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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원전 수주 운전대’ 잡아야 - 정운천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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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鄭雲天)
【정치】
(2018.09.05. 20:41) 
◈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원전 수주 운전대’ 잡아야 - 정운천 국회의원
- 정운천 의원, 세계 원전 시장 제패를 위해 ‘원전수출전략지구 지정’, ‘미국과 컨소시엄’, ‘문재인 대통령의 직접 지휘’ 등 세 가지 조건 제시
- 원전 수주전, 각국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는 만큼 문재인 대통령도 직접 나설 것을 강하게 촉구
 
 
바른미래당 정운천 최고위원(전북전주시을)은 오늘(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원전 수주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원전 수주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며 강하게 요구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달 말 총 20조원 규모의 원자력발전소 2기를 지을 사업자 후보 세 곳을 선정해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원전 수주를 위해 각국 정상들이 직접 나서고 있는 만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정운천 의원은 그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인 반도체와 원전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미래먹거리라고 수차례 강조해왔다. 특히 오늘 회의에서는 세계 원전 시장을 리드해 나가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차세대 원전으로 평가받는 APR+를 반영하기로 한 천지 1‧2호기 원전을 차세대 원전수출전략지구로 지정해 전 세계에 최고의 원천기술 현장을 보여주는 것 ▲세계 원전 수주전은 경제, 정치, 군사적 측면까지 고려되는 만큼 우리의 힘이 부족하다면 미국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서라도 대책을 세워야한다 것 ▲현재 산업부 내에 있는 ‘원전 수주 TF’로는 세계 정상들이 직접 나서는 수주전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운전석에 앉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운천 의원은 “현재 탈원전 정책이 원전 수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무어사이드 원전 사업을 따낸 것은 그만큼 우리의 원전이 최고의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포기할 수 없다면 수출만이라도 성공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조건을 통한 전략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운천(鄭雲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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