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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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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 제299강 강의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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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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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팔일편 # 사기 주본기
【학습】
(2023.11.04. 14:13) 
◈ 동양고전 제299강 강의교안
김영환 교수(남서울대 중국학과)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99강 고전(사마천의 사기) 무료강좌 교안입니다. (22,07,29)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99강(2023,02,02) 강의 교안
 
 
《論語》〈八佾〉 注釋
3-2. 三家者以《雍》徹。子曰..「相維辟公, 天子穆穆」, 奚取于三家之堂?
 
1) 三家 - 魯나라의 孟孫氏, 叔孫氏, 季孫氏 三家를 가리키고, 家는 「卿, 大夫稱爲家」(士稱爲身, 諸侯稱爲國) ;
2) 雍 - 《詩經》〈周頌〉의 一篇. 雍의 古字는 「雝」. 天子가 宗廟에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낸 후에 제수품을 철거하면서 樂工에게 혼령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詩經》〈周頌〉의 雍篇을 노래하게 한다. 이때 천자는 엄숙하고 온화한 표정으로 퇴장하고 제사를 돕던 제후들도 천자의 뒤를 따라서 퇴장한다. ;
3) 撤 - 撤과 통한다. 즉 제사가 끝난 이후에 제수품을 거두는 것. ;
4) 相 - 助, 즉 천자의 제사를 도우며 참가하는 ;
5) 維 - 是와 같고, 어조사이다. ;
6) 辟公 - 벽공에 대한 包咸의 주석「辟公, 謂諸侯及二王之後。穆穆, 天子之容貌。《雍》篇歌此者, 有諸侯及二王之後來助祭故也。今三家但家臣而已, 何取此義而作之於堂邪? 辟爲諸侯, 公爲夏殷二王之后。夏王之後是杞, 殷王之後是宋」 즉 제후와 하나라와 상나라의 후예가 와서 천자와 함께 제사를 지냄. ;
7) 穆穆 - 천자의 용모, 즉 온화하고 엄숙한 모양 ;
8) 奚 - 어찌, 의문을 나타내는 조사 ;
9) 取 - 사용하다, 用 ;
10) 堂 - 三家之堂, 즉 노나라 桓公의 廟 실외 ; 何焯, 《義門讀書記》「廟制..室外爲堂, 堂外爲庭, 歌者在堂上, 舞乃堂下之樂」
 
 

 
《史記》〈周本紀〉 註釋
 
1. 成 - 甲骨文, 원래는 무력으로 정복하다, 점차 완성, 성취의 뜻으로 변화 ; 《說文解字》「成, 就也」 ; 화해, 《戰國策》〈趙策〉「夫横人者, 皆欲割諸侯之地以與秦成。與秦成, 則高台, 美宫室, 聽竽瑟之音, 察五味之和, 前有軒轅, 後有長庭, 美人巧笑, 卒有秦患, 而不與其憂」 ; 관리하다(가격을 공평하게 맞추는), 《周禮》〈地官〉「質人掌成市之貨賄、人民、牛馬、兵器、珍異」 ; 이루다,《史記》〈平原君虞卿列傳〉(毛遂自薦)「遂謂楚王之左右曰..取鷄、狗、馬之血來! 毛遂奉銅盤而跪進之楚王曰..王當歃血以定從, 次者吾君, 次者遂。遂定從于殿上。毛遂左手持盤血則右手招十九人曰..公相與歃此血于堂下! 公等錄錄(碌碌), 所謂因人成事者也」 ; 결과를 이루다, 諸葛亮《後出師表》「然後吳更違盟, 關羽毁敗, 秭歸蹉跌, 曹丕稱帝。凡事如是, 難可逆見。臣鞠躬盡瘁,死而後已。至于成敗利鈍, 非臣之明所能逆睹也」 ; 타인이 목적을 이루도록 도와주다, 《論語》〈顔淵〉「子曰..君子成人之美, 不成人之惡。小人反是」 ; 변하다, 《荀子》〈勸學〉「積土成山, 風雨興焉., 積水成淵, 蛟龍生焉., 積善成德, 而神明自得, 聖心备焉。故不積跬步, 無以至千里., 不積小流, 無以成江海。騏驥一跃, 不能十步., 駑馬十鴐, 功在不舍。鍥而舍之, 朽木不折., 鍥而不舍, 金石可鏤。 蚓無爪牙之利, 筋骨之强, 上食埃土, 下飮黄泉, 用心一也。蟹六跪而二螯, 非蛇鱔之穴無可寄托者, 用心躁也」 ; 완성하다, 韓愈, 《送許郢州序》「凡天下事, 成於自同, 而敗於自異」 ; 성장하다, 《左傳》哀公五年「齊燕姬生子, 不成而死。杜豫注..不成, 未冠也」 ; 병렬하다,《儀禮》〈既夕禮〉「俎二以成, 南上。鄭玄注..成, 猶并也」 ; ~와 같다, 韓愈, 《過鴻溝》「誰勸君王回馬首, 眞成一擲賭乾坤」 ; 성취하다, 李白, 《化城寺大鍾銘》「李公少薀才略, 壯而有成」 ; 통계장부, 《周禮》〈天官〉「以參互考日成, 以月要考月成, 以歲會考歲成」 ; 층, 《呂氏春秋》〈音初〉「爲之九成之台。高誘注..成,猶重」 ; 10분의 1, 《老殘游記》第三回「冤枉一定是有的, 自勿庸議..但不知有幾成不冤枉的?」 ; 樂曲, 《尙書》〈益稷》「簫韶九成, 鳳凰來儀」 ; 井田制의 1 부분, 《左傳》哀公元年「有田一成, 有衆一旅」
# 논어 팔일편 # 사기 주본기
【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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