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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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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학습】
(2017.11.01. 19:55) 
◈ 제96강 (2015. 8. 28)
제96강, 2015, 8월, 28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공자의 인간분류
君子 - 中庸에 맞게 행동하는 사람
狂子 - 뜻은 높으나 실천이 못 미치는 사람
狷子 - 진취적이지 않지만 원칙을 지키는 사람
鄕原 - 별다른 허물을 드러내지 않지만 세상에 빌붙고 타협하는 사람 ; 言行不一, 僞善欺世 ;《論語》〈陽貨〉“德之賊”
 

 
1. 明 - 갑골문, 원래는 해 혹은 달이 공중에서 밝히다(亮) ; 日태양, 陽+月달, 陰=明 ; 左丘明《左傳》“照臨四方曰明”;《荀子》〈天論〉“在天者莫明于日月”; 이해하다《史記》〈屈原賈生列傳〉“明於治亂”; 시력, 눈《孟子》〈梁惠王上〉“明足以察秋毫之末, 而不見輿薪,則王許之乎!”;《史記》〈太史公自序》“左丘失明,厥有國語”
 
2. 除 - 皐+余=除, 원래는 土石 공사의 나머지 부분 or 집 문 앞쪽의 계단,《說文解字》“除,殿階也”; 제거하다,《史記》〈秦始皇本紀〉“誅亂除害”; 임명하다,《漢書》〈景帝紀〉“初除之官”; 수학계산, 加減乘除
 
3. 脩 - 원래는 말린 고기 ; 肉+攸=乾肉,《論語》〈述而〉“自行束脩以上,吾未嘗 無誨焉”; 高 ; 長 ; 학생이 선생님의 노고(교육)에 감사하는 비용을 드리는 것을 말함, 束脩-寸志(작은 바램, 南朝 梁, 简文帝《奉請上開講啓》“慺慺寸志), 紅包(寸意, 小意思), 꾹돈, すんし, さばさば, わいろ ; 다스리다, 修와 동일
 
4. 社 - 갑골문, 촌락의 흙더미, 여성생식기 모양-共工의 아들 句龍-홍수-흙 언덕-백성거주-구룡을 토지신-제사-社神-천자와 제후는 社 건립-각종활동 거행-社會 글자 생김-토지를 대표. 稷-五穀神-주나라 시조 后稷-제왕의 혈연관계 대표하는 용어 ;《周禮》〈考工記〉“左(동쪽)祖右(서쪽)社”王宮之右社稷壇, 王宮之左宗廟 ;《史記》〈陳涉世家〉“伐無道,誅暴秦,復立楚國之社稷,功宜爲王”; 단체, 00社
 
5. 及 - 갑골문, 뒤쪽에 있던 사람이 따라와서 손으로 잡는 것 ;《說文解字》“及,逮也”; 이르다,《左傳》隱公元年“不及黄泉,無相見也” ; 때맞춰서, 及時
 
6. 宮 - 갑골문, 원래는 창문이 많은 대형건축물 ; 宮室-집,《爾雅》〈釋宮〉“宮謂之室, 室謂之宮”;《戰國策》〈齊策〉“君宮中積珍寶,狗馬實外廐”;《史記》〈留侯世家〉“沛公入秦宮”;《史記》〈秦始皇本紀〉“作宮阿旁,故天下謂之阿房宮”;《史記》〈報任安書〉“詬莫大於宮刑”; 諸葛亮〈出師表〉“宮中府中,俱爲一体”; 宮은 담장이 둘러쳐진 집 전체, 府는 귀족 고관의 집, 家는 일반 백성의 집, 室은 집 전체 중의 일부분
 
7. 夫 - 갑골문, 원래는 성년 남자가 머리를 묶어 고정시킴 ; 남편,《說文解字》“夫,丈夫也”; 그(이것),《論語》〈先進〉“夫人不言,言必有中”; 무릇,《史記》〈項羽本紀〉“夫秦有虎狼之心”
 
8. 荷 - 책임지다(도덕상,정신상,법률상의 책임) ; 《左傳》昭公七年“子産曰:古人有言曰,其父析薪,其子弗克負荷”; 꽃(荷花, 蓮花, 芙蓉)
 
9. 罕 - 흔히 볼 수 없는 이상한 사냥물을 포획하다 ; 《說文解字》“罕,網也”
 
10. 先 - 갑골문, 원래는 다른 사람 앞에 걸어감 ;《漢書》〈項藉傳〉“先發制人,後發制于人”;《禮記》〈月令〉“(季春之月)天子乃薦鞠衣於先帝”;《莊子》〈刻意〉“不爲福先,不爲祸始”;《戰國策》〈齊策〉“願君顧先王之宗廟”;《史記》〈廉頗藺相如列傳〉“以先國家之急而後私仇也”
 
11. 驅 - 원래는 빠르게 가다 ;《說文解字》“驅, 馬馳也” ; 쫒아내다, 惡貨가 良貨를 驅逐하다 ; 독촉하다,《孟子》〈梁惠王上〉“然後驅而之善”
 
12. 弟 - 갑골문, 끈으로 창의 나무 막대기 부분을 묶은 것 ; 동생,《爾雅》〈釋親〉“男子先生爲兄, 後生爲弟”;《儀禮》〈喪服〉“稱小功以下爲兄弟,大功以上爲昆弟”; 순서,《呂氏春秋》〈原亂〉“亂必有弟”; 어린남자
 
13. 叔 - 원래는 손으로 神物을 쥐고 신을 부르는 것 ; 줍다,《說文解字》“叔,拾也”; 서열, 伯(孟)-仲-叔-季-末 ;《爾雅》“父之兄弟後生爲叔父,父之弟妻爲叔母。又夫之弟爲叔”
 
14. 振 - 갑골문, 원래는 두 손으로 호미(농기구)를 잡고 노동하는 모습 ;《史記》〈禮書〉“擧若振槁”
 
15. 鐸 - 원래는 큰 방울 ;《說文解字》“鐸,大鈴也。軍法五人爲伍,五伍爲两,两司馬執鐸”
 
16. 奉 - 원래는 두 손으로 무성한 식물을 들고 토지 신에게 제사지내다 or 옥을 바치다 ;《左傳》昭公三十二年,“社稷無常奉,君臣無常位,自古以然”;《韩非子》〈和氏〉“楚人和氏得玉璞楚山中,奉而獻之勵王”;《莊子》〈說劍〉“太子乃使人以千金奉莊子,莊子弗受”;《史記》〈項羽本紀〉“項伯即入見沛公,沛公奉卮酒爲壽,約爲婚姻”
 
17. 陳 - 원래는 산림과 광야에서 행군하는 모양 ; 배열하다,《正字通》〈阜部〉“陳,軍伍行列也”; 성씨로는 중국 5위, 남방과 해외 최대 성씨, 8천만 명, 李王張劉陳楊趙黃周吳 ; 말하다,《孟子》〈公孫丑下〉“吾非堯舜之道,不敢以陳於王前”; 오래된, “陳年(醬茶酒)”鹽石
 
18. 常 - 巾수건 건+尙높을 상=常원래는 깃발 ; 오랫동안,《墨子》〈尚賢〉“故官無常貴,而民無終賤”; 때때로,《史記》〈留侯世家〉“良因異之,常習誦讀之”; 보통의, 司馬光《訓儉示康》“顧人之常情, 由儉入奢易, 由奢入儉難”; 규율,《荀子》〈天論〉“天行有常,不爲堯存,不爲桀亡”; 길이 단위,《儀禮》〈公食禮〉“丈六尺曰常,半常曰尋” ; 尋常찮다-異常
 
19. 周 - 갑골문, 원래는 밭의 구역을 나누고 그 가운데에 식물을 심은 모양 ; 둘러싸다(담장),《管子》〈八觀〉“大城不可以不完,郭周不可以外通”; 완비(틈새가 없다),《荀子》〈解蔽〉“周而成,泄而敗 ; 돌다,《禮記》〈月令〉“周天下” ; 보편적 ; 주다
 
20. 公 - 갑골문(분배+음식물), 원래는 음식물을 균등하게 나눠줌 ; 金文, 개인 소유를 모두에게 나눠줌 ; 篆書, 《說文解字》“公,平分也”; 八(반대)+厶(개인 私)=公 ;《韓非子》〈五蠹〉“背厶謂之公,或說,分其厶以與人謂公”; 정의로운,《史記》〈屈原賈生列傳〉“讒諂之蔽明也,邪曲之害公也,方正之不容也”; 국가의 업무,《論語》〈雍也〉“行不由徑,非公事未嘗至于偃(子游名,武城宰)之室也”; 제후국군주,《左傳》襄公十一年“三分公室,而各有其一”; 자신보다 나이 많은 남자의 존칭,《史記》〈項羽本紀〉“公其怒,不敢獻”
 
21. 旦 - 갑골문, 원래는 해가 떠오르는 것 ; 반대는 昏 ;《詩經》〈鄭風〉“女曰鷄鳴,士曰昧旦”; 중국 전통 희극에서 여성의 역할을 맡은 배우를 일컬음, 四大花旦(趙薇, 徐靜蕾, 周迅, 章子怡) ; 四小花旦(안젤라 베이비, 楊冪, 劉詩詩, 倪妮) ; 고대의 4대 傾國之色-西施(沈魚), 王昭君(落雁), 貂蟬(閉月), 楊貴妃(羞花) ; 4大影后(연기)-張曼玉, 鞏俐, 梅艶芳, 劉若英
 
22. 把 - 고문에서 쥐다, 들다
 
23. 畢 - 갑골문, 원래는 그물을 쥐고 새로 잡음 ; 끝나다,《史記》〈項羽本紀〉“入前爲壽, 壽畢,請以舞劍, 因擊沛公於坐, 殺之”; “壽比南山, 福如東海”,《詩經》〈小雅〉“如日之恒,如月之升,如南山之壽,不騫不崩”
 
24. 小 - 갑골문, 원래는 작은 모래 ;《論語》〈衛靈公〉“小不忍則亂大謀”; 《孟子》〈萬章下〉“柳下惠不羞污君,不辭小官。進不隱賢,必以其道”; 小人--a.스스로 낮춰 부름 b.인격이 천박한 사람 c.자녀를 가리킴 d.어린 아이를 가리킴 ; 小房-첩을 가리킴 ; 矮小 ; 倭
 
25. 夾 - 갑골문, 원래는 두 사람이 어깨를 잡고 있는 모습 ;《說文解字》“夹,持也”;《禮記》〈檀弓〉“使吾二婢子夹我”; 보좌하다,《左傳》“五侯九伯,女實征之, 以夹輔周室”; 夹辅(共同辅佐) ; 夹介(輔佐) ; 夹助(輔助) ; 夹持(夹輔, 匡助) ; 양면, 夹擊, 夹攻 ; 鋏장검 협과 통함,《莊子》〈說劍〉“天子之劍, ......周、宋爲鐔(심), 韓、魏爲夹”
 

 
1. 盈科後進 (학습할 때 한발자국씩 착실하게 실력을 쌓고 나아감)
 
《孟子》〈離樓下〉“原(源)泉混混,不舍晝夜,盈科而後進,放乎四海。”
 
2. 숙명여대 입시 광고문 - 兼人之勇(매우 용감함을 나타냄)
 
《漢書》〈韓信傳〉“受辱于胯下,無兼人之勇,不足畏也”
 
3. 讀萬卷書 行萬里路 - 이론과 실제(실천)를 겸비
 
杜甫《奉贈韋左丞丈二十二韵》의 詩에 “讀書破萬卷,下筆如有神。”
明나라, 董其昌《畵旨》“讀萬卷書,行萬里路”
 
* 종교
 
기독교 - 사랑의 실천
불교 - 깨달음을 추구하는 종교가 아니고 깨달음을 실천하는 종교
 
話頭 - 死話頭(이론), 生話頭(실천)
부처 없는 大衆은 있어도, 大衆 없는 부처는 필요 없다
 
* 요즘 사회, 너무 利를 추구
 
고전 (사랑, 정의, 평화를 체득)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나아가 공무원시험과 입사시험에 필수과목으로 넣기 범국민운동
 

 
* 추석연후 직전 날(9월 25일) 휴강합니다.
 
* 100강 기념(10월 2일) 특강 행사
【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 제97강 (2015. 9. 4)
• 제96강 (2015. 8. 28)
• 제95강 (2015.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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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