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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3월
  3월 21일 (수)
청와대는 개헌을 지방선거용 홍보수단으로 전락시키고 있다.[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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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06. 10:38) 
◈ 청와대는 개헌을 지방선거용 홍보수단으로 전락시키고 있다.[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자유한국당
대통령 개헌안 홍보쇼가 이틀째 요란하게 이어지고 있다.
 
지방분권, 수도조항, 공무원청렴성 강화 등 선거공약인지 헌법조문인지 분간도 안 되는 내용들을 개헌안이라며 청와대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개헌안 발표를 가장한 선거운동과 다를 바 없다.
 
대통령 개헌안은 발의 된 순간 논의를 통해 수정 보완이 불가능하고 오직 찬성, 반대만 가능하다.
 
게다가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재적의원 293명 중 196명의 동의가 필수다. 때문에 개헌은 반드시 협치가 필요한 영역이다.
 
이 사실을 뻔히 아는 청와대가 토지공개념과 같은 민감한 내용들까지 담아 백화점식 개헌안을 만들고 언론을 통해 쇼를 벌이는 건 대통령 개헌안을 통과시킬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님을 명백히 보여준다.
 
청와대는 처음부터 대통령개헌안을 지방선거용으로 기획하고 발표하고 있는 것이다. 부결 될 것이 뻔한 개헌안을 만들어놓고 부결의 책임은 국회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에게 전가할 속셈이다.
 
국회 개헌특위는 올해 1월부터 24차례 이상의 논의를 거치며 최선을 다해 국회의 개헌안을 만들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야4당 개헌정책협의체를 제안하며, 국민개헌 마련을 위해 적극 공조할 것을 약속한다.
 
청와대는 개헌안을 지방선거용 홍보수단으로 전락시키는 행위를 중단하고 온 국민의 염원인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극복하기 위한 국회의 개헌논의에 적극 협조하길 바란다.
 
 
2018. 3. 21.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신 보 라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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