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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평당, 'GM 군산공장 폐쇄 철회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 민주평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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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民主平和黨) 한국 GM 사태
【정치】
(2018.08.25. 23:54) 
◈ 민평당, 'GM 군산공장 폐쇄 철회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 민주평화당
민주평화당은 27일 ‘GM 군산공장 폐쇄 철회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민주평화당은 이날 “GM과 정부는 GM군산공장 폐쇄를 철회하라”는 성명서에서 “한국GM이 지난 13일 기습적으로 군산공장 폐쇄를 발표한 뒤 군산은 쑥대밭이 되고 있다”며 “당장 5월부터 한국GM 군산공장에서 2천명의 직원들이 쫓겨나고 130여개 협력업체까지 포함하면 1만 이상이 동시에 일자리를 잃는 대량 실업 사태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당은 “군산공장의 폐쇄 여파는 직간접 고용 직원 뿐 아니라 요식업, 숙박업, 임대업 등 전 영역으로 확산돼 군산경제를 패닉 상태로 몰아넣고 있다”고 경고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로 5천명이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데 이어 GM 군산공장마저 문을 닫으면 협력사를 포함, 1만3천명이 일터를 잃게 된다고 관계 당국은 집계하고 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7만여명이 생계를 걱정해야 한다는 것.
 
군산 인구가 27만명임을 감안하면 전체 인구의 26%가 실직과 절망의 늪에 빠져 들고 있다는 게 군산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산경제의 침몰은 전북경제의 위기로 직결되고 있다. 군산의 GRDP(지역내총생산)가 전북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30%에 달하기 때문이다.
 
민주평화당은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만이 군산공장 폐쇄를 막고 한국 자동차 산업과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유일한 길”이라며 “국민들의 서명이 1만명이 넘는 노동자들과 그들에게 딸린 4만명 이상의 식솔들을 살릴 수 있다”고 동참을 호소했다.
 
민주평화당은 전국 시도당과 지역위원회 등 역량을 총동원, 서명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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