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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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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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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위정편 # 사기 주본기
【학습】
(2023.11.04. 11:52) 
◈ 동양고전 제281강 강의교안
김영환 교수(남서울대 중국학과)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81강 고전(사마천의 사기) 무료강좌 내용입니다. (22,08,12)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81강(22,08,12) 강의 보충
 
 
《論語》〈爲政〉 주석
8. 子夏問孝。子曰..色難。有事, 弟子服其勞.,有酒食, 先生饌, 曾是以爲孝乎?”
 
1) 子夏 - 姬姓, 卜氏, 名商, 字子夏. 孔門72賢과 10哲의 한명, 文學으로 유명. 후세에 卜子 일컬음. 학습태도는 學中問, 問中學, 일찍이 莒父 縣令으로 「仕而優則學, 學而優則仕」의 태도.
2) 色 - (1) 자식이 부모에 대하여 부드럽고 기쁜 표정(和顔悦色) 《禮記》〈祭義〉「孝子之有深愛者, 孝子之有深愛者必有和氣, 有和氣者必有愉色, 有愉色者必有婉容(和順)」 (2)부모에게 불거역, 순종의 태도 (3)부모가 만족하여 기쁜 모습 ; 問孝-子游(孝敬), 孟懿子(無違), 孟武伯(無憂) ; 顔氣(颜面的氣象), 色作(作色, 改變臉色), 色動(改變臉色), 色勃(發怒) ; 《左傳》昭公十九年「諺所謂室于怒, 市于色者」 ; 明成祖(朱棣)가 解縉을 테스트-色難(부모-효-얼굴색-孝心維持-難久)-容易(군주-충-태도-忠心假裝-輕易)
3) 弟子 - (1) 제자 (2) 子女 ;
4) 服 - 종사, 부담하다 ;
5) 勞 - 일(工作, 勞動) ;
6) 酒食 - 맛있는 술과 음식(美酒美食) ;
7) 先生 - (1) 공자 (2) 부모 (3) 어르신 (4) 선생) ;
8) 饌 - 음식 ; 《論語》〈鄕黨〉「有盛饌必變色而作」
9) 曾 - (1) 일찍이 (2) 어찌(豈), 설마(難道) (3)이렇게 하는 것이 전형적인 사례다 (4)曾参은 이렇게 하는 것이 효라고 여기고 있다(《孝經》, 以孝爲本의 관념)
 

 
《史記》〈周本紀〉4-023 주석
 
1. 下 - 갑골문, 원래는 하늘의 상대적인 것 ; 《說文解字》「下, 底也」 ; 아래, 《詩經》〈豳風〉「十月蟋蟀入我床下」 ; 땅, 《山海經》〈西山經〉「西南四百里, 曰昆崙之丘, 是實爲帝之下都」 ; 신하, 《左傳》昭公十八年「于是乎下陵上替, 能無亂乎」 ; 휘하, 《史記》〈廉頗藺相如列傳〉「(藺相如)位居我上, 且相如素賤人, 吾羞, 不忍爲之下」 ; 속에, 《三國志演義》「衆軍心下大亂, 不敢交戰, 各自奔走」 ; 낮은, 《論語》〈公冶長》「子貢問曰..孔文子何以謂之文也? 子曰..敏而好學, 不恥下問, 是以謂之文也」 ; 떨어지다, 李白《望廬山瀑布》「飛流直下三千尺, 疑是銀河落九天」 ; 물러나다, 上朝下野(下坑) ; 차지하다, 《史記》〈陳涉世家〉「攻銍、酇、苦、柘、譙, 皆下之」 ; 宋, 蘇軾《前赤壁賦》「方其破荆州, 下江陵」 ; 투항하다, 《韓非子》〈十過〉「十過:一曰行小忠, 則大忠之賊也。二曰顧小利, 則大利之殘也。三曰行僻自用, 無禮諸候, 則亡身之至也。四曰不務聽治而好五音, 則窮身之事也。五曰貪愎喜利, 則滅國殺身之本也。六曰耽于女樂, 不顧國政, 則亡國之禍也。七曰離内遠游而忽于諫士, 則危身之道也。八曰過而不聽于忠臣, 而獨行其意, 則滅高名爲人笑之始也。九曰内不量力, 外恃諸候, 則削國之患也。十曰國小無禮, 不用諫臣, 則絶世之勢也......吾恐不能守矣, 欲以城下, 何國之可下?」
 
2. 中 - 갑골문, 원래는 중심 ; 《說文解字》「中, 和也」 ; 吳錫有, 《常用漢字字理(象形·指事·會意卷)》(長春, 長春出版社, 2012),p.247.「中者, 不偏也, 天下之大本, 故君子務本, 本立道生;庸者, 不易也, 萬物之根基, 故君子固本, 本固速成;和者, 樂業也, 天下之達道, 故君子樂本, 天健中節」 ; 賈誼, 《新書》〈屬遠》「古者天子地方千里, 中之而爲都」 ; 얻다(得과 通한다), 《周禮》〈師氏〉「掌國中失之事」 杜子春設:中當爲得。古音中、得同音義通。故古書中“中意”亦通“得意”。; 內(外와 상대), 《荀子》〈非相〉「五帝之中無傳政」 ; 半(中途), 《春秋》「夜中, 星殞如雨」 ; 시기, 陶淵明《桃花源記》「晋太元中, 武陵人捕魚爲業」 ; 조정(궁중), 《史記》〈秦本紀〉「趙高用事于中」 指鹿爲馬-鹿馬ばか(바보), 野郞やろう(자식) ; 내심(마음 속), 曹操《短歌行》「憂從中來」 ; 적당, 《戰國策》〈齊策二〉「是秦之計中, 齊燕之計過矣」 ; 중국인의 처세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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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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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