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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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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회 운영위에 출석한 임종석 실장의 태도는 오만한 권력의 민낯을 보여줬다.[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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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8.19. 22:03) 
◈ 어제 국회 운영위에 출석한 임종석 실장의 태도는 오만한 권력의 민낯을 보여줬다.[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 자유한국당
국회는 국민의 대표기관이다.
 
대통령 비서실을 대표해 국회에 출석한 임종석 비서실장이 보여준 삐딱한 자세와 비아냥거리는 듯한 태도는 이 정권이 국민과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얼마나 우습게 여기고 있는지, 그 본 바탕을 여실히 보여줬다.
 
불성실하고 불량한 태도로 임 실장이 업신여기고 깔보고자 했던 대상은 야당과 국회가 아니라 바로 국민이었음을 이 정권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국민을 능멸하는 정권은 오래 갈 수 없다.
 
여기에 더해 어제 국회 운영위 민주당 위원들이 보여준 홍위병의 작태는 청와대 실력자 앞에서 사족을 못 쓰는 간신배의 짓거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시정잡배보다 못한 저열한 작태로 시종일관하면서 ‘슈퍼울트라갑질’ 운운하며 정권 실력자의 눈치나 보는 민주당 의원들의 후안무치한 태도도 스스로 반성하기 바란다.
 
교섭단체 상대당 원내대표를 집권당 원내수석과 원내대변인이 동반출격해 원초적으로 저급하게 인신공격하는 작금의 사태에도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집권당 원내수석으로 원만한 국회운영은커녕 임종석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입에 게거품을 물고 국회 운영위를 난장판으로 만든 박홍근 수석이 야당과 국회는 아랑곳 않고 오직 정권 실력자의 눈치만 볼 것이라면, 더 이상 원내 협상의 대상으로 삼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두기 바란다.
 
아울러 기업들로부터 후원금을 모금하다 검찰에 고발된 희망살림 상임이사 제윤경 대변인은 어떻게든 상대당 원내대표를 물고 늘어질 되도 않는 생각일랑 일찌감치 접어두고 검찰에 출석해 피고발인 수사 받을 준비나 제대로 하기 바란다.
 
 
2018. 2. 22.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신 보 라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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