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拜 - 갑골문, 원래는 절하다 ; 임명하다,《史記》〈廉頗藺相如列傳〉“拜相如爲上大夫”; 절하다,《論語》〈陽貨〉“孔子時其亡也,而往拜之”; 9拜《周禮》“一曰稽首,二曰頓首,三曰空首,四曰振動,五曰吉拜,六曰凶拜,七曰奇拜,八曰褒拜,九曰肅拜”
8. 乃 - 갑골문, 원래는 여성의 가슴 ; 厥, 其, 是, 於是, 才, 就, 竟然
9. 揖 - 원래는 손을 모아 절하다 ;《水滸全傳》“自家拜揖,願求恩官高姓大名”; 한마음으로, 오로지,《史記》〈秦始皇本紀〉“普天之下,搏心揖志”
10. 從 - 갑골문, 원래는 두 사람이 같이 걸어가는 모양 ; 따르다,《淮南子》〈泛論〉“禽獸可羈(勒)而從也”
11. 至 - 갑골문, 원래는 집으로 돌아와 누워 휴식하는 ; 到의 본래 자, 交의 거꾸로 된 모양 ;《說文解字》“至,鳥飛從高下至地也”;《荀子》〈勸學〉“故不積跬步, 無以至千里”:《老子》〈小國寡民〉“民至老死不相往来”
12. 商 - 갑골문, 원래는 둘 이상이 함께 형량을 상의하다 ; 坐商은 賈(고), 行商은 商 ; 장사《史記》〈貨殖列傳〉“商不出則三寶(糧食, 器物, 財貨)絶”
13. 國 - 갑골문, 원래는 무력으로 일정지역을 지킴 ; 夏 -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자연 촌락 ; 商 - 제후가 분봉한 지역 ; 西周 - 囗통치범위(封邑), 戈군주의 아들과 친척이 창을 들고 지킴, 口궁전의 성벽, 一군주가 칼을 들고 통치 ; 東周 - 囗 영토, 口 인구, 戈 병기,一 토지,; 後漢 - 간략화해서 囯, 囗은 영토, 王은 “普天之下莫非王土” ;
邦,《論語》〈微子〉“丘也聞有國有邦者”;《說文解字》“邑,國也。”
14. 百 - 갑골문, 원래는 말을 다하지 못했음
15. 姓 - 氏, 姓氏《玉篇》“秦漢以前, 姓和氏不同, 姓爲氏之本, 氏自姓出。夏、商、周三代, 氏是姓的支系, 用以區别子孫之所由出生”;《通志》〈氏族略〉“三代之前, 姓氏分而爲二。男子稱氏, 婦人稱姓。氏所以别貴賤, 貴者有氏。賤者有名無氏。姓所以别婚姻,故有同姓異姓庶姓之别。氏同姓不同者,婚姻可通;姓同氏不同者,婚姻不可通(天下同姓是一家,故而同姓不婚)。三代之後,姓氏合而爲一”;《史記》〈劉敬叔孫通列傳〉“賜姓劉氏, 拜爲郎中”; 顧炎武《日知錄》“姓、氏之稱, 自太史公始混而爲一, 本紀於秦始皇則曰姓趙氏, 於漢高祖則曰姓劉氏”; 씨를 새로 정하는 경우-邑、官職、祖父의 諡號 또는 字를 사용함 ; 秦漢-姓氏合一
16. 咸 - 갑골문, 원래는 부락민 모두가 창을 들고 적을 방어함 ; 陶淵明《桃花源記》“村中聞有此人,咸來問訊”
17. 待 - 원래는 기다리다 ; 彳(조금 걸을 척)+寺=待 ;《左傳》〈隱公元年〉“多行不義, 必自斃, 子姑待之”;《史記》〈項羽本纪〉“吾入關, 秋毫不敢有所近, 籍吏民, 封府庫, 而待將軍”
18. 郊 - 원래는 도시와 시골의 경계지역 ; 《說文解字》“郊,距國百里爲郊, 從邑,從交”; 邑指城邑。交指相交 ;《爾雅》〈釋地〉“邑外謂之郊,郊外謂之牧,牧外謂之野,野外謂之林。”;《周禮》“郊,距國百里爲郊。; 國〉王畿〉都〉城〉邑〉郊〉牧〉野〉林〉鄙
19. 使 - 갑골문, 원래는 중요한 임무를 띠고 특별히 파견된 사람(吏와 갑골문 동일);《戰國策》〈齊策〉“梁使三反,孟嘗君固辭不往也”;《論語》〈學而〉“道千乘之 國, 敬事而信, 節用而愛人,使民以時”;《史記》〈魏公子列傳〉“魏王使將軍晋鄙將十萬衆救趙”
20. 群 - 갑골문, 원래는 목동이 손에 채찍을 들고 소리쳐 모으는 것 ; 《說文解字》“群,輩也”;《論語》〈衛靈公〉“君子矜而不爭,群而不黨”
21. 臣 - 갑골문, 원래는 머리를 숙일 때 눈의 모양(눈 깔아라) ; 《說文解字》“臣,牽也。事君也。象屈服之形”;《國語》〈晉語〉“事君不貳是謂臣”; 남성노예(男曰臣, 女曰妾-臣妾) ; 굴복
22. 告 - 갑골문, 원래는 소를 바치고 기도하는 것 ;《呂氏春秋》〈贊能〉“敢以告于先君”;《列子》〈楊朱〉“不告而娶”; 諸葛亮《出師表》“不效則治臣之罪,以告先帝之靈”;《史記》〈項羽本紀〉“項伯乃夜馳之沛公軍,私見張良,具告以事”;《禮記》“夫爲人子者,出必告,反必面”
23. 語 - 원래는 연설하다 ; 《說文解字》“語,論也”;《論語》〈鄕黨〉“食不語,寢不言”;《論語》〈述而〉“子不語:怪、力、亂、神”;《史記》〈陳涉世家〉“旦日,卒中往往語,皆指目陳胜”;《穀梁傳》僖公二年“語曰:唇亡則齒寒”
24. 天 - 갑골문, 원래는 사람 머리위의 하늘 ;《說文解字》“天,至高無上”; 王勃《送杜少府之任蜀州》“海内存知己,天涯(海角)若比鄰”; 白居易《長恨歌》“天長地久有時盡,此恨綿綿無絶期”; 절대자,《孟子》〈告子下〉“天將降大任”;《史記》〈項羽本紀〉“此天之亡我,非戰之罪也”;《史記》〈酈生陸賈列傳〉“王者以民人爲天,而民人以食爲天”; 天長地久-감정, 우의 등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음
25. 降 - 갑골문, 원래는 산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다, 오를 陟과 반대 ;《荀子》〈議兵〉“若時雨之降,莫不說喜”
26. 休 - 갑골문, 원래는 나무 아래서 쉬고 있는 모양 ;《說文解字》“休,息止也, 從人依木”;《史記》〈曹相國世家〉“然百姓離秦之酷后,參與休息無爲, 故天下俱稱其美矣”;《詩經》〈大雅〉“婦無公事,休其蠶織”
27. 再 - 갑골문, 원래는 바구니로 여러 번 물고기를 잡음 ;《說文解字》“再,一擧而二也”;《史記》〈平原君虞卿列傳〉“再戰而燒夷陵”
28. 稽 - 원래는 멈추다 ;《說文解字》“稽, 留止也”; 살피다 ; 인사하다, 稽首-무릎을 꿇고 두 손을 맞잡아서 땅에 대고, 머리도 땅에 대고 절하는 최상의 의례이다. 즉 중국 고대에 상대방에게 공경을 나타내기 위하여 행하는 의례로 《周禮》에 나타나는 9배(九拜) 중의 하나이다.《周禮》“一曰稽首,二曰頓首,三曰空首,四曰振動,五曰吉拜,六曰凶拜,七曰奇拜,八曰褒拜,九曰肅拜。” 신분과 등급이 다른 사회 구성원에게, 각기 다른 상황에서 사용되도록 규정된 의례이다
29. 首 - 갑골문, 원래는 동물의 머리 부분 ;《戰國策》〈燕策〉“願得將軍之首以獻秦”; 처음,《史記》〈項羽本紀〉“陳涉首難,豪杰蜂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