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燕 - 갑골문, 원래는 제비 ; 《說文解字》“燕,玄鳥也”;《小爾雅》“白項(頸)而群飛者謂之燕鳥”;《史记》〈陈涉世家〉“燕雀安知鸿鹄之志哉”
10. 管 - 원래는 관리가 사용하는 붓이나 도장 ; 악기,《說文解字》“管,如箎,六孔”; 처리하다,《史記》〈范雎列傳〉“李兌管趙,囚主父於沙丘”; 대나무로 만든 악기,《孟子》〈梁惠王下〉“今王鼓樂於此,百姓聞王鍾鼓之聲,管籥之音”; 가운데가 빈 원통형 물체,《三國志》〈蜀書〉“夫人心不同,實若其面,子雖光麗,既美且艶,管窺筐擧,守厥所見,未可以言八肱之形埒(랄),信萬事之精練也”
* 管 ; 箎 ; 籥 ; 笛 ; 簫 ; 號(號角, 號筒)
11. 餘 - 갑골문, 원래는 기둥 하나에 벽이 없는 뾰족한 초가집 ;《說文解字》“餘,饒也”; 남음,《論語》〈學而〉“弟子入則孝,出則悌,謹而信,泛愛衆而親仁, 行有餘力,則以學文”; 기타,《史記》〈平原君虞卿列傳〉“得十九人,餘無可取者,無以滿二十人”; 한가,《莊子》〈天道〉“無爲也,則用天下而有餘”; 고대 천자의 자칭, 余(餘), “余一人”(古代天子自稱) , “余小子”(喪을 치를 때)
* 文 - 문화, 인문지식, 문리통달, 문필, 문채, 문자-《左傳》“經緯天地曰文..道德博聞曰文....勤學好問曰文”;《荀子》위대한 사업 즉 정치를 가리킴-도덕과 인격이 완성되어야 정치할 수 있다. ;:《禮記》〈中庸〉“今天下,車同軌,書同文,行同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