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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3월
  3월 22일 (목)
▪ 전현직 지방의원 등 당원 780여명 집단 입당 - 바른미래당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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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8.09.10. 17:51)  █
◈ 전현직 지방의원 등 당원 780여명 집단 입당 - 바른미래당
자유한국당 소속 양창호 전 서울시의원, 박용순 현 구로구의회의장 등
전현직 지방의회 의원 7명 입당 … 당원 786명 동반 입당
“자유한국당의 구태정치를 과감히 버리고 바른미래당의 미래를 찾아오신 분들”
“자유한국당 심판하고, 대표 야당으로 정부여당에 강력한 견제세력 될 것”
 
○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22일 오전 11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실에서 2차 인재영입 발표로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던 전현직 지방 의원 등을 포함한 당원 780여명의 입당을 발표했다.
- 안 위원장이 발표한 인사 중 전현직 지방의원은 모두 7명으로,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던 인사로 △양창호 전 서울시의원, △박용순 현 구로구의회 의장, △김주은 현 동작구의회의원, △이준영 현 부천시의회 의원, △정병호 전 구의원, △박원규 전 동작구의회 의장, △권오식 현 관악구의회 의원 등 이다.
 
※ 주요경력은 별도 붙임자료 참고.
 
○ 이와 함께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786명이 동반 입당을 했다.
- 이들은 이 날 입당원서를 작성해 안 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하고, 자기 검증과 공명선거 등을 약속하는 ‘클린서약서’를 작성해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 안 위원장은 이들을 “ 야당 노릇은 망각한 채, 공천놀음, 권력놀음에 빠져 있는자유한국당의 구태정치를 과감히 버리고 바른미래당의 미래를 찾아오신 분들”이라고 소개 하며, “개헌놀이에 빠져 있는 정부여당을 6.13 지방선거에서 경고하고 심판하자”고 했다.
 
 
※ 붙임자료 : 전현직 시의원 주요경력 등
 
입당자 전현직 시의원
◦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인재영입 발표 모두발언 - 바른미래당
• 전현직 지방의원 등 당원 780여명 집단 입당 - 바른미래당
• 기초의원 4인선거구 확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관련 야3당 합동 기자회견 - 바른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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