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동생 남편 (신00) - 席藁待罪 - 왕족만 할 수 있는 것(?) 宋 · 蘇軾《上神宗皇帝書》“席藁私室,以待斧鉞之誅 ; 明末, 소설가 馮夢龍《東周 列國志》“席藁待罪” 한복, 부채춤 ; 어버이, 군복, 대사관 향해 큰절
* 小人難去 - 李墍(1522-1600)의 《艮翁疣墨》
* 조선, 肅宗 - “五十窮儒, 靑年寡婦, 余亦畏之”
* 《文選》曹植〈與楊德祖書〉 “街談巷說”(街談市語、街談巷諺、街談巷議)
* 기분이 두앙(duang) - 成龍이 삼푸 광고에서 사용한 말 成+龍(아래쪽에 간체자로 쓴다)
* 鐵帽子王 - 청나라 300년 동안 세습되는 왕의 작위를 유지한 12개 가문--현재는 중국의 치외법권적인 실력자를 가리킴.
* 李嘉誠의 「六不合, 七不交, 四要交」 一、六不合: 1、개인의 욕심이 너무 큰 사람 ; 2、사명감이 없는 사람 ; 3、인정미가 없는 사람 ; 4、책임감이 없는 사람 ; 5、원칙이 없는 사람 ; 6、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二、七不交: 1、부모에게 불효하는 자 ; 2、인색하고 각박한 자 ; 3、사소한 것도 따지기 좋아하는 자 ; 4、타인을 존중할 줄 모르는 자 ; 5、아첨하는 자 ; 6、인생의 원칙이 없는 자 ; 7、동정심이 없는 자
三、四要交 1、자신을 알아주는 사람 ; 2、책임감이 있는 사람 ; 3、솔선수범하는 사람 ; 4、비평을 인정하는 사람
〈주본기〉15
1. 昧 - 갑골문, 원래는 태양이 아직 뜨지 않음 ;《書經》〈牧誓〉“時甲子昧爽”; 우매,《淮南子》〈原道〉“神非其所宜而行之則昧”; 眉連
2. 爽 - 갑골문, 원래는 밝다 ; 기쁘다 ; 잃다,《國語》〈周語〉“昔昭王娶于房,曰 房后,實有爽德”; 망치다,《老子》“五音令人耳聾,五味令人口爽”
3. 武 - 갑골문, 원래는 창을 들고 나아가다 ; 무력,《春秋》“臣聞克敵,必示子孫,以無忘武 功。楚莊王回答:非爾所知也,夫文,止戈爲武。”; 반보《國語》〈周語下〉“夫目之察度 也, 不過步武尺寸之間(古以六尺爲步, 半步爲武)”
4. 王 - 갑골문-도끼를 든 사람 ; 天地人을 연결시킨 通天
5. 朝 - 제후, 신하 알현 ; 朝貢-알현+지역 특산물, 종속국 책봉+무역 ; 朝獻-알현+특별 선 물 ; 朝覲-알현 ; 朝見-알현 ; 朝會-알현 ;《孟子》〈告子〉“天子適諸侯,曰巡狩。巡狩 者,巡所守也。” 巡狩의 반대는《孟子》〈梁惠王下〉“諸侯朝於天子,曰述職。述職者,述所 職也。”
6. 至 - 갑골문, 원래는 집으로 돌아와 누워 휴식하는 ; 到의 본래 자, 交의 거꾸로 된 모양 ;《說文解字》“至,鳥飛從高下至地也”;《荀子》〈勸學〉“故不積跬步, 無以至千里”:《老子》〈小國寡民〉“民至老死不相往来”
7. 商 - 갑골문, 원래는 둘 이상이 함께 상의하다 ; 坐商은 賈(고), 行商은 商 ; 장사 《史記》〈貨殖列傳〉“商不出則三寶(糧食, 器物, 財貨)絶”
8. 郊 - 形聲。從邑,從交。“邑”指城邑。“交”指“相交”, 원래는 도시와 시골의 교차지 역.《爾雅》〈釋地〉“邑外謂之郊,郊外謂之牧,牧外謂之野,野外謂之林。”;《周 禮》“郊,距國百里爲郊。; 國〉王畿〉都〉城〉邑〉郊〉牧〉野〉林〉鄙
9. 牧 - 갑골문, 원래는 손에 작대기를 들고 소(양)를 방목함 ;《周禮》〈牧人〉“掌 牧六牲(소, 말, 돼지, 양, 개, 닭)”;《說文解字》“牧,養牛人也”;《左傳》昭公七 年“馬有圉,牛有牧”; 《爾雅》〈釋地〉“郊外謂之牧”
10. 野 - 갑골문, 원래는 야외의 풍경 또는 밭으로 개간한 산림 ; 木+木+土=埜, 野 ; 漢代에 변화 ; 國〉都〉郊〉野〉鄙 ; 野外, 分野, 下野, 野蠻, 野心, 野性, 野菜(중 국-蔬菜, 한국-菜蔬, 일본-やさい) *수도, 서울-京師, 都(宗廟 있으면), 城, 邑(宗廟없으면)으로 구성됨. 城-內城 ; 郭 -外城 *황제가 직접 통치하는 지역-王畿이고 수도를 포함하고, 외부는 郊(近郊, 遠郊)〉 野〉鄙로 구성됨.
11. 左 - 갑골문, 원래는 왼손을 뻗어 돕다 ;《增韵》“左,人道尚右,以右爲尊,故 非正之術曰左道”; 이웃, 左鄰右舍 ; 左遷, 仕諸侯爲左官,居高位爲右職 ; 漢代貴 右賤左 ; 尊右而卑左 ; 그러나 관직을 구분하여 좌우로 나눠서 설치한 경우에는 좌가 우보다 높다
12. 杖 - 원래는 잡다, 쥐다 ;《書經》〈牧誓〉“王左杖黄鉞”;《漢書》〈韓信傳〉“ 杖劍從之”; 형벌의 일종(笞杖徒流死)
13. 黃 - 갑골문, 활쏘는 과녁의 중심부 색 ;《禮記》〈郊特牲〉“黄者中也”;《論 衡》〈驗符〉“黄为土色,位在中央”
14. 鉞 - 원래는 형벌도구 ;《說文解字》“鉞,大斧也” ; 성년남자, 권위의 상징(서양 은 지팡이)
15. 右 - 갑골문, 원래는 오른손을 뻗어 돕다 ; 古代崇右,故以右爲上,爲貴,爲高 ; 높다,《史記》〈廉頗藺相如列傳〉“位在廉頗之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