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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2월
  2월 27일 (화)
[강훈식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회 운영위 ‘한국당 패싱’은 김성태 운영위원장의 자업자득이다 외 1건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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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8.08.25. 23:26) 
◈ [강훈식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회 운영위 ‘한국당 패싱’은 김성태 운영위원장의 자업자득이다 외 1건 -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8년 2월 26일 (월), 오전 10시3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국회 운영위 ‘한국당 패싱’은 김성태 운영위원장의 자업자득이다
 
국회 운영위원회가 개회 직후 정회됐다. 국회법을 무시하고 운영위를 독단적으로 진행하려한 김성태 운영위원장의 자업자득이다.
 
김성태 운영위원장은 “청와대가 운영위원장을 무시하고 국회법을 무시했다”, “국회의장도 청와대 비서실장을 불러야 한다고 했다” 등의 왜곡된 사실을 주장했다.
 
국회를 무시한 것은 청와대가 아니라 운영위원장이다.
 
오늘 운영위 전체회의는 여야 합의도 없이 김성태 운영위원장과 한국당의 독단으로 소집된 것이다.
 
이 때문에 한국당의 위원들을 제외하면 모든 정당의 위원들이 참석하지 않았다. 김성태 위원장이 스스로 ‘한국당 패싱’을 만든 결과이다.
 
우리 당은 정치공세만을 위한 국회 운영위원회 등 상임위 진행에 응하지 않겠다.
 
다만, 민생법안 등 여야가 합의해 상정된 의안 처리에는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운영위원회에서 청와대 비서실을 상대로 ‘윽박지르기’와 ‘모욕주기’로 일관했던 모습을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다.
 
더욱이 국회법에서는 여야 간사 간의 합의 없이는 안건과 일정을 정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정치공세가 아닌 민생을 위한 국회운영에 한국당의 협조를 당부드린다.
 
 
■ 개헌 협의 ‘나 몰라라’, 색깔론 노름에만 집착하는 것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
 
6월 개헌을 위한 교섭단체 간의 협의 테이블에 한국당의 조속한 동참을 기대한다.
 
어제(26일) 우리당은 원내대표 회동에서 ‘선 교섭단체 협의, 후 비교섭단체 논의 포함’을 제안했다.
 
정치공학에만 몰두하는 한국당의 ‘개헌 무관심’ 행보를 지켜보다, 자칫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이다.
 
모든 정당이 6월 개헌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는데, 유독 한국당의 지도부만 ‘관제개헌 반대’를 외치다, 뜬금없이 ‘10월 개헌’을 들고 나와 국민을 혼란케 하고 있다.
 
국회가 주도해 ‘국민 개헌안’을 만들자고 강변했던 한국당의 모습이 무색할 정도이다. 개헌당론 확정에 미적거리는 한국당의 모습에 분노를 넘어 한숨이 나올 지경이다.
 
개헌 협의는 ‘나 몰라라’ 하며 지방선거를 위한 ‘색깔론 노름’에 집착하는 모양새이다. 노름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
 
손바닥 뒤집듯 국민과의 약속을 뒤집는 정당은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음을 자각해야 할 것이다.
 
 
2018년 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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