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3월
  3월 15일 (목)
대통령은 커녕 국무총리도 오지 않은 3·15 의거 기념식 - 윤한홍 국회의원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윤한홍(尹漢洪)
【정치】
(2018.09.01. 16:46) 
◈ 대통령은 커녕 국무총리도 오지 않은 3·15 의거 기념식 - 윤한홍 국회의원
민주당 집권 후‘3·15 의거’격하시키고 경남 홀대 현실화!
 
- 보수정권에서는 대통령을 대신하여 국무총리가 꼬박꼬박 참석하던 3·15 의거 기념식, 올해에는 교육부총리가 대리참석
- 대구에서 열린 2·28 기념식에는 대통령까지 참석, 지지세가 열악한 대구를 ‘민주주의의 성지’라며 노골적으로 구애(求愛)!
- 3월 15일 대통령 공식일정은 전무, 국무총리는 중남미 외유중 → 마산 가느니 쉬는 게 낫고, 외국 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
- 윤한홍 의원, “좌파정부의 경남 무시가 가시화 된 것, 좌파정부의 경남 홀대를 막으려면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경남 창원 마산회원구)은 3월 15일 마산회원구 3·15 아트센터에서 거행된 ‘3·15 의거 58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후, 민주화의 시작이었던 3·15 의거 기념행사에 대통령은 커녕 국무총리 조차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며, 경남은 이미 자기네 텃밭이라 여기며 홀대하는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상곤 교육부총리가 중남미 외유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를 대신하여 참석했고 국무총리는 영상만 보냈다. 이는 과거 보수정부가 ‘3·15 의거 기념식’을 챙기던 모습과 크게 비교된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이 기념사를 보내거나 국무총리가 직접 참석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참석한 바 있다. 문재인 정부가 경남에서 개최된 ‘3·15 의거 기념식’의 위상을 격하시켜 버린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재인 정부의 경남 무시는 지난 2월 대구에서 개최된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서 더욱 잘 드러난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참석하여 ‘대구는 민주주의의 성지’라며 대구를 한껏 치켜세웠다. 이 날 대통령은 비서실 및 정책실 현안보고 등 업무가 산적하였음에도 오전 일정을 모두 대구에서 소화하였다. 민주당의 지지세가 열악한 대구에는 직접 참석하여 민주당 지지를 구애(求愛)한 것이다. 반면 3월 15일에는 대통령의 공식일정이 전혀 없었음에도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다.
 
윤한홍 의원은 “이번 3·15 기념식 행사에 대통령은커녕 국무총리조차 참석하지 않은 것은 경남은 이미 자기들 텃밭으로 여기고, 지방선거도 끄떡없다는 좌파정부의 경남 무시가 가시화 된 것”이라며 “대통령이 마산에 가느니 쉬는게 낫고, 국무총리도 외국 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 아니겠느냐”고 참담한 심정을 피력했다.
 
아울러 윤한홍 의원은 “이를 두고 볼 경우 좌파정부의 경남 홀대는 더욱 심화될 것이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이를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한홍(尹漢洪)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숨쉬는 서울을 위한 서울시장 출마선서 - 박영선 국회의원
• 대통령은 커녕 국무총리도 오지 않은 3·15 의거 기념식 - 윤한홍 국회의원
•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전부개정안 발의 - 김경수 국회의원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