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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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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학습】
(2017.11.01. 19:12) 
◈ 제90강 (2015. 6. 5)
제90강, 2015, 6월, 5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人文學(고중세) - 사회과학(근대) - 자연과학(현대) - 인간성 상실 - 다시 人文學 추구
=
문학 사학 철학 (상상, 사랑) (관찰, 비판) (사고, 가치)
꿈꾸고 깨우치고 묻고
->
고전(천재들의 저서, 보물창고)
 
고전 - 과거를 통해서 현실과 역사에 대한 성찰과 비판의식을 함양, 미래 행복추구
1. 자신에게는 - 修己 - 개인의 욕망을 넘어서는 행위적 실천
2. 세상에게는 - 治人 - 우리를 넘어서 평화로운 공동체 건설
3. 방법 - 공부 - 텍스트를 파고드는 방법으로 스스로 힘들게 읽고 비판하고 성찰해야
 
(예1)독일어를 배워서 괴테의 작품을 읽고 깨우치는 희열을 느껴야
 
(예2)1929,시키고대학(노벨상수상자 80명) 총장, 로버트 허친스,「시카고플랜」
“인문학 고전 100권을 외울 정도로 읽지 않은 학생은 졸업시키지 않는다”
 
4. 지양
(1)타자가 쉽게 요약해서 엔터테이너식으로 즐겁게 전달하는 방식
(2)인문학의 외피를 쓴 힐링, 자기계발 등등
(3)《논어》를 직접 읽지 않고 영화 「공자」를 즐기는 방식
 
5. 결론 - 스스로 힘들게 깨우쳐서 모두가 평화롭고 정신적인 행복감을 누리는 사회
(정신적으로는 최상류층으로 살아야)
 

 
1. 雖 - 원래는 사람의 부름에 대답하는 동물, 《說文解字》〈虫部〉“雖,似蜥蜴(석 척,도마뱀)而大”; 비록, 설사~라 해도,《孟子》〈梁惠王上〉“齊國雖褊小,吾何愛 一牛!”
 
2. 衆 - 갑골문, 원래는 햇볕 아래서 노동하는 사람 ; 많은,《國語》〈周語〉“人三爲 衆”;《論語》〈衛靈公〉“衆惡之, 必察焉, 衆好之,必察焉”;《莊子》〈齊物論〉“ 狙公賦芋,曰:“朝三而暮四。”衆狙皆怒。曰:“然則朝四而暮三。”衆狙皆悅 ;《新 語》〈術事》“聖人貴寬而世人賤衆,五穀養性而棄於地,珠玉無用而寶於身”; 군 대,《史記》〈平原君虞卿列傳〉“率數萬之衆”;《資治通鑑》“今寇衆我寡, 難以持 久”; 衆寡(少)不敵 ; 보통의,《史記》〈刺客列傳〉“臣事範、中行氏,範,中行氏 皆衆人遇我,我故衆人報之”
 
3. 皆 - 갑골문, 원래는 이구동성으로 말하다 ; 모두
 
4. 無 - 갑골문, 죽은 병사를 위해서 춤추는 모습 ; 대머리 ; 없다,《論語》〈學而〉“子曰:君子食無求飽,居無求安,敏于事而愼於言”;《史記》〈陳涉世家〉“無相忘 (長無相忘)”;《漢書》〈高后紀〉“無少長皆斬之”
 
5. 戰 - 원래는 짧은 무기로 싸우다 ; 힘껏 싸우다 ; 從戈,從單,單意爲大力” ; 떨다,《詩 經》〈小雅〉“戰戰兢兢, 如臨深淵, 如履薄冰”; 《論語》〈八佾〉“使民戰栗”
 
6. 心 - 갑골문, 원래는 심장 ;《後漢書》〈陳蕃傳〉“今寇敵在外,四肢之疾;内政不理,心腹 之患 ;《左傳》昭公十九年 “盡心力以事其君”
 
7. 亟 - 갑골문, 원래는 천지 양 극단 ; 급하게,《史記》〈陳涉世家〉“趣趙兵亟入關”; 독촉 하다,《孟子》〈梁惠王上〉“經始勿亟,庶民子來”
 
8. 入 - 갑골문, 원래는 물건을 저장하고 뚜껑을 덮다 ; 內, 納, 得과 동일 ;《史記》〈魏世 家〉“商君亡秦歸魏,魏怒不入”;《史記》〈項羽本紀〉“項伯即入見沛公”;《論語》〈先 進〉“由也升堂矣,未入於室也”
 
9. 倒 - 至는 到의 본래 자, 到는 倒의 본래 자 ; 원래는 집으로 돌아가 누워 휴식하다 ; 暈과 동일 ; 在戰爭中投向對方幷反攻自己人 ; 거꾸로,《孟子》〈公孫丑上〉“當今之時,萬乘之國 行仁政, 民之悅之,猶解倒懸也”
 
10. 兵 - 갑골문, 원래는 두 손으로 도끼를 들고 싸우는 병졸 ; 군사,《資治通鑑》“又望八公 山上草木,皆以爲晋兵”; 무기,《孟子》〈梁惠王上〉“兵刃既接,棄甲曳兵而走”;《荀子》〈議兵》“古之兵,戈、矛、弓、矢而已矣”;《史記》〈項羽本紀〉“乃令騎皆下馬步行,持短 兵接戰”; 전쟁,《孫子兵法》〈計篇〉“兵者,國之大事”
 
11. 開 - 금문, 원래는 문고리를 뽑다
 
12. 崩 - 원래는 산이 연쇄적으로 무너지다 ; 《說文解字》“崩,山壞也”; 諸葛亮《出師表》“先帝創業未半而中道崩殂”
 
13. 畔 - 갑골문, 원래는 밭 경계 ; 江、河、湖、渠、道의 부근 ; 疆-境 , 畔-界(疆畔, 境界);《說文解字》“畔,田界也”; 反 , 叛과 같이 사용,《孟子》〈公孫丑下〉“寡助之至,親戚畔 之”
 
14. 走 - 원래는 팔을 흔들며 힘껏 달아나다 ; 徐行曰步,疾行曰趨,疾趨曰走 ; 도망가다,《史記》〈田單列傳〉“已而燕軍攻安平,城壞,齊人走”;《史記》〈項羽本紀〉“田榮即引兵 歸,逐其王假,假亡走楚”
 
15. 反 - 갑골문, 원래는 절벽을 오르다 ; 역전시키다,《史記》〈屈原賈生列傳〉“其存君興國 而欲反復之”; 반란,《史記》〈項羽本紀〉“日夜望將軍至,豈敢反乎”; 반대,《論語》〈顔 淵〉“君子成人之美,不成人之惡,小人反是”
 
16. 登 - 갑골문, 손으로 음식이 가득 담긴 그릇을 들고 신령에게 바치는 것 ; 《說文解字》“登,上車也”; 수확,《孟子》〈滕文公〉“五穀不登,禽獸逼人”; 기록,《周禮》〈司民〉“ 掌登萬民之數”
 
17. 鹿 - 갑골문, 원래는 사슴 ; 《說文解字》“鹿,山獸也”; 사각형의 양식창고 ; 정권을 비 유,《史記》〈淮陰侯列傳》“秦失其鹿,天下共逐之”;《淮南子》“逐鹿子不見山,攫(확)金子 不見人。” ;《晉書》〈石勒載記下〉“脫遇光武,當并驅於中原,未知鹿死誰手”
 
18. 臺 - 금문, 원래는 사각형의 누각 ;《說文解字》“臺,觀四方而高者”; 室屋과 같은 뜻 ; 積土四方高丈曰臺,不方者曰觀曰闕
 
19. 上 - 갑골문, 원래는 하늘과 땅(천지) ; 《說文解字》“高”; 좋다,《孫子兵法》〈謀攻〉“凡用兵之法,全國爲上,破國次之”; 최고,《史記》〈魏公子列傳〉“侯生 遂爲上客”
 
20. 蒙 - 갑골문, 원래는 눈을 가림 ; 《説文解字》“冡,覆也”; 접수, 당하다, 속이다, 무지 蒙昧하다
 
21. 衣 - 갑골문, 원래는 두 손을 넣어서 상의를 입다(하의는 裳) ; 《説文解字》“衣,依也。 上曰衣,下曰裳”;《史記》〈淮陰侯列傳〉“(漢王)解衣衣我,推食食我,言聽計用”; 《論 語》〈子罕〉“衣弊縕袍,與衣狐貉者立而不恥者,其由也與?”;《韩非子》〈五蠹〉“婦 人不織,禽獸之皮,足衣也”; 紅衣靑裳 ; 주요 행사 시기, 男紅女綠(唐) ; 男靑女紅(明)
 
22. 殊 - 원래는 붉은 글씨로 기록된 사람을 사형 집행 ; 《說文解字》“殊,死也......蠻夷長 有罪,當殊之”; 구분하다,《史記》〈太史公自序〉“法家不別親疏,不殊貴賤,一斷於法”
 
23. 玉 - 갑골문, 원래는 실로 꿴 보석 ; 《說文解字》“玉,石之美者。有五德:潤澤以溫,仁 之方也;理自外,可以知中,義之方也;其聲舒揚,尃以遠聞,智之方也;不橈而折,勇之方 也;銳廉而不技,絜之方也”;《南史》〈王僧達傳〉“大丈夫寧當玉碎,安可以沒沒求活”
 
24. 自 - 갑골문, 원래는 코를 나타냄(鼻) ; 《説文解字》“鼻也” ; 자신,《孟子》“人必自 侮,然後人侮之”; 시작,근원,근본,《韓非子》〈心度〉“故法者,王之本也;刑者,愛之自也”; ~로부터,《廣雅》“自,從也”; 필연적으로,《荀子》〈勸學〉“神明自得”
 
25. 燔 - 원래는 불태우다,《漢書》〈東方朔傳〉“燔之於四通之衢”
 
26. 火 - 갑골문, 원래는 불 ;《說文解字》“火,燬(훼)也”;《左傳》宣公十六年“人火曰火, 天火曰災”
 
27. 死 - 갑골문, 원래는 죽은 사람 앞에서 통곡하는 것 ;《說文解字》“死,澌(없어질 시)也,人所離也”; “死,民之卒事也” ; 《禮記》〈曲禮〉“庶人曰死”;《列子》〈天瑞〉“死者,人之終也”
【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 제91강 (2015. 6. 12)
• 제90강 (2015. 6. 5)
• 제89강 (201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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