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各 - 갑골문, 원래는 다른 종족의 군대가 성을 침범하는 것 ;《說文解字》“各,異辭(문장)也”; 각각,《漢書》〈東方朔傳〉“陛下行之,是以四海之内元元之民各得其所,天下幸甚”
13. 次 - 갑골문, 원래는 재채기하다 or 임시로 주둔하다 ; 《說文解字》“次,不前,不精也”; 다음의,《孫子》〈謀攻〉“凡用兵之法,全國爲上,破國次之”; 순서,《論語》〈里仁〉“君子無終食之間違仁,造次必於是,顚沛必於是”; 대열, 주둔,《資治通鑑》“初一交戰,操軍不利,引次江北”
14. 受 - 갑골문, 원래는 배에 물건을 싣고 가서 건네줌 ; 《說文解字》“受,相付也”; 받다,《後漢書》〈列女傳〉“志士不飮盗泉之水,廉者不受嗟來之食”;《史記》〈魏公子列傳〉“臣修身潔行數十年,終不以監門困故而受公子財”; (은혜, 혜택)입다(당하다),《論語》〈憲問〉“管仲相桓公,霸諸侯,一匡天下,民到於今受其賜”; 賈誼《論織貯疏》“一夫不耕,或受之飢,一女不織,或受之寒”; 얻다,《戰國策》〈齊策〉“群臣吏民能面刺寡人之過者,受上賞”
* a. 春秋5覇 (晉文公, 秦穆公, 齊桓公, 楚莊王, 宋襄公)
b. 晉, 秦, 楚, 吳夫差, 越句踐
ㄱ. 春秋 - 覇(伯)-自稱諸侯-尊王攘夷 - 周나라를 종주국으로 인정
ㄴ. 戰國 - 王-各自爲王-天下統一(制覇中原) - 周나라 종주국 불인정
7雄 - (秦, 韓, 魏, 趙, 齊, 楚, 燕의 군주) - 최후 승리 秦-始皇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