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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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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강 (2015. 1. 16)
2015년 1월 9일
about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학습】
(2017.11.01. 09:57) 
◈ 제74강 (2015. 1. 16)
사기 강의 제74회 보충 설명 1
제74강, 2015, 1월, 16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涸澤之蛇 - 《韓非子》〈說林上〉(水蛇裝神):성실한 사람은 이용당하고 간교한 사람은 교묘한 방법으로 이익을 얻는 것을 비유함.
 
* 胡慶餘堂國藥號 - 中國, 杭州, 淸代, 胡雪岩 ; 북-同仁堂 , 남-胡慶餘堂
 

 
1. 先 - 갑골문, 원래는 다른 사람 앞에 걸어감 ;《漢書》〈項藉傳〉“先發制人,後發 制于人”
 
2. 賞 - 원래는 재물로 상을 줌 ; 중시, 尙과 동일 ; 尙펼쳐놓다+貝재물=賞탁자위에 재물을 펼쳐놓다 ; 償갚다, 보상하다 ;《左傳》襄公十四年“善則賞之”;《史記》 〈項羽本紀〉“未有封侯之賞”;《韓非子》〈外儲說右上〉“信賞必罰”
 
3. 定 - 갑골문, 원래는 전쟁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 옴 ;《說文解字》“定,安也”; 《禮記》〈曲禮〉“昏定而晨省”;《尙書》“以閏月定四時成歲”;《史記》〈留侯世 家〉“天下屬安定,何故反乎?”-毛澤東“革命無罪,造反有理”;《史記》〈報任安 書〉“要之,死日然后是非乃定”
 
4. 尙 - 원래는 펼쳐놓다 , 햇빛이 들어오는 창문 집 ; 존중,《後漢書》〈張衡傳〉“ 雖才高于世,而無驕尚之情”; 추구,《禮記》〈表記〉“君子不自大其事,不自尙其 功”
 
5. 總 - 원래는 묶다 ;《禮記》〈内則〉“鷄初鳴,咸盥漱,櫛、縱,笄、總”; 나락(곡 식),《書經》〈禹貢〉“五百里甸服,百里賦納總”-5服제도(侯服、甸服、綏服、要 服、荒服) 孔(安國)傳:「禾稿曰總,入之供飼國馬」; 總髮(童年,幼年, 總角); 總角之好(幼年의 朋友, 總角之交)
 
6. 爾 - 갑골문, 원래는 여러 개 화살을 집중 발사 , 창문의 꽃무늬, 你의 본래 글자 ; 당신, 이와 같이, 그, 뿐이다而已, 가까이 近 ;《孟子》“爾爲爾,我爲我”
 
7. 衆 - 갑골문, 원래는 햇볕 아래서 노동하는 사람 ;《國語》〈周語〉“人三爲衆”; 《論語》〈衛靈公〉“衆惡之, 必察焉”; 군대,《史記》〈平原君虞卿列傳〉“率數萬 之衆”;《資治通鑑》“今寇衆我寡, 難以持久”; 衆寡(少)不敵
 
8. 庶 - 갑골문, 원래는 집에서 불을 피워 요리하는 것 ;《說文解字》“庶,屋下衆也 ”; 많은,《莊子》〈漁夫〉“寒暑不時,以傷庶物”; 거의,《孟子》〈梁惠王下〉“ 王之好樂甚,則齊國其庶幾乎?”;《史記》〈秦始皇本紀〉“寡人以爲善,庶幾息兵 革”; 서자,《韓非子》〈八經〉“分勢不貳,庶適(嫡)不爭”
 
9. 舟 - 갑골문, 원래는 나무 배, “狹長者爲舟,寬大者爲船”;《考工記》〈總目〉“作 舟以行水”; 艇(거룻배(돛없는), 小) , 舶(장삿배, 中大), 艦(싸움배, 大) ; 潛水艦 (艇) ; 大舶
 
10. 楫 - 《韵會》“短曰楫, 長曰棹”
 
11. 斬 - 갑골문, 원래는 죄수를 수레에 태우고 사형장에 가서 사형함 ;《釋名》〈釋 喪制》“斫頭曰斬,斬要曰要斬”; 陵(凌)遲處斬(死)
 
12. 流 - 원래는 태아 출산시 양수가 흐름 ;《莊子》“順流而東行,至于北海”; 학파, 《漢書》〈藝文志〉“道家者流,蓋出于史官”; 귀양,《史記》〈屈原賈生列傳〉“雖 放流”
 
13. 魚 - 갑골문, 원래는 물고기 ;《說文解字》“魚尾與燕尾相似”;《史記》〈周本 紀〉“白魚躍入王舟中”
 
14. 躍 - 足새발+翟날개 퍼덕이다=躍새가 날개를 퍼덕이며 반은 뛰고 반은 나는 모 습 ;《山海經》〈北山經〉“有鳥焉, 其狀如雌雉而人面, 見人則跃”
 
15. 俯 - 원래는 머리를 숙이다 ;《禮記》〈曲禮上〉“俯而納履”; 王羲之《蘭亭集 序》“仰觀宇宙之大,俯察品類之盛”;《孟子》〈梁惠王上〉“必使仰足以事父母, 俯足以畜妻子”
 
16. 取 - 갑골문, 원래는 사냥물 또는 포로의 왼쪽 귀를 자르다 ;《周禮》“大獸公之, 小禽私之, 獲者取左耳”;《荀子》〈勸學〉“青, 取之于藍, 而青于藍.,冰,水爲之, 而寒于水”
 
17. 復 - 갑골문, 원래는 성문을 나갔다가 다시 돌아옴 ;《管子》〈牧民〉“不行不可 復者 ;《史記》〈司馬相如傳〉“王辭而不復”;《史記》〈田單列傳〉“燕日敗亡, 卒至河上,而齊七十餘城皆復爲齊”;《史記》〈項羽本紀〉“得復見將軍于此”; 중 첩되다,《史記》〈秦始皇本紀〉“五帝不相復,三代不相襲”
 
18. 屋 - 尸앉다+至누워 휴식하다=屋방안에 앉아서 휴식(잠자다) ; 古人稱夫妻之臥房 爲“室”;稱一般起居坐卧之房間爲“屋”;稱妾住之屋子爲“房” ; 家 ; 室友와 同屋
 
19. 鳥 - 갑골문, 원래는 나는 禽 ;《說文解字》“鳥,長尾禽總名也”; 욕하다-鳥, 鳥 人 ; 鷄-妓와 발음 동일
 
20. 色 - 갑골문, 두 사람이 성행위하는 모습 ;《孟子》〈告子上〉“食、色,性也”; 《孟子》〈梁惠王下〉“寡人有疾,寡人好色”;白居易《琵琶行(幷序)》“年長色衰, 委身爲賈人婦”
 
21. 赤 - 갑골문, 원래는 불로 죄인을 태우는 형벌 ; 흠이 없는 또는 아무것도 없 는, 순수한,《孟子》〈離樓下〉“大人者,不失其赤子之心者也”;《資治通鑑》“王 者視四海如一家,封域之内,皆朕赤子”;《說文解字》“赤,南方色也”
 
22. 聲 - 갑골문, 돌을 매달아 때리고 소리를 듣다 ;《史記》〈貨殖列傳序〉“耳目欲 極聲色之好,口欲窮芻豢之味”;《孟子》〈離樓下〉“故聲聞過情,君子恥之”
 
23. 魄 - 원래는 사람의 빈 껍데기
 
- 陽氣, 神, 天, 정신, 上 ; - 陰氣, 靈, 地, 육체, 下
 
24. 未 - 갑골문, 나뭇잎은 무성하고 열매가 안 열림 ;《史記》〈項羽本紀〉“未有封 侯之賞”; 諸葛亮《出師表》“未嘗不嘆息”
【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 제75강 (2015. 1. 23)
• 제74강 (2015. 1. 16)
• 제73강 (2015.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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