=사건을 처리함 ; 관청, 장악, 담당하 다......
19. 馬 - 갑골문 ; 項羽 烏騅馬, 呂布 赤兔馬, 劉備 的盧馬, 唐太宗 昭陵六駿(特勒驃, 靑騶, 什伐赤, 颯露紫, 拳毛, 白蹄烏), 汗血马 ; 馬虎, 塞翁失馬, 單槍匹馬, 路遙知馬 力......
20. 空 - 《管子》〈五輔〉“倉禀實而囹圄空”;《史記》〈貨殖列傳〉“此非空言也”
21. 節 - 원래는 대나무 마디 ; 조절, 절제... 형벌의 일종 節解-사지 관절 부분을 자 르는 것 ; 예절,《論語》〈微子〉“長幼之節”; 符節(사신이 지니고 신분을 증명 함)《漢書》〈蘇武傳〉“持節送匈奴使”; 절약,《荀子》〈無論〉“强本而節用,則 天不能貧”
22. 齊 - 갑골문, 원래는 벼나 보리 싹 이 가지런히 자란 모양 ; 가지런히, 함께, 전 부...... ;《論語》〈述而〉“子之所愼:齊,戰,疾”;《禮記》〈少儀〉“凡齊,執之 以右,居之以左
23. 栗 - 갑골문, 원래는 껍질에 가시가 많은 열매 ; 밤, 떨다《論語》〈八佾〉“宰我對曰: 夏后氏以松,殷人以柏,周人以栗,曰:使民戰栗”;《戰國策》〈楚策〉“襄王聞之,顔色變 作,身体戰栗”;《韓非子》〈初見秦〉“戰戰栗栗,日慎一日”
24. 信 - 원래는 진심, 성의 ;《墨子經》“信,言合于意也”;《白虎通》〈情性〉“信者,誠 也。專一不移也”;《禮記》〈經解〉“民不求其所欲而得之謂之信”
〈公冶長〉
子曰:「已矣乎!吾未見能見其過,而內自訟者也。」 已矣乎 - 아 끝났구나(절망이다) ; 內 - 내심 ; 訟 - 꾸짖다, 질책하다
子曰:「十室之邑,必有忠信如丘者焉,不如丘之好學也。」 室 - 家, 戶 ; 如 - 같을 ; 丘 - 공자 ; 好學 - 배우기를 좋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