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 잡스 - “소크라테스와 반나절만 같이 있을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내놓겠다.”
고전 - 변하지 않는 진리를 말한 지혜의 보고이고 지역, 종교, 사상을 떠나서 누구나 읽어야 하는,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는 최고의 책
1. 初 - 갑골문, 원래는 사람이 옷을 만들어 입으면서 몸을 가림 or 칼을 사용하여 옷감을 잘라서 옷을 만드는 처음 ;《說文解字》“初,始也”; 처음에, 陶淵明《桃花源記》“初極狹,才通人。復行數十步,豁(활)然開朗”; 성씨 ; 첫 번째(the first) ; 근원,韩愈《符读书城南》“欲知學之力, 賢愚同一初” ; 初夜(저녁의 시작, 신혼 첫날밤)
2. 定 - 갑골문, 원래는 전쟁이 끝나고 편안히 보냄 ; 《說文解字》“定,安也”; 편안히 거주 or 이불 깔개 or 주무시는 보고 가서 자신이 자는 것,《禮記》〈曲禮〉“凡爲人子之禮,冬温而夏凊,昏定而晨省”; 안정,《史記》〈留侯世家〉“天下屬安定,何故反乎?”; 毛澤東.“革命無罪,造反有理”
3. 未 - 갑골문, 원래는 잎은 무성하고 열매는 아직 없음,《說文解字》“未,味也”; 없다, 아니다 등 부정, 《論語》〈子罕〉“顔淵喟然嘆曰..仰之彌高,鉆之彌堅,瞻之在前,忽焉在後!夫子循循然善誘人:搏我以文,約我以禮。欲罷不能,旣竭吾才,如有所立,卓爾;雖欲從之,未由也已!” (주석) 喟 - 탄식 ; 彌 - 더욱 ; 鉆 - 연구 ; 瞻 - 보다 ; 循循然 - 차례대로 ; 誘 - 인도하다 ; 卓爾 - 뛰어난 모양 ; 未(末) - 無、没有 ; 由 - 방법 ; 也已 - 긍정, 감탄 ; 부정의미, 《史記》〈項羽本紀〉“未有封侯之償”; 諸葛亮《出師表》“未嘗不嘆息”
4. 集 - 갑골문, 원래는 새가 나무위에 모여 있는 것 ; 《說文解字》“雧,群鳥在木上也”; 모이다,《爾雅》“集,會也”; 范仲淹《岳陽樓記》“沙鷗翔集,錦鱗游泳”; 점유하다,《孟子》〈梁惠王上〉“海内之地, 方千里者九, 齊集有其一”
5. 管 - 원래는 관리가 붓이나 도장을 사용함 ; 악기,《說文解字》“管,如箎,六孔”; 처리하다,《史記》〈范雎列傳〉“李兌管趙,囚主父於沙丘”; 대나무로 만든 악기,《孟子》〈梁惠王下〉“今王鼓樂於此,百姓聞王鍾鼓之聲,管籥之音”; 가운데가 빈 원통형 물체,《三國志》〈蜀書〉“夫人心不同,實若其面,子雖光麗,既美且艶,管窺筐擧,守厥所見,未可以言八肱之形埒(랄),信萬事之精練也”
* 管 ; 箎 ; 籥 ; 笛 ; 簫 ; 號(號角, 號筒)
6. 叔 - 금문, 손으로 제사 도구를 잡고 신을 부름 ;《說文解字》“叔,拾也”; 아재비,《爾雅》“父之兄弟後生爲叔父,父之弟妻爲叔母。又夫之弟爲叔”; 아저씨, 叔叔, 伯伯
7. 鮮 - 갑골문, 죽었지만 상태가 좋은 물고기 ;《說文解字》“鮮,魚名。出貉國”; 물고기,《老子》“治大國若烹小鮮”; 새로 시장에 나온 물건, 唐 玄宗《幸鳳泉湯》“薦鮮知路近,省儉覺年豊”; 드물다,司馬光《訓儉示康》“以約失之者鮮矣”(儉約而犯過失)
8. 蔡 - 갑골문, 원래는 들풀(잡초) ;《說文解字》“蔡,草也”; 주나라 시기 제후국 ; 점 칠 때 사용하는 큰 거북 ; 유배보내다,《左傳》昭公元年“周公殺管叔而蔡蔡叔”
9. 度 - 원래는 석공이 재료를 살피다, 庶석공+又살피다=度 ;《說文解字》“度, 法制也”; 추측하다,《史記》〈項羽本紀〉“度我至軍中,公乃入”; 도량,《戰國策》〈燕策〉“群臣驚愕,卒起不意,盡失其度”; 측량,《孟子》〈梁惠王上〉“權,然後知輕重;度, 然後知長短, 物皆然,心爲甚”(蘇軾,《石鍾山記》“事不目見耳聞而臆斷其有無,可乎?”) ; 계산하다,《韓非子》〈外儲說左上〉“鄭人有欲買履者, 先自度其足而置之其坐”; 한차례, 一度 ; 古者五度:分、寸、尺、丈、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