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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3월
  3월 8일 (목)
[논평] 특별사절단 방미. 한미 신뢰회복과 북핵문제 공조로 북한의 실질적 행동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 - 바른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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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8.08.29. 23:21) 
◈ [논평] 특별사절단 방미. 한미 신뢰회복과 북핵문제 공조로 북한의 실질적 행동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 - 바른미래당
정의용 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이 북한의 별도 대미 메시지 등 방북결과를 가지고 오늘 미국을 방문한다.
 
바른미래당은 특별사절단이 미국을 방문해 비핵화를 향한 실질적인 진전과 북미회담이라는 복잡한 실타래를 풀어내는 계기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바른미래당은 어제 마크네퍼 주한 미 대리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중요한 것은 북한의 정치적 복안을 담은 ‘말’이 아니라 실질적 ‘행동’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였다.
 
특별사절단은 그동안 진행된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로 북한이 대화에 나온 만큼, 실질적 행동이 뒤따르도록 대화 노력과 함께 지속적이고 일관된 제재가 병행되어야 하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와의 제재 공조를 지켜내겠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북핵문제를 북미간의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1차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면, 특별사절단은 북미사이의 중재를 넘어 한국과 미국이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반해 북한을 압박하고 변화를 이끌어내자는 메시지가 있어야한다.
 
북한이 변함없이 노동신문 등 기관지에서 “조선의 핵보유는 정당”하다며, 비핵화의 조건으로 군사적 위협해소와 체제안전보장을 강조하면서 한미동맹 와해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심각한 안보문제 앞에 순진한 평화주의보다 냉철한 현실주의로 북한의 실질적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성과를 기대한다.
 
 
2018. 3. 8.
바른미래당 대변인 권성주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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