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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5년 2월 20일 (목) (음 1월 23일, 庚申) 집계기준 : 2025년 2월 17일
▣ 이 달의 추천 고전
▣ 추천 한국 소설
김동인이 지은 장편 역사 소설. 1933년 작품으로, 흥선 대원군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05-29 12:00
▣ 추천 한국 시집
1925년 발간된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에 들어있는 서정시집이다.
2019-06-10 12:00
▣ 추천 영문 고전
영국의 경제학자 밀의 저서. 1859년에 간행된 것으로 정치적 전제에 대항하여 개인의 자유를 주장한 내용이다.
2019-06-10 12:00
▣ 추천 영문 문학
《노인과 바다》 우리는 얼마나 강인한 존재인가.
2019-05-29 12:00
【오늘】 2025년 2월 20일 (목) (음 1월 23일, 庚申) 종류 : 전체】 (선택 ) 집계기준 : 2025년 2월 17일
▣ 참조 카달로그 (원문∙전문 관련)
차상찬 (22) 백과 야담 (18) 백과 한시 (15) 백과 소설 (11) 백과 고대 소설 (7) 백과 기생 (7) 백과 가사 (6) 백과 김병연 (6) 백과 사실주의 (6) 백과 사서 삼경 (4) 백과 유교 경전 (4) 백과 1936년 (3) 백과 1937년 (3) 백과 수필 (3) 백과 식영정 (3) 백과 이순신 (3) 백과 한자교육 (3) 백과
▣ 원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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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법령문서 > 국내법
1919년 9월 11일
【법령문서】 1919년 9월 11일 공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헌법이다.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 의정원이 제정한 기존의 대한민국 임시 헌장의 내용을 대폭 보강하였고, 명칭을 '헌장'에서 '헌법'으로 변경하였다.
[원문·전문] 문학 > 동양문학 > 소설
1400년경
【문학】 명나라때 나관중의 소설. 서기 184년 황건적의 난부터 서기 280년까지 중국 내륙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집필한 중국의 대표적 연의(고전역사소설)이다.
【문학】 판소리 12마당 중의 하나. 토별가(兎鼈歌), 또는 토끼 타령이라고도 한다. 신라 때부터 전해 내려오는 귀토지설(龜兎之說), 곧 거북과 토끼의 이야기를 풍자와 익살로 엮어 창극으로 만든 것이다.
[원문·전문] 법령문서 > 국내법
1919년 4월 11일
【법령문서】 1919년 4월 11일 제정, 1919년 4월 11일 시행. 3·1운동 직후인 1919년(대한민국 원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을 위하여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에서 최초로 제정·공포한 헌법
1936년
날개
【문학】 이상의 대표적인 단편 소설. 1936년 9월에 종합지인 《조광》에 발표되었다. 이상은 이 작품으로 자신의 천재성을 드러냈으며 한국 소설의 전통 시학을 새롭게 바꾸었다.
4302 (+221) | 날개, 소설, 이상, 1936년
방한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으로부터 출국 중 전용기 안에서 전화가 왔다. 그는 전화로 1. 클린턴 대통령의 안부 2. 과거 자기 내외와 같이 있을 때의 좋았던 기억 3. 나의 재임 시의 외환 위기 수습과 북한 방문시 보여준 리더십
15 |
[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소설
【문학】 임억령(林億齡)의 기(記).
1932년
【문학】 1932년 염상섭이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한국 신문학사를 통해 대표적인 사실주의 작품이다.
朝 七時 起 洗手 早飯后 電車로 入城하여 裵君을 逢晤하고 信堂(조신당)을 面談未果하여 一時間을 跂待 后에 副校長과
10 (+3) |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한시
【문학】 임억령(林億齡)의 연작시.
【인문∙사회】 유교의 근본 경전인 오경(五經)의 하나. 《서경》 《주역》과 아울러 삼경(三經)의 하나로도 꼽힌다. 중국 춘추 시대의 민요를 중심으로 엮은 중국에서 가장 오래 된 시집이다.
朝 七時에 起寢 摩擦洗手 早飯 后에 登校로에 金庶務를 訪問하여 財團 問題를 討議하고 바로 市內에 入하여 趙校長을 訪問하고
14 (+9) |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한시
【문학】 서하당(棲霞堂) 김성원(金成遠)이 지은 연작시.
후한
【인문∙사회】 중국의 가장 오랜 자전(字典)으로, 중국 후한(後漢)의 경학자(經學者)로 알려진 허신(許愼)이 필생의 노력을 기울여 저술한 책으로 알려져 있다.
1937 (+140) | 설문 해자, 허신, 후한
Seoul home. This year promises to be hard and dark year for me. What with the shy-less and heartless doings of W.W., what with the incorrigible profl
5 |
[원문·전문] 법령문서 > 국제법
1962. 10. 12.
【법령문서】 조중 국경에 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의 의정서 (1962) - 1964년 3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가 서명하여, 당일 발효한다.
1917년
【문학】 1917년에 이광수가 지은 우리 나라 최초의 장편 소설. 1917년 1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126회에 걸쳐 《매일 신보》에 연재한 작품이다. 유럽의 근대 문명에 대한 동경과 신학문에 대한 향학열, 자유 연애의 찬양을 내용으로 한 계몽적인 소설이다.
今朝 七時에 善淑(윤선숙)이가 平壤서 上京하였다. 終日 집에 있었다.
4 (+1) |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가사
【문학】 동학가사의 하나. 작자 · 연대 미상. 동학 포교가. 【내용】1. 남조선(南朝鮮) 뱃노래, 2. 초당(草堂)의 봄꿈, 3. 달노래, 4. 칠월식과, 5. 남강철교(南江鐵橋), 6. 춘산노인(春山老人) 이야기
[원문·전문] 고전 > 한국고전 > 한국역사
1145년
【인문∙사회】 인종 23, 고려의 대표적 지식인이며 정치인인 김부식이 파란만장한 3국의 왕업을 부감한 불후의 정사
來日 公演 준비 때문에 終日 會社에서 韓君과 일을 보았다. 그런데 文薰瓊(문훈경)孃과 朴英珍(박영진)孃 두 사람도 함께 갔었다.
6 (+1) |
[원문·전문] 기록물 > 기록물(기타)
1688년
【기록물】 조선 시대에 이충무공의 명량 대첩의 전공을 기리어 세운 비석. 정식 이름은 ‘통제사 충무공 명량 대첩비’이다. 1597년(선조 30년)에 이순신 장군이 명량에서 왜군 함대를 크게 쳐부순 싸움을 기념하여 대첩이 있은 지 91년째 되는 1688년(숙종 14년)에 세운 것으로, 전라 남도 해남군 문내면 학동리에 있다.
【인문∙사회】 주희의 소학과 기타 여러 경전의 내용을 알기 쉽게 생활한자로 편집한 한자학습의 입문서로써, 옛날에 서당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한자의 기초 교과서이다.
英纂(영찬)君이 東亞本社에 와서 地方部의 일을 본다는 말을 듣고 電話를 걸어서 午后 四時에 만나기로 하였다.
4 |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한시
1595
【문학】 이순신(李舜臣) 장군의 시. 【본문】北去同勤苦 (북거동근고) - 북방에 갔을 때에 같이 힘써 일했더니 / 南來共死生 (남래공생사) - 남방에 와서도 생사를 함께 하네
1937년
【문학】 1938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풍자․역설․반어․ 희화 등의 기법이 뚜렷이 드러난 채만식의 대표작. 이 작품에는 일제 강점기 중요한 문화시설인 부민관의 모습이 생생하게 형상화되어 있다.
Seoul home. Took a car ride with 珽善 to the Han River between 1:30 and 3 p.m. The river is covered yet with solid ice yet not thick or firm enough for
14 |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한시
1611
【문학】 권필(權韠)의 한시. 광해군 3년(1611) 벗 임숙영이 척신(戚臣)의 무도함을 공박하는 글을 써서 과거에 합격했으나, 왕의 노여움을 사서 과거 합격이 취소되었다. 이 소식을 듣고 이 시를 지었다 한다.
[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수필
1598
【문학】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적은 진중일기. 선조 25년(1592)에서 31년(1598)까지의 일을 기록하였음.
Seoul home. Brother 致昌 received two telegrams last evening from somewhere in China―later known to be from the City of Kilim―informing him that his fa
17 |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민요
【문학】 칠월 칠석(七夕)이 되면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서로 그리워하던 견우성과 직녀성이 일년에 단 한 번 상봉한다는 전설을 소재로 삼아서 민간에서 불려진 민요.
[원문·전문] 고전 > 동양고전 > 동양역사
【인문∙사회】 중국 전한 왕조 무제 시대에 사마천이 저술한 중국의 역사서이며, 중국 이십사사의 하나이자 정사의 으뜸으로 꼽힌다.
1110 (+102) | 사기 열전, 사기
Stayed home. A sense of loveliness and weariness come on me often with overwhelming power―especially when I lie awake in the nights. Due much to foll
12 |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한시
【문학】 조선 전기 때 문인인 김시습이 무등산을 유람하고 지은 한시.
1936년
【문학】 1936년 "조광(朝光)"지에 발표된 이효석의 단편소설이다.
관의 머므다. 날이 으매 궐하의 나아가 삼시 곡반을 참예니라. 날마다 반녈의 나아가면 피인이 믄득 슈쟉고져 니 역관이 만일 답 배 이시면 십 나 더 모히니 비록 열 입이라도 슈응 길 업니 곤야 가히 견지 못지라 일노 피인이 뭇 배 이시면 믄득 화부동이라. 일니 말을 아라 듯지 못노라 말이라. 이  즁원 말이니 피인이 혹 뭇다가
26 (+2) |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한시
1520년
【문학】 조선 전기 문신인 송순이 1520년에 전라도 지역에 있는 무등산을 유람한 뒤 지어서 박우에게 보여준 한시.
1443년
【인문∙사회】 훈민정음의 원문 뒤에 실린 부록으로 된 편(篇). 제자해(制字解)· 초성해·중성해·합자해(合字解)·용자례(用字例)) 등으로 되어 있다. 끝에 정인지의 서문이 붙어 있다.
이십뉵일 신경진(申景禛)구굉(具宏)의 쟝관이  궐하(闕下)의 와 쳑화신(斥和臣) 여주기 쳥니 쳥음(淸陰)등을 니미라 쟝관(將官)들이 졍원(庭園)가지 드러가 드레기 긋치지 아니니승지(承旨)니원(李行遠)이 니로
31 (+4) |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한시
조선후기
【문학】 조선후기 승려 초의가 우리나라 차에 대하여 송(頌)형식으로 서술한 불교서. 다도서.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악장
1445 편찬
【문학】 조선 세종 때 지은 악장의 하나. 목판본. 10권 5책. 세종 27년(1445) 편찬되어 세종 29년(1447)에 발간되었다.
작은 형님의 제삿날이라 나가지 않았다. 마음이 몹시 어지럽다. 아침에 헐벗은 군사 열일곱 명에게 옷을 주었다. 또 옷 한 벌을 주었다. 종일 바람이 험했다. 저녁에 가덕에서 나온 김인복(金 仁福)이 와서 현신하므로 적의 정세를 물어 보았다. 밤 열시쯤에 아들 면( )․조카 완(莞) 및 최대성(崔大晟)․신여윤(申汝潤)․박 자방(朴自芳)이 본영에서 와서 어머니
3225 (+115) |
[원문·전문] 기록물 > 기록물(기타)
1909년 12월 4일
【기록물】 일진회(一進會) 회장 이용구(李容九)가 일본 천황과 통감부에 대한제국과 일제의 합방을 청원하였던 성명서.
고려 충렬왕때
【인문∙사회】 고려 충렬왕때 대학자 추적이 지은 책으로 중국 고전에서 잠언 163토막을 가려 역었음.
각 고을과 포구에 공문을 적어 보냈다. 저녁나절에 순천부사가 아뢰고 돌아갔다. 영남우후 이의득(李義得)이 와서 봤다.
3225 (+115) |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가사
1599
【문학】 1599년(선조 32) 이호민이 지은 가사. 이호민의 초고 문집인 『난후사유(亂後捨遺)』에 실려 있다. 이호민이 사은사로 중국을 다녀온 뒤에 서울 마포의 서강(西江) 가 언덕에 기거하면서 임금의 은혜에 감사하고 주변의 자연에 심취한 노래다.
1924년 8월
【문학】 염상섭(廉想涉)이 지은 중편소설. 염상섭(廉想涉)이 지은 중편소설. 3·1 운동 직전 조선의 사회 현실을 당대가 만들어 낸 식민지 지식인의 내적 시선에서, 그리고 구체적인 현실에 대한 핍진한 추적 속에서 포착하고 있는 작품, 사실주의 소설이다.
어머니를 모시고 같이 한 살을 더하게 되니, 난리 중에서도 다행 한 일이다. 저녁나절에 군사훈련과 전쟁준비하는 일로 본영으로 돌아 오는데, 비가 그치지 않았다. 사과(司果: 五衛의 종6품 군사 직 벼슬) 신(愼)씨에게 문안하였다.
3225 (+115) |
【문학】 김춘광(金春光)이 극본을 쓴 신파극이다. 【본문】 만천하독서(滿天下讀書家) 여러분에 무한(無限)한 원조(援助)와 애호(愛護)를 하야주신 덕택(德澤)으로 이번에 이 유명(有名)한 검사(檢事)와 여선생(女先生)이라는 연극대본(演劇대本)을 소설(小說)책으로 출판(出版)케 되여 이 이상(以上)의 영광(榮光)과 명예(名譽)가 없다고 생각(生覺)하는 바임니다
조선 선조 20년
【인문∙사회】 중국의 유자징이 지은 《소학》을 한글로 번역한 책. 조선 선조 19년인 1586년에 교정청에서 간행 하였다. 현재 안동 도산 서원에 소장되어 있다.
객사에 나갔다가 동헌에서 공무를 봤다.
3225 (+115) |
[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근/현대 시
1909년
밥벌레
【문학】 최남선의 신체시. 【본문】너희는 개백정은 되어도 / 밥벌레는 되려 하지마라 / 너희는 거름장사는 되어도 / 앵무새는 되려 하지마라 / 너에게 밥 먹으라 입주신 / 하늘께서 손과 발도 주시되
[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소설
【문학】 조선 숙종 때 김만중(金萬重)이 지은 국문 소설. 주인공 성진이 8선녀와 함께 인간으로 환생하여 부귀 영화를 마음껏 누리다가 깨어 보니 꿈이었다는 내용이다. 인간의 부귀 영화가 덧없음을 주제로 하고 있다.
[원문·전문] 고전 > 동양고전 > 종교
【인문∙사회】 대승불교의 모태가 되는 총 600권 분량의 반야경을 260자로 추린 경전이다.
148 (+10) | 불경, 현장, 반야심경
1936년
동백꽃
【문학】 1936년 5월 잡지 『조광』에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이 소설에는 동백꽃이 핀 농촌을 배경으로 순박한 농촌 총각이 화자인 ‘나’로 등장하고 점순이라는 활달한 사춘기의 소녀가 상대역으로 등장한다.
[원문·전문] 기록물 > 공공기록물
1906년
【기록물】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이 독도가 일본 영토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국왕에게 올린 보고서.
[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근/현대 시
1941년
【문학】 윤동주의 사후에 출판된 유고시집으로, 1941년에 19편이 완성되어 시집으로 펴내려던 것을 일제의 검열을 우려하여 이루지 못하고 1948년 정음사(正音社)에서 유작 30편을 모아 동일한 이름으로 간행하였다. 처음 19편의 시는 모두 연희전문학교 시절에 씌여졌다.
[원문·전문] Report > Paper
1950년
【Report】 앨런 튜링의 논문(1950년). 【본문】I propose to consider the question, “Can machines think?” This should begin with definitions of the meaning of the terms “machine” and “think”.
[원문·전문] 문학 > 세계문학 > 소설
1931
【문학】 1932년에 올더스 헉슬리가 쓴 디스토피아적 소설로, 계급사회를 배경으로 인간이 태어나기 전부터 제조되는 사회를 나타낸다.
1937년
【문학】 차상찬의 야담. 해동염사 - 제6편 여성 희담 【본문】바위 틈에 있는 고기는 그 비늘 빛이 바위와 비슷하고 눈 속에서 사는 곰(熊)은 그 털빛이 눈과 비슷하다 이것을 동물학(動物學) 상에 소위 보호색(保護色)이라 하는 것이다.
1924년
【문학】 현진건이 1924년 6월 《개벽》에 발표한 사실주의 단편 소설이다.
1937년
【문학】 차상찬의 야담. 해동염사 - 제6편 여성 만담 【본문】서울 여자들은 마루 세간 자랑들을 한다. 방 속에는 아모 것도 없더라도 마루에는 될 수 있는데까지 세간을 많이 진렬하야 웬만한 집이면 의례 찬장, 쌀두주, 팥두주 등속을
1925년
【문학】 「춘향전」을 현대소설로 개작한 장편소설. 『동아일보』의 현상모집에 당선, 1925년 9월 30일부터 1926년 1월 3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다.
1937년
【문학】 차상찬의 야담. 해동염사 - 제6편 여성 만담 【본문】洋宇 든 것이 다 좋와도 洋 쌀밥은 좋지 못하다는 것과 같이 서울 것이 다 좋와도 女子의 얼골만은 서울 女子의 얼골이 볼 것이 없다는 말을 나는 어떤 시골 사람에게 들었다.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가사
1580년 (선조13)
【문학】 조선 선조 때 정철이 지은 기행 가사(紀行歌辭). 1580년(선조 13년) 정철이 45세 때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내금강, 외금강, 해금강 등의 뛰어난 경치를 두루 유람하며, 거쳐 간 경로나 산수, 풍경, 풍속, 고사(故事), 소감 등을 읊은 노래이다.
【문학】 차상찬의 야담. 해동염사 - 제6편 여성 괴담 【본문】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五百四五十年前—바로 고려의 왕조(王朝)가 망하고 한양(漢陽)에 이조(李朝)가 새로 도읍하기 전 三十 내외 년간이었다.
[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소설
조선 숙종
【문학】 조선 숙종 때 김만중(金萬重)이 지은 국문 소설. 『남정기(南征記)』라고도 한다. 숙종이 계비인 인현 왕후를 쫓아 내고 장희빈을 맞아들인 일을 풍자하여, 숙종의 마음을 뉘우치게 하려고 쓴 작품이다.
【문학】 차상찬의 야담. 해동염사 - 제6편 여성 괴담 【본문】지금으로부터 약 수백 년 전 강원도 횡성(江原道 橫城) 땅에는 백인옥(白仁玉)이라는 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성명이 백인옥인 동시에 얼굴도 백옥 같고
[원문·전문] 문학 > 동양문학 >
【문학】 이백(李白)의 음주시(飮酒詩) 중에서 대표작이다.
1071 (+39) | 이백, 한시, 월하독작,
【문학】 차상찬의 야담. 해동염사 - 제6편 여성과 민요 【본문】때는 바로 선조 임진란(宣祖 壬辰亂) 때라 한다. 경상북도 고령(慶北 高靈) 어떤 촌에는 이경필(李敬弼)이라는 젊은 소년이 있었다.
1946.7
【문학】 1946년에 발표된 채만식의 작품으로, 이 작품은 해방기의 혼란상을 미군과 통역의 문제를 통해 풍자적으로 묘사한 소설이다
【문학】 차상찬의 야담. 해동염사 - 제6편 여성과 민요 【본문】달성공원(達城公園)에 꽃이 만발하고 팔공산(八公山)에 달이 두렷이 밝은 좋은 날 밤이면 대구 일대(大邱 一帶)의 어여쁜 소년 소녀들은 삼삼오오로 짝을 지어 고운 목소리로 한 노래를 불른다—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가사
1585년(선조18)
【문학】 조선 선조 때 정철이 지은 가사. 정철이 50세 때 고향인 전라 남도 창평에서 지내는 동안에 지은 것으로, 임금을 그리는 정을 한 여인이 남편을 그리는 마음에 비유하여 읊은 내용이다.
【문학】 차상찬의 야담. 해동염사 - 제6편 여성과 민요 【본문】금오산(金烏山)에 아지랑이 끼고 낙동강 연안(洛東江 沿岸)에 고운 풀이 파릇파릇하게 움 나오는 봄철이 되면 영남의 젊은 여자들은 바구니를 옆에 끼고 三三五五 짝을 지어 산으로 들로 나물을 뜯으러 갑니다.
[원문·전문] 문학 > 동양문학 >
405년
【문학】 중국 동진(東晋)의 시인인 도연명(陶淵明 365~427)이 지은 대표적인 운문 형식의 작품. 405년(진나라 의회 1) 도연명이 41세 때 마지막 관직이었던 팽택현(彭澤縣)의 도지사 자리를 사직하고 고향인 시골로 돌아올 때의 심경을 노래한 것이다.
【문학】 차상찬의 야담. 해동염사 - 제6편 여성에 관한 전설. 【본문】벽파만경(碧波萬頃)에 해녀(海女)가 발장단 치고 향귤추풍(香橘秋風)에 상사말(相思馬)이 뛰노는 남쪽의 섬나라 제주도(濟州島)는 옛날의 탐라국(耽羅國)이다.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시조
1651년 (효종 2)
【문학】 조선 효종 때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연시조. 강촌의 어부 생활을 읊은 것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노래로 나누어 각각 10수씩 모두 40수로 이루어져 있다.
【문학】 차상찬의 야담. 해동염사 - 제6편 여성에 관한 전설. 【본문】앞으로 만리일벽(萬里一碧)의 창해(滄海)를 임하고 뒤로 웅준수려(雄峻秀麗)한 오대산(五臺山)을 등저서 한송정(寒松亭) 경포대(鏡浦臺)의 명소를 형성하고
【인문∙사회】 중국 전국 시대 한비 등이 쓴 책으로 법가 사상을 집대성하고 있다.
【문학】 차상찬의 야담. 해동염사 - 제6편 여성에 관한 전설.【본문】사람이 못(沼)에 빠져 죽었다면 그리 이상한 일이라고는 하지 않겠지마는 그와 반대로 사람이 못에서 처음 생겨 나왔다면 누구나 더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다.
[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근/현대 시
1934. 7
【문학】 이상이 1934년 7월 24일부터 8월 8일까지 《조선중앙일보》에 연재하였던 연작시.
【문학】 차상찬의 야담. 해동염사 - 제6편 여성에 관한 전설.【본문】신라 명승 도선(新羅 名僧 道詵)이라 하면 수천 년이 지난 오늘에 있어서도 누구나 별로 모를 사람이 없을 것이다.
1935년 12월
봄봄
【문학】 1935년 12월 『조광』에 발표된 김유정의 단편소설, 주인공인 ‘나’에게 점순이와 결혼 시켜준다고 부려먹는 ‘장인’은 점순이가 키가 덜 자랐다는 핑계로 혼례를 시켜주지 않는다.
【문학】 차상찬의 야담. 해동염사 - 제6편 여성에 관한 전설.【본문】경상북도 영일읍(慶北 迎日邑)에서 동쪽으로 한참 가면 오산동(烏山洞)이라는 한 동리가 있으니 그 동리 이름을 오산동이라고 짓게 된 유래에 있어서는 참으로 자미스러운 옛이야기가 있다.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가사
조선 성종
【문학】 조선 성종 때에 정극인(丁克仁)이 지은 가사(歌辭). 우리 나라 문학사상 최초의 가사 작품이다.
【문학】 차상찬의 야담. 해동염사 - 제6편 여성에 관한 전설 【본문】요새에 소위 신여성들이 모양을 내다 못하여 발모양까지 한껏 내느라고 볼이 좁을 대로 좁고 끝이 송곳 끝보다도 더 뾰죽한 굽 높은 구두를 신고 얼음강판에 뛰어가는 오리걸음 모양으로
【인문∙사회】 사서오경에 속하는 유교 경전이다. 총 7편으로 구성된다.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한시
조 (蚤)
【문학】 김삿갓의 한시.【본문】貌似棗仁勇絕倫 (모사조인용절륜) - 모습은 대추씨 같지만 용기가 뛰어나 / 伴虱爲友蝎爲隣 (반슬위우갈위린) - 이와는 친구 삼고 전갈과는 이웃일세.
성종 12년(1481년)
【문학】 시인 두보(杜甫)의 작품을 조선 시대 왕명에 의해 조위, 유윤겸, 의침 등이 번역한 책이다.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한시
【문학】 김삿갓의 한시.【본문】臨門老尨吠孔孔 (임문노방폐공공) - 문 앞에 늙은 삽살이 컹컹 짖는데 / 知是主人姓曰孔 (지시주인성왈공) - 주인놈 성씨가 공씨인줄 알것다
[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소설
【문학】 조선 후기에 나온 국문소설로서 작자와 저작 시기를 분명히 알 수 없는 작품이다.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한시
【문학】 김삿갓의 한시.【본문】可笑龍川林處士 (가소용천임처사) - 가소롭다 용천 임처사 / 暮年何學李淳風 (모년하학이순풍) - 늘그막에 무슨 풍수 공부냐 / 雙眸能貫千里脈 (쌍모능관천리맥) - 두 눈동자가 천리의 봉을 능히 살피고
【인문∙사회】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사서(四書)의 하나. 유교의 기본이 되는 경서로서, 공자의 언행 및 제자나 당시 사람들과의 문답을 중심으로 엮은 언행록이다.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한시
【문학】 김삿갓의 한시.【본문】步至華楊洞(보지화양동) - 걸어서 화양동에 왔는데 / 書堂來早至(서당내조지) - 서당에는 아침에 도착했구나 / 房中皆存物(방중개존물) - 방안에는 모두 존귀한 물건들이 있고
[원문·전문] 기록물 > 연설문
Nov. 19, 1863
【기록물】 1863년에 게티즈버그에서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행한 연설. 이 연설은 미국 남북 전쟁 때의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주 게티즈버그의 싸움터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식전에서 행해졌다.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한시
【문학】 김삿갓의 한시.【본문】穿渠移圃築防潮(천거이포축방조) - 도랑 뚫고 채마밭 옮겨 방조제를 만드니 / 鹹減禾生盡沃饒(함감화생진옥요) - 소금기 줄어 벼가 나와 다 풍요롭네.
[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소설
조선 광해군
【문학】 조선 중기의 광해군 때 허균(許筠)이 지은 우리 나라 최초의 국문 소설.(경판24장본)
2월 20일
◈ 주간 정보
2월 2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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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수)
(음 1월 29일, 丙寅 )
◈ 역사 속 오늘
한국
3년 4개월 만에 금강산에서 남북이산가족 상봉 (~2.25까지)
체코 프라하에 무역관 개설
구정 이름을 ‘민속의 날’로 바꾸고 공휴일로 지정
『칼 맑스의 생애』 등 이데올로기 서적 최초로 시판 허용
향토예비군설치법안, 국무회의 의결
재일동포 김희로, 13명 인질로 일본경찰과 대치 (김희로 사건)
안익태의 ‘한국환상곡’,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초연
건축가 김수근 태어남
의열단 김지섭 의사, 뇌일혈로 지바형무소에서 옥중순국
한인 비행사양성소 설립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기능보유자 박초월 태어남
보성전문 (고려대 전신) 세운 친러파 정치인 이용익, 연해주에서 세상 떠남
고종,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 옮긴지 1년 만에 덕수궁으로 돌아옴
김종서 등 『고려사절요』 편찬 착수
강화 마니산 이궁 (離宮 임금이 특별한 일이 있을 때 거처하던 궁) 건립
세계
우크라이나 경찰특공대 반정부시위대에 발포 100여 명 사망 500여 명 부상
일본 폭설 (103명 사망 663명 중상)
데 클레르크 남아공 대통령 처음으로 유색인 각료 임명
브라질, 외채이자 90일간 지불유예 선언
영국, 북아일랜드정부 얼스터 의용군에 징역 906년 선고
소련 핵잠수함공장 폭발. 볼가 강 방사능에 오염
존 글렌, 미국인 처음으로 지구궤도비행
인도 독립
소련, 일본령 사할린과 구나시리 동북방 4개 섬 소련영토로 편입시킴
이탈리아 시인 마리네티, 파리 피가로지에 ‘미래파 선언’ 발표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로마에서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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