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2월
  2월 22일 (목)
[김현 대변인 브리핑] 이명박 전 대통령 다스 실소유주 영장 적시, 이래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할 건가 - 더불어민주당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8.08.19. 22:39) 
◈ [김현 대변인 브리핑] 이명박 전 대통령 다스 실소유주 영장 적시, 이래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할 건가 -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 오전 추가 현안 서면브리핑
 
■ 이명박 전 대통령 다스 실소유주 영장 적시, 이래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할 건가
 
‘새빨간 거짓말’이라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주 의혹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나고 있다.
 
검찰이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고 결론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지목된 청계재단 이병모 사무국장에 대한 구속영장에 이 같은 내용을 적시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를 맡은 측근들의 검찰 진술에서도 다스 실소유주에 대한 자백은 현재 진행형이다.
 
그럼에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시 한번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주장할지 지켜 볼 일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자신을 향한 갖가지 범죄의혹에 대해 ‘정치보복’이라며, 정당한 수사를 정쟁의 도구로 활용했다.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대표 역시 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에 정치보복이라며 대변한 바 있다 .
 
심지어 홍준표 대표는 과거 삼성의 2인자 이학수 삼성 부회장이 자수서를 통해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이 이건희 회장의 사면대가임을 밝혔음에도,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수사를 윗선에 의한 ‘짜맞추기 수사’라며 검찰을 ‘사냥개 노릇한다’며 막말과 근거 없는 비난으로 감싸기에 급급했다.
 
강원랜드를 포함한 자신들을 향한 각종 부정부패 수사를 마냥 정치보복이고 짜맞추기 수사라는 식의 식상한 주장은 국민들의 동의를 받을 수 없음을 경고한다.
 
최근 불거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를 둘러싼 삼성, 현대와의 유착은 박근혜정권의 최순실게이트가 연상되는 전형적인 낡고 부패한 박정희 유신독재시절과 전두환 군사독재시절의 전형적인 정경유착과 궤를 같이 하는 범죄 유형이다.
 
이를 두고 아직도 부정부패를 두둔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뻔뻔한 태도와 초록이 동색이다.
 
홍준표 대표는 대선 유세 과정에서 “이명박 대통령 내가 만들어준 거다, BBK 사건 내 아니면 아무도 못 막아요”라고 했던 발언에 대해 해명부터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범죄혐의를 이실직고하는 게 현명한 방법임을 깨닫기 바란다.
 
 
2018년 2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아동수당,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법 개정안 처리, 민생복지 확대 최우선 과제 외 1건 - 더불어민주당
• [김현 대변인 브리핑] 이명박 전 대통령 다스 실소유주 영장 적시, 이래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할 건가 - 더불어민주당
• 제79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더불어민주당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