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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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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2017.11.02. 13:01) 
◈ 제106강 (2015. 11. 27)
사기 강의 제106회 보충설명
- 2015년 11월 27일(금)
* 중국고전의 3대 문장
《離騷》 - 戰國時代 屈原의 문학작품 ;
《史記》 - 漢代 司馬遷의 역사저작 ;
《莊子》 - 전국시대 莊子와 제자의 철학저서 -- 김갑수, 안동림, 오강남
 

 
1. 稽 - 원래는 멈추다 ;《說文解字》“稽, 留止也”; 살피다 ; 인사하다, 稽首-무릎을 꿇고 두 손을 맞잡아서 땅에 대고, 머리도 땅에 대고 절하는 최상의 의례이다. 즉 중국 고대에 상대방에게 공경을 나타내기 위하여 행하는 의례로 《周禮》에 나타나는 9배(九拜) 중의 하나이다.《周禮》〈春官〉“一曰稽首,二曰頓首,三曰空首,四曰振動,五曰吉拜,六曰凶拜,七曰奇拜,八曰褒拜,九曰肅拜。” 계수에 대해서 鄭玄注“稽首,拜頭至地也。” ; 賈公彦疏“稽首,其稽,稽留之字。頭至地多時則爲稽首也。……稽首,拜中最重,臣拜君之拜。古時諸侯對天子、大夫對諸侯,均行稽首之禮”신분과 등급이 다른 사회 구성원에게, 각기 다른 상황에서 사용되도록 규정된 의례이다.
 
* 고전의 보충설명
傳(설명)、注(주석)、箋(주해)、正義(疏, 注疏, 義疏-注와 釋이 같이 있는 것)、詮(詮注, 詮釋-상세 해석)、義訓-글자의 뜻 위주로 풀어 해석하는 것
 
2. 首 - 갑골문, 원래는 동물의 머리 부분 ;《戰國策》〈燕策〉“願得將軍之首以獻秦”; 처음,《史記》〈項羽本紀〉“陳涉首難,豪杰蜂起”;《韓非子》〈心度〉“故治民者,刑勝,治之首也”
 
3. 膺 - 갑골문, 원래는 가슴 ;《說文解字》“膺,胸也”; 가슴(심장),《禮記》〈中庸〉“回之爲人也,擇乎中庸,得一善,則拳拳服膺而弗失之矣。子曰..天下國家可均也,爵祿可辭也,白刃可蹈也,中庸不可能也。” ; 접수하다,《後漢書》“天子受四海之圖籍,膺萬國之貢珍”; 담당하다, 膺天明命(承受天命)
 
4. 更 - 갑골문, 원래는 손으로 나무를 잡고 악기를 두드려 시간을 알려줌 ;《說文解字》“更,改也”; 바꿀 경,《論語》〈子張〉“子貢曰“君子之過也, 如日月之食焉:過也, 人皆見之.,更也,人皆仰之”; 고치다,《新唐書》〈孫伏伽傳〉“既云常赦,不免皆赦除之,此非直赦其有罪,亦是與天下斷,當許其更新(改過自新)”; 교체하다,《莊子》〈養生主〉“良庖歲更刀,割也.,族庖月更刀,折也”; 更衣(고대에는 대소변 보러 가다) ; 更衣室(更換) ; 更張(甲午更張)-정치 사회적으로 부패한 제도를 고쳐서 새롭게 함 ; 야간의 시간, 1경~5경 ; 다시 갱, 更生, 更新
 
5. 命 - 갑골문, 원래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지시를 내림 ; 口+令=命 ;《說文解字》“命,使也”;《文選》“凡尊者之言曰命”; 大曰命,小曰令 ;《禮記》〈中庸〉“天命之謂性;率性之謂道;修道之謂敎”; 蔡邕《獨斷》“出君下臣名曰命”; 명령,《孟子》〈離樓上〉“既不能令,又不受命”
【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 제107강 (2015. 12. 4)
• 제106강 (2015. 11. 27)
• 제104강 (201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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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