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響 - 원래는 손님이 겸손의 말로 주인의 초대에 감사의 뜻을 나타냄 ;《說文解字》“響,聲也”
7. 殷 - 갑골문, 원래는 귀족이 임신한 부인을 위해서 음악을 연주하게 하여 태아를즐겁게 함 ; 부유, 간절, 검 붉은색 ; 풍성,《說文解字》“殷,作樂之盛稱殷”按..“殷者, 舞之容, 殳(수)者, 舞之器”; 크다,《廣雅》“殷,大也,衆也”; 많다,《三國志》〈諸葛亮傳〉“民殷國富”; 제사 종류, 殷際(풍성한 제사)
* 胎敎 - 《史記》〈周本紀〉“(太妊-周文王母)及其妊娠,目不視惡色,耳不聽淫聲,口不出傲言”; 胎母筆 ;《說文解字》“胎, 婦孕三月也”
8. 自 - 갑골문, 원래는 코를 나타냄(鼻) ; 《說文解字》“鼻也” ; 자신,《孟子》“人必自 侮,然後人侮之”; 시작, 근원, 근본,《韓非子》〈心度〉“故法者,王之本也;刑者,愛之自也”; ~로부터,《廣雅》“自,從也”; 필연적으로,《荀子》〈勸學〉“神明自得”
9. 發 - 갑골문, 원래는 손으로 표창을 들고 야수나 적을 향하여 던짐 or 사람 혹은 동물 머리위의 긴 털 ; 髮이 본래 글자 ; 쏘다,《史記》〈李將軍列傳〉“其射,見敵急,非在數十步之内,度不中不發,發即應弦而倒”; 歐陽修《歸田錄》“見其發矢十中八九”; 출발,《史記》〈孫子吳起列傳〉“暮見火而俱發”; 선포하다,《孟子》〈梁惠王上〉“今王發政施仁, 使天下仕者皆立於王之朝”; 두발,《蘇武古詩》“結髮成夫妻”(注)“結髮始成人也。謂男年二十, 女年十五, 時取笄冠爲義也” ; 전하다,《史記》〈廉頗藺相如列傳〉“使人發書於趙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