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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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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학습】
(2017.11.02. 13:03) 
◈ 제107강 (2015. 12. 4)
사기 강의 제107회 보충설명
- 2015년 12월 4일(금)
6. 革 - 금문, 원래는 털을 제거한 동물가죽 ;《說文解字》“革,兽皮治去其毛”; 갑옷,《孟子》〈公孫丑下〉“固國不以山溪之險,威天下不以兵革之利”; 바꾸다,《漢書》〈任敖傳〉“故因秦時,本十月爲歲首,不革”; 없애다, 《魏書》〈食貨志〉“革舊從新(革故鼎新 ; 送舊迎新)”; 위급하다,《禮記》〈檀弓上〉“夫子之病革矣”
 
7. 受 - 갑골문, 원래는 배에 물건을 싣고 가서 건네줌 ; 《説文解字》:受,相付也 ; 받다,《後漢書》〈列女傳〉“志士不飮盗泉之水,廉者不受嗟來之食”;《史記》〈魏公子列傳〉“臣修身潔行數十年,終不以監門困故而受公子財”; (은혜, 혜택)입다(당하다),《論語》〈憲問〉“管仲相桓公,霸諸侯,一匡天下,民到於今受其賜”; 賈誼《論織貯疏》“一夫不耕,或受之飢,一女不織,或受之寒”; 얻다,《戰國策》〈齊策〉“群臣吏民能面刺寡人之過者,受上償”
 
* 春秋5覇 (晉文公, 秦穆公, 齊桓公, 楚莊王, 宋襄公 ; 晉, 秦, 楚, 吳夫差, 越句踐)-覇-伯-自稱諸侯-尊王攘夷 ; 戰國7雄(秦, 韓, 魏, 趙, 齊, 楚, 燕)-王-各自爲王-天下統一(制覇中原)
 
8. 出 - 갑골문, 원래는 성을 떠나서 먼 곳을 정벌하기 위하여 행군함 ;《說文解字》“出,進也”; 나가다,《史記》〈項羽本紀〉“故遣將守關者,備他盗之出入與非常也”; 발동하다,《孫子》〈計篇〉“孫子曰:兵者,國之大事,死生之地,存亡之道,不可不察也。兵者,詭道也。故能而示之不能, 用而示之不用, 近而示之遠, 遠而示之近。利而誘之, 亂而取之, 實而備之, 强而避之, 怒而撓之, 卑而驕之, 佚而勞之, 親而離之, 攻其無備, 出其不意。此兵家之勝, 不可先傳也”; 제공하다, 陶淵明《桃花源記》“餘人各復延至其家,皆出酒食”; 초월하다, 韓愈《師說》“古之聖人,其出人也遠矣”
 
9. 紂 - 《說文解字》“紂, 馬緧也”
 
10. 祿 - 갑골문, 원래는 마르지 않는 우물 ; 복,《說文解字》“祿,福也”; 관리의 봉급,《荀子》“故,上賢,祿天下.,次賢,祿一國.,下賢,祿田邑”; 福祿, 明, 洪 緶《花燈轎蓮女成佛記》“壽比南山,福如東海”
 
11. 餘 - 갑골문, 원래는 기둥 하나에 벽이 없는 뾰족한 초가집 ;《說文解字》“餘,饒也”; 남음,《論語》〈學而〉“弟子入則孝,出則悌,謹而信,泛愛衆而親仁, 行有餘力,則以學文”
 
* 文 - 문화, 인문지식-정치,《左傳》“經緯天地曰文”《荀子》위대한 사업 즉 정치를 가리킴-도덕과 인격이 완성되어야 정치할 수 있다.
 
기타,《史記》〈平原君虞卿列傳〉“得十九人,餘無可取者,無以滿二十人”; 한가,《莊子》〈天道〉“無爲也,則用天下而有餘”; 고대 천자의 자칭, 余(餘), “余一人”(古代天子自稱) , “余小子”(喪을 치를 때)
 
12. 民 - 갑골문, 원래는 전쟁포로의 눈을 칼로 찌름 ; 《說文解字》“民,衆萌(氓)也”; 평민,《孟子》〈盡心下〉“民爲貴, 社稷次之,君爲輕”; 사람,《淮南子》“食者,民之本也”
【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 제108강 (2015. 12. 11)
• 제107강 (2015. 12. 4)
• 제106강 (2015.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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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