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器欲難量 - 《千字文》“信使可覆,器欲難量” ; 《論語》〈學而〉“有子曰:信近於義,言可覆也” ; 心大意大해서 타인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 비슷한 말-虛懷(胸襟寬大, 虛心謙退)若谷、寬宏大量 ; 반대말-心小量窄, 斤斤計較, 咄咄逼人, 唐의 유명한 간신-“口蜜腹劍李林甫”、“笑里藏刀李義府”
* 인재를 갈구함 - 《史記》〈鲁周公世家〉“一沐三捉髮, 一飯三吐哺”澡
1. 括 - 원래는 줄, 끈으로 묶음 ; 《說文解字》“括,絜也”계
2. 散 - 원래는 모였다가 흩어짐 ;《說文解字》“散, 雜肉也”; 도망가다,《孟子》〈梁惠王下〉“壯者散而之四方”; 방목하다,《禮記》〈樂記〉“馬散之華山之陽”; 가루, 痲痺散 ; 한의약 관련-劑(湯), 散(末), 丸(丹), 膏, 液(汁) ; 一心, 二針, 三灸, 四藥, 五剖 ; 望, 聞, 問, 切(脈)
3. 鹿 - 갑골문, 원래는 사슴 ; 《說文解字》“鹿,山獸也”; 사슴,《淮南子》“逐鹿者不見山,攫(확)金者不見人。” ; 정권을 비유,《史記》〈淮陰侯列傳》“秦失其鹿,天下共逐之”; 《晉書》〈石勒載記下〉“脫遇光武,當并驅於中原,未知鹿死誰手”; 방형 양식창고,《國語》〈吳語〉“市無赤米, 而囷鹿空虛”
4. 臺 - 금문, 원래는 사각형의 누각 ;《說文解字》“臺,觀四方而高者”; 室屋과 같은 뜻 ; 積土四方高丈曰臺,不方者曰觀曰闕 ; 상대방의 존칭, 臺鑑 ; 대만의 간략, 臺(삼국시대 대만을 東夷라고 일컬었음)
* 樓 - 이층의 방 臺 - 땅위에 높게 사각형으로 세우고 지붕을 씌운 것 殿 - 皇宫 ; 閣 - 이층에 있는 방 齋 - 공부방 舫 - 船房 堂 - 큰 거실 塔 - 높고 뾰쪽한 건축물(宗教) 亭 - 정자, 잠시 머무는 곳, 담장 없음 사 - 정자, 물가 근처에 세운 작은 집 軒 - 우아하게 지은 집 館 - 장사하는 집의 방
* 東夷 - 원래는 특정 민족이 아닌 동쪽에 있는 여러 민족의 통칭 ; 신석기후기의 炎帝, 皇帝-동쪽의 9黎 부족(蚩尤, 中華3祖, 소뿔머리와 새 날개)......2-1천년 지나서 夏-동쪽의 많은 夷人(9夷) ; 商-동방과 동남방 ; 西周-東夷 명칭 최초출현 ; 東周(춘추전국)-여전히 동쪽 해안가와 회하유역 ; 秦-東夷族(진나라 영토 바깥의 肅愼,夫餘,한국,일본까지 확대) ; 三國-臺灣을 가리켜 東夷라고 하였음.
5. 財 - 원래는 금전이나 가치 있는 물건 ;《說文解字》“財,人所寶也”;《六書故》“凡粟米絲麻材木可用者曰財”;《禮記》〈坊記〉“先財(幣帛)而後禮”;《禮記》〈聘義〉“此輕財(璧琮享幣)而重禮之義也”;《史記》〈魏公子列傳〉“終不以監門困故而受公子財”; 賈誼《論積貯疏》“苟粟多而財有餘,何爲而不成?”; 절제,《管子》〈揆度》“民重則君輕,民輕則君重,此乃財餘以滿不足之數也”
6. 鋸 - 원래는 톱,《烈女傳》〈仁智〉“鋸者所以治木也”; 刑具,《國語》〈魯語〉“中刑用刀锯”; 톱질하다,《鹤林玉露》“繩鋸木斷, 水滴石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