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 운동(×) - 삼일 (抗日)抗爭 기념일-일제 附逆者들이 비하하는 말
*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 잘못하는 일이다. 《論語》〈衛靈公〉“過而不改,是謂過矣” 《論語》〈學而〉“過則勿憚改” 《左傳》宣公二年“人非聖賢, 孰能無過! 過而能改, 善莫大焉”~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1. 武 - 갑골문, 원래는 무기를 들고 작전하러 나감 ; 《說文解字》“武,楚莊王曰..“夫武,定功戢兵。故止戈爲武(전쟁을 그치게 하는 것, 인의와 평화를 보호하는 실력)” ; 止戈와 動戈 ; 무력,《左氏春秋》宣公十二年“臣聞克敵,必示子孫,以無忘武功。楚莊王回答..非爾所知也,夫文,止戈爲武(夫文止戈爲武)”;《韓非子》〈五蠹〉“德不厚而行武”; 반보,《國語》〈周語下〉“夫目之察度也, 不過步武尺寸之間(古以六尺爲步, 半步爲武)”; 3尺-六尺爲步,半步爲武
2. 王 - 갑골문, 전쟁에서 사용하는 가장 큰 도끼 ; 《說文解字》“王,天下所歸往也”(董仲舒曰..古之造文者,三畫而連其中謂之王。三者,天、地、人也,而參通之者王也。또 孔子曰..一貫三爲王);《六書故》“王,有天下曰王。帝與王一也。周衰,列國皆僭號自王。秦有天下,遂自尊爲皇帝。漢有天下,因秦制稱帝,封同姓爲王,名始亂矣”;《詩經》〈小雅〉“溥(普)天之下,莫非王土, 率土之濱 莫非王臣”; 통치하다,《商君書》“周不法商,夏不法虞,三代異勢,而皆可以王”
3. 徵 - 갑골문, 征과 통, 원래는 조정에서 불의한 지역을 토벌하는 것 ;《說文解字》“徵,召也”;《爾雅》“以量度成賈而徵”;《周禮》〈司市〉“各掌其縣之政令徵比”;《周禮》〈縣正〉“徵唯所欲”;《儀禮》〈鄕射禮〉“王使來徵聘”;《左传》宣公九年“發徵期會”;《史記》〈貨殖列傳〉“徵拜郞中”;《後漢書》〈張衡傳〉“徵拜尙書”; 조건 있게 초빙하는 것,《左傳》宣公九年“王使來徵聘”; 강제로 관청에서 민간의 인력과 물력을 거두는 것,《孟子》〈盡心下〉“有布縷之徵,粟米之徵”; 분명한 흔적,《荀子》“觀國之强弱貧富有徵”; 정벌(征),東征(討)西討(伐)南征北戰
4. 牧 - 갑골문, 원래는 손에 작대기를 들고 소(양)를 방목함 ;《周禮》〈牧人〉“掌 牧六牲(소, 말, 돼지, 양, 개, 닭)”;《說文解字》“牧,養牛人也”;《左傳》昭公七 年“馬有圉,牛有牧”; 《爾雅》〈釋地〉“郊外謂之牧”
5. 君 - 갑골문, 원래는 지팡이를 잡고 명령을 내리다 ; 《說文解字》“君,尊也”; 尹(통치자)+口=君 ; 고대에 大夫 이상 토지가 있는 통치자를 통칭함 ; 군주,《荀子》〈禮論〉“君者,治辨之主也”; 제후의 아들(신릉군, 평원군...) ; 상대의 존칭(남녀 가리지 않음, 諸君), 杜甫《江南逢李龜年》“落花時節又逢君”; 부부간의 통칭, 杜甫《新婚别》君行雖不遠,守邊赴河陽 ; 처가 남편의 부모를 부를 때, 君舅, 君姑 ; 덕 있는 사람,《孟子》〈公孫丑下〉“君子有不戰”; 漢代에 여성의 이름으로 많이 사용, 許平君(宣帝 1황후), 霍成君(宣帝 2황후), 王昭君(落雁, 흉노 單于 부인, 春來不似春의 주인공), 王政君(元帝 황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