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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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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학습】
(2017.11.01. 18:10) 
◈ 제85강 (2015. 4. 24)
사기 강의 제85회 보충설명
제85강, 2015, 4월, 24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5. 方 - 갑골문, 원래는 죄지은 사람 목에 형틀을 채워서 변방으로 유배 보냄 ;《說文 解字》“方,併船也。象兩舟省、總頭形”; 변방,《論語》〈學而〉“有朋自遠方來 ”; 방위,《後漢書》〈張衡傳〉“尋其方面,乃知震之所在”; 사각형,《墨子》〈天 志中〉“中吾矩者謂之方,不中吾矩者謂之不方,是以方與不方,皆可得而知之”; 책 략,《韓非子》〈六反〉“學道立方,離法之民也,而世尊之曰文學之士”; 비로소,《韓非子》“賞有功,罰有罪,而不失其人,方在於人者也”
 
6. 多 - 갑골문, 원래는 한 사람이 두 사람 몫을 차지하다 ; 둘 이상, 많다 ; 少, 寡의 반대《荀子》〈致仕〉“寬裕而多容”; 多管閑事 ; 多才多藝(多才多能) ; 夜長夢多
 
7. 逋 - 從辵, 甫聲。원래는 노예가 도망 ;《說文解字》“逋, 亡也”; 미루다,《晉書》〈蔡謨傳〉“久逋王命”
 
8. 逃 - 원래는 세력이 심상치 않음을 보고 달아남 ;《左傳》襄公十年 “今我逃楚, 楚必驕,驕則可與戰矣”;《韓非子》〈喻老〉“恒侯體痛,使人索扁鵲,已逃秦矣” ;《孫子》〈謀攻〉“少則能逃之”
 
9. 崇 - 山+宗=崇 원래는 산이 높고 큰 산맥 ; 지역이름, 요 임금시기-崇伯 鯤 , 상나라시기 -崇侯 虎 ; 明, 許仲琳《封神演義》第十一回 “崇侯虎不過隨聲附和,實非本心。” ; 높다,《爾雅》“崇,高也 ; 숭배,《漢書》〈郊祀志〉“莽遂崇鬼神淫祀”; 채우다,《儀禮》〈鄕飮 酒禮〉“主人坐奠爵於西楹南介右,再拜崇酒”; 崇正黜邪
 
10. 長 - 갑골문, 원래는 머리를 길게 기른 모양 ; 李白《秋浦歌》“白髮三千丈,緣 愁似個長”;《老子》“天長地久”(地久天長) ; 성년,《禮記》“問國君之年,長,曰 能從宗廟社稷之事矣;幼,曰未能從宗廟社稷之事也”; 늙다,《莊子》“子之年長矣, 而色若孺子,何也?”; 항렬 첫째,《木蘭詩》“阿爺無大兒,木蘭無長兄 ;《史記》〈李斯列傳〉“始皇有二十八子,長子扶蘇以數直諫上,上使監兵上郡”; 기르다,《詩 經》〈小雅〉“父兮生我,母兮鞠我,拊我畜我,長我育我”
 
11. 信 - 원래는 천 마디 말로 보증하다, 허락하다 ; 진심, 성의 ;《墨子經》“信,言合 於意也”;《白虎通》〈情性〉“信者,誠也。專一不移也”;《禮記》〈經解〉“民不求其所欲 而得之謂之信”;《三國志》〈諸葛亮傳〉“信義著於四海”;《過秦論》“此四君者,皆明智而 忠信”
 
12. 使 - 갑골문, 원래는 중요한 임무를 띠고 특별히 파견된 사람(吏와 갑골문 동일) ;《戰國策》〈齊策〉“梁使三反,孟嘗君固辭不往也”;《論語》〈學而〉“道千乘之 國, 敬事而信, 節用而愛人,使民以時”;《史記》〈魏公子列傳〉“魏王使將軍晋鄙將 十萬衆救趙”
 
13. 俾 - 원래는 문지기 ;《釋言》“俾,職也。俾爲門侍人”
 
14. 暴 - 갑골문, 원래는 사슴 가죽을 벗겨서 태양에 말리는 것 ;《廣韵》“暴,日干 也”; 드러내다,《史記》〈報任安書〉“其所摧敗,功亦足以暴於天下矣”; 맹렬하 게,《史記》〈伯夷列傳〉“暴戾恣睢,聚黨數千人横行天下”;《史記》〈陳涉世家〉“伐無道,誅暴秦” ;《書經》〈武成〉“今商王受無道,暴殄天物,害虐烝民”
 

〈雍也〉
 
哀公問:弟子孰爲好學? 孔子對曰:有顔回者好學,不遷怒,不貳過。不幸短命死矣,今也則亡,未聞好學者也。
哀公 - ; 不遷怒 - 화를 타인에게 옮기다 ; 不貳過 - 貳는 거듭, 재차 ; 顔回 - 31세에 사망 ; - 無 지금 또한 즉 죽고 없으니 배우기를 좋아한다는 말을 들을 만한 자가 없구나. (亡이 나중에 추가되었다는 학설도 있음.)
【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 제86강 (2015년 5. 8)
• 제85강 (2015. 4. 24)
• 제84강 (2015.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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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