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1년 - 追慕-“追念(回想)+仰慕(敬仰思慕)”,《後漢書》〈皇后紀〉“明帝性孝 愛, 追慕無已”
* “水至清則無魚 ,人至察則無徒” 《漢書》〈東方朔傳〉 상대에게 너무 지나치게 요구하지 말고 관용을 베풀며 각박 하게 하지마라
16. 秉 - 갑골문, 원래는 손으로 벼를 한 묶음 잡고 있는 모양(두 묶음 잡고 있으면 兼) ;《說文解字》“秉,禾束也。從又持禾”; 권력,《管子》〈小匡〉“治國不失秉 ”;《詩經》〈商頌〉“武王載旆(깃발 패),有虔秉鉞, 如火烈烈”
17. 白 - 갑골문, 원래는 열심히 설명하다 ; 해 뜨고부터 해 지기 전까지의 하늘 색 ; 西方、秋季、金、肺... ; 밝은,《漢書》〈賈誼傳〉“白晝大都之中”; 환하다, 李賀《致酒行》“雄鷄一聲天下白”; 하나도 없다《雜纂新錄》“白手起家成業”; 5抛(연 애,결혼,출산,집구매,인간관계)
18. 旄 - 암컷 야크(犛牛) 꼬리로 깃발의 위쪽을 장식 ; 나중에는 새의 깃털도 사용 함.《孟子》“見羽旄之美”
19. 麾 - 원래는 고대에 지휘용으로 사용하던 깃발 ; 군용 깃발과 전차 덮개 ;《史 記》〈項羽本纪〉“項王乃上馬騎,麾下壯士騎從八百餘人”; 麾下-陛下, 殿下, 閣 下, 閤下(존귀자-친구, 조선 흥선대원군), 麾下, 足下, 在下(자칭), 膝下, 貴下(きか, 貴君, 貴兄)-남자가 편지에서 동년배 또는 그 아래 남성을 일컫는 말 ; 어른-鈞啓, 道啓, 鈞覽, 臺覽 ; 일반-緘, 臺啓, 大啓, 敬啓, 親啓, 惠覽, 賜覽
20. 遠 - 갑골문, 원래는 멀리 걸어 감 ; 從辵(쉬엄쉬엄 갈 착),袁聲 ; 遼, 遐와 동일 ; 9州의 外 ; 원대함,《史記》〈屈原賈生列傳〉“見義遠”; 심오(깊은),《論語》〈衛靈公〉“人無遠慮,必有近憂”; 피하다,《孟子》〈梁惠王上〉“君子遠疱厨”; 위배,《漢書》〈公孫弘傳〉“故法不遠義,則民服而不離”; 멀리하다,《三國志》〈諸葛亮傳〉“親賢臣,遠小人,此先漢所以興隆也;親小人,遠賢臣,此後漢所以傾 穨也”
21. 西 - 갑골문, 원래는 고대에 여성이 짐을 꾸리는 포대 ; 새가 새집에 들어감,《説文解 字》“西,鳥在巢上, 日在西方而鳥棲”; 主東賓西, 作東(請客, shot↔dutch pay) ; 《儀 禮》〈喪服》“故有東宮、有西宮、有南宮、有北宮,異居而同財,有餘則歸之宗,不足則資之 宗”
22. 我 - 갑골문, 원래는 손으로 큰 도끼를 쥐고 있는 모습 ; 從手,從戈,손으로 창 을 쥐고 있음 ; 余, 予와 동일
23. 國 - 갑골문, 원래는 무력으로 일정지역을 지킴 ; 夏-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자연촌락 ; 商-제후가 분봉한 지역 ; 西周-囗통치범위(封邑), 戈군주의 아들 과 친척이 창을 들고 지킴, 口궁전의 성벽, 一군주가 칼을 들고 통치 ; 東周-囗 영 토,口 인구, 戈 병기,一 토지,; 後漢-간략화해서 囯, 囗은 영토, 王은 “普天之下 莫非王土” ; 邦,《論語》〈微子〉“丘也聞有國有邦者”;《說文解字》“邑,國也。”
24. 冢 - 冖덮을 멱+豕=冢 죽은 자를 덮다 ; 높고 큰 무덤, 墳墓 ; 큰아들(長子), 冢 子, 冢嗣, 冢息 ; 적장자의 부인, 冢婦 * 墓 - 정상적 사망(땅과 평평) ; 墳 - 비정상적 사망(땅보다 높게) ; 冢 - 크고 높게 만 든 무덤(장군, 신하) ; 廟 - 성현의 지위에 오른 자의 무덤 ; 園 - 제왕, 비빈, 공주의 묘 ; 寢 - 제왕의 무덤 ; 陵 - 제왕, 황제의 무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