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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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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학습】
(2017.11.01. 20:06) 
◈ 제99강 (2015. 9. 18)
제99강, 2015, 9월, 18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1. 毛 - 금문, 원래는 땅위에서 풀이 자라는 것 ; 《說文解字》:“毛,眉髮之屬及獸毛也”; 자라다, 《公羊傳》宣公十二年,“錫之不毛之地”; 식물의 통칭,《列子》〈湯問〉“曾不能毁山之一毛”; 터럭,《左傳》僖公十四年,“皮之不存,毛將焉附”; 미세한, 원시적 ; 고사성어 九牛一毛
 
2. 奉 - 금문, 원래는 두 손으로 무성한 식물을 들고 토지 신에게 제사지내다 or 옥을 바치다 ;《左傳》昭公三十二年,“社稷無常奉,君臣無常位,自古以然”;《韓非子》〈和氏〉“楚人和氏得玉璞楚山中,奉而獻之勵王”;《莊子》〈說劍〉“太子乃使人以千金奉莊子,莊子弗受”;《史記》〈項羽本紀〉“項伯即入見沛公,沛公奉卮酒爲壽,約爲婚姻, 曰:吾入關,秋豪不敢有所近,籍吏民,封府庫,而待將軍”
 
3. 水 - 갑골문, 원래는 산의 암벽이나 절벽에서 물이 떨어지는 모양 ; 《資治通鑑》“劉豫州王室之胄,英才盖世,衆士慕仰,若水之歸海”;《荀子》〈勸學〉“青, 取之於藍, 而青于藍.,冰,水爲之, 而寒於水”
 
4. 康 - 갑골문, 원래는 곡식을 키질해서 날리는 것 ; 부유한,《史記》〈孟子荀卿列傳〉“皆命曰列大夫,爲開第康壯之衢(路-四通八達大路, 比喩美好光明的前途), 高門大屋”; 편안한,《商君書》〈開塞〉“夫利天下之民者莫大於治,而治莫康於立君”
 
5. 封 - 갑골문, 원래는 하사받은 토지 주위에 초목을 심어서 토지의 경계를 나타냄 or 흙을 모으다 ; 《説文解字》:封,爵諸矦之土也...... 公侯,百里;伯,七十里;子男,五十里 ; 밀봉,《史记》〈项羽本纪〉“籍吏民,封府库,而待将军”; 제후에게 땅을 분배, 《史記》〈貨殖列傳序〉“故太公望封於營丘”; 상을 내리다,《史記》〈魏公子列傳〉“安縕王即位,封公子爲信陵君”; 하늘에 제사지내다,“祭天爲封, 祭地爲禪”-봉선을 행한 황제는 秦 始皇, 漢 武帝, 後漢 光武帝, 唐 高宗과 玄宗, 宋 眞宗 ; 5仙-天地神人鬼 ; 편지 한통, 一封信
 
* 勸學文 - 眞宗, 朱子, 王安石
 
a.眞宗〈勸學文〉 - “富家不用買良田,書中自有千鍾粟。安居不用架高堂,書中自有黄金屋。取妻莫愁無良媒,書中有女颜如玉。出門莫愁無人随,書中車馬多如簇。男兒欲遂平生志,五經勤向窗前讀。
b.朱子〈勸學文〉 - “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勿謂今年不學而有來年。日月逝矣,歲不我延。嗚呼老矣,是誰之愆? ......少年易老學難成, 一寸光陰不可輕。未覺池塘春草夢,階前梧葉已秋聲”:[明]范立本-《明心寶鑑》 정리자는 아래내용 삽입
c.王安石〈勸學文〉 - “讀書不破費,讀書利萬倍。窗前讀古書,燈下尋書義。貧者因書富,富者因書貴。
 
6. 布 - 금문, 원래는 도끼를 들고 일하는 남자가 몸도 가리지 못하는 옷을 걸치고 있음
 
7. 召 - 갑골문, 원래는 술과 음식으로 손님을 대접하는 것 ;《淮南子》〈脩務〉“楚人有烹猴而召其鄰人”; 부르다,《說文解字》“召,呼也......以言曰召,以手曰招”;《史記》〈李將軍列傳〉“於是天子乃召拜廣爲右北平太守”;《荀子》〈勸學〉“故言有召祸也,行有招辱也”; 兎死狗烹
 
8. 奭 - 《說文解字》“奭,盛也”
 
9. 贊 - 원래는 사람들이 재물을 들고 만나러 오는 것 ;《說文解字》“贊,見也”; 안내하다,《國語》“太史贊王, 王敬從之”; 보좌하다,《國語》〈晉語〉“子若能以忠信贊君”; 칭찬하다,《史记》〈平原君虞卿列傳〉“自贊於平原君”; 소개하다,《史記》〈魏公子列傳〉“公子引侯生坐上坐, 遍贊賓客”; 선발하다,《礼记》〈月令〉“命太尉贊桀俊”
 
10. 采 - 갑골문, 원래는 손으로 과일을 따다 ; 《說文解字》“采,採取也”; 줍다,《孟子》“有采薪之憂,不能造朝(朝觐)”; 수집하다,《史记》〈秦始皇本纪〉“采上古帝位號,曰皇帝”
 
11. 牽 - 갑골문, 원래는 소에 고삐를 끼고 끌고 감 ;《說文解字》“牽,引前也”; 끌다,《孟子》〈梁惠王上〉“牽牛而過堂下者”; 견제하다,《管子》〈法法〉“令出不行謂之牽”
 
12. 牲 - 갑골문, 원래는 제사에 사용하는 살아있는 동물 ;《周禮》〈庖人〉“始養之曰畜,將用之曰牲,是牲者,祭祀之牛也”;《穀梁傳》哀公元年“全曰牲,傷曰牛”
【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 제100강 (100회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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