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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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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학습】
(2017.11.02. 11:57) 
◈ 제102강 (2015. 10. 23)
제102강, 2015, 10월, 23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산동성 - 여인(황후)과 장군(인민해방군)
 
과거 - 三國(糜-卞-王) ; 晉.태조 司馬召-王 ; 모택동-江靑 ;
현재 - 習近平(彭麗媛), 李克强(程虹), 張德江(辛樹森)의 부인 , 林靑霞, 鞏利, 范氷氷 ; 현모양처, 이혼율 최저, 성공하려면 산동성 여인과 결혼 ; 인민해방군 장군의 25%-山東幇
 

 
1. 邑 - 갑골문, 원래는 약간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성곽 ; 《說文解字》“邑,國也”;《爾雅》〈釋地〉“邑外謂之郊”;《六國論》“小則獲邑,大則獲城”
 
*《爾雅》〈釋地〉“邑外謂之郊,郊外謂之牧,牧外謂之野,野外謂之林”;《周禮》〈秋官〉“郊,距國(王城)百里爲郊”; 國〉王畿〉都〉城〉邑〉郊(100리)〉牧(州)(200리)〉野(300리)〉林〉鄙
 
2. 章 - 금문, 원래는 칼로 물건에 표시를 새김 ; 음악의 끝나는 곳,《說文解字》“章,樂竟爲一章”; 음악장절,《史記》〈呂太后本紀〉“王乃爲歌詩四章, 令樂人歌之”; 드러나다,《淮南子》“鍾之與磬也,近之則鍾音充,遠之則磬音章”; 무늬, 柳宗元《捕蛇者說》“永州之野産異蛇,黑質而白章”(한국-黑質黃章) ; 적백무늬,《周禮》〈考工記〉“青與赤謂之文,赤與白謂之章”; 법칙,《史記》〈高祖本紀〉“與父老約, 法三章耳;殺人者死,傷人及盗抵罪”; 그림(문자)로 신분을 나타내는 도장,《核舟記》“又用篆章一”; 작품,《三國志》〈陳思王植傳〉“言出爲論,下筆成章 ; 마디(편,장),《後漢書》“復習五經,皆訓詁大義,不爲章句”
 
* 章, 印(모두 신하, 구리), 璽(천자, 옥, 國璽, 寶璽, 御寶), 印信, 圖章, 藏書章, 印鑑, 印章, 下款, 落款, 款 ; 秦始皇의 傳國璽(受命於天旣壽永昌-唐末 없어짐) ; 淸, 마지막 황제의 制誥之寶(25개중 14번째 御寶)-국가에 헌납
 
3. 顯 - 금문, 원래는 실로 보석 등 빛을 내는 물건을 묶어서 머리에 걸음 ; 《說文解字》“顯,頭明飾也”; 드러내다,《韓非子》〈難三〉“故法莫如顯,而術不欲見”;나타나다, 柳宗元《永州八記》“嘉木立,美竹露,奇石顯”; 모두 아는,《史记》〈孫子吳起列傳〉“孫臏以此名顯天下”
 
4. 聞 - 갑골문, 원래는 집중해서 듣다 ;듣다,《禮記》〈大學〉“心不在焉,視而不見,聽而不聞”;《史記》〈項羽本紀〉“夜聞漢軍四面皆楚歌”;《後漢書》〈列女傳〉“(樂)羊子嘗行路,得遺金一餠,還以與妻,妻曰..妾聞志士不飮盗泉之水, 廉者不受嗟來之食,況拾遺求利以污其行乎! 羊子大慙,乃捐金於野,而遠尋師學。”
 
《尸子》“孔子過於盗泉,渴矣而不飮,惡其名也” ; 냄새 맡다,《孔子家語》〈六本〉“與善人居,如入芝蘭之室,久而不聞其香,即與之化矣”; 견문,《莊子》〈秋水〉“且夫我嘗聞少仲尼之聞而輕伯夷之義者,始吾弗信”; 소식,《史記》〈報任安書〉“網羅天下放失舊聞”
 
5. 天 - 갑골문, 원래는 사람 머리위의 하늘 ;《說文解字》“天,至高無上”; 하늘, 王勃《送杜少府之任蜀州》“海内存知己,天涯(海角)若比鄰”; 白居易《長恨歌》“天長地久有時盡,此恨綿綿無絶期”; 절대자,《孟子》〈告子下〉“天將降大任”;《史記》〈項羽本紀〉“此天之亡我,非戰之罪也”;《史記》〈酈生陸賈列傳〉“王者以民人爲天,而民人以食爲天”; 날씨, 王羲之《蘭亭集序》“是日也,天朗氣淸,惠風和暢”
 
* 天長地久 - 감정, 우의 등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음(《老子》7장 “天長地久,天地所以能長且久者,以其不自生,故能長生”; 天地長久-嵇康《四言赠兄秀才入軍詩》“人生壽促,天地長久”
 
6. 皇 - 금문, 원래는 머리에 빛나는 관을 쓴 임금 ; 이전에 없던 제왕 ; 《說文解字》“皇,大也”;天神,《詩經》〈周頌〉“上帝是皇”; 봉황 凰의 古字, 암컷 봉황
 
7. 帝 - 갑골문, 원래는 나무 손잡이가 달린 날카로운 무기를 말함 ; 만물을 주재하는 최고신 ;《說文解字》“帝,諦(체)也。王天下之號也”;《坤靈圖》“德合天地曰帝”;《爾雅》“帝,君也”;《字滙》“帝,上帝,天之神也”
 
* 秦始皇 稱號 - 王-大王-西帝-皇帝(三皇五帝를 초월)
 
8. 再 - 갑골문, 원래는 바구니로 여러 번 물고기를 잡음 ;《說文解字》“再,一擧而二也”;《史記》〈平原君虞卿列傳〉“再戰而燒夷陵”;《後漢書》〈張衡傳〉“再遷爲太史令”;《史記》〈項羽本紀〉“謹使良奉白璧一雙再拜獻大王足下”;樂毅《報燕惠王書》“恐傷先王之明,有害足下之義”
 
* 足下 - 고대에는 윗사람을 일컬을 때 사용 ; 군주를 일컬음 ; 동급간에 상호 일컬음 ; 蔡邕《獨斷》卷上“陛下者,陛階也……羣臣與天子言,不敢指斥,故呼在陛下者而告之,因卑達尊之意也,上書亦如之,及羣臣庶士相與言殿下、閣下、足下、侍者、執事之屬,皆此類也。”
 
* 高足 (다른 사람의 학생), 足下 (상대방에 대한 존칭-자칭으로 변함) - 士(己, 我-足下) 大夫, 卿-(臣-閣下-원래 일반인 지칭) 諸侯-(予一人, 孤-殿下) 天子-(朕, 寡人, 不穀-陛下)) ; 陛下, 殿下, 閣下, 閤下(존귀자-친구, 조선 흥선대원군), 麾下, 足下, 在下(자칭), 膝下, 貴下(きか, 貴君, 貴兄)-남자가 편지에서 동년배 또는 그 아래 남성을 일컫는 말 ; 어른-鈞啓, 道啓, 鈞覽, 臺覽 ; 일반-緘, 臺啓, 大啓, 敬啓, 親啓, 惠覽, 賜覽 ; 手相, 面相, 痣相, 骨相, 心相, 足相-점(痣)과 人字 최고
 
9. 拜 - 갑골문, 원래는 절하다 ; 임명하다,《史記》〈廉頗藺相如列傳〉“拜相如爲上大夫”; 절하다,《論語》〈陽貨〉“孔子時其亡也,而往拜之”; 9拜《周禮》“一曰稽首,二曰頓首,三曰空首,四曰振動,五曰吉拜,六曰凶拜,七曰奇拜,八曰褒拜,九曰肅拜”
【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 제103강 (2015. 10. 30)
• 제102강 (201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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