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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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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사기 325강 강의내용 요약 (2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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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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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팔일편
【학습】
(2023.12.22. 17:47) 
◈ 사마천 사기 325강 강의내용 요약 (23.10.5)
김영환 교수의 동양 고전 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일시 :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 5시40분 / 장소 : 서울시 50+센터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석사, 박사) / 대상 : 제한 없음 / 교재 : 무료제공 /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史記 1 (경인문화사, 2013)
2023년 10월 5일 강의 장면 - 서울시 50+센터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1. 唐詩 300首
 
 
1) 영풍 ~ 우세남의 작품
2) 중국어 발음
 
Zhu2wu3piao1qing1xiu4
Chuan2ge1gong4rao4liang2
Dong4zhi1sheng1luan4ying3
Chui1hua1song4yuan3xiang1
 
 

 
* 강의 교안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97강(2023,01,12) 강의 교안
 
<禮記> 春朝日 秋夕月
1. 春 ~ 춘분 秋 ~추분
2. 朝朝日 ~천자가 동문에서 아침에 태양에게 拜祭
夕夕月 ~천자가 서문에서 저녁에 달에게 拜祭
3. 추석이라는 글자가 처음 나오는 곳이 禮記이다
4. 당송대에 賞月의 풍속이 흥행하여 민간에 퍼졌다
《禮記》「天子春朝日, 秋夕月。朝日以朝, 夕月以夕」
《國語》〈周語上〉「古者,先王旣有天下,又崇立於上帝、明神而敬事之,於是乎有朝日、夕月以敎民事君。」
韋昭注「以春分朝日,秋分夕月,拜日於東門之外,然則夕月在西門之外也」
 
 
4) 불러들이다
《史記》〈李將軍列傳〉「于是天子乃召拜廣爲右北平太守。廣即請霸陵尉與俱, 至軍而斬之。廣居右北平, 匈奴聞之, 號曰漢之飛將軍, 避之數歲」
이장군이 활을 잘 쏘아 비장군(飛將軍)이라고 불렀고 밤길에 호랑이가 덮치는 줄 알고 활을 쏘았는데 아침에 보니 바위에 화살이 박혀 있었다. 다시 바위에 화살을 쏘니 활이 안 들어가 옛 어른들이 “精神一到 何事不成”라고 하였다.
 
“桃李不言 下自成蹊” 봉숭아 나무와 자두나무는 꽃도 예쁘고 열매도 맛있어 말을 안 해도 그 나무 밑에는 저절로 작은 길이 생긴다. (애기 안 해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이 것은 이장군의 인품이 매우 훌륭함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史記 李將軍列傳에서 따온 일본 동경에 성혜대학(세이게구)이 있다.
 
5) 알리다, 詔와 통한다,
《詩經》〈小雅〉「召彼故老, 訊之占夢」
꿈 해몽을 물어서 원로대신에게 알려 준다
 
* 故老 ~ 원로대신, 占夢 ~꿈 해몽
 
 
김영환교수님 學統
 
鄭欽仁教授指導之博士、碩士論文
1.1989 碩士論文 金榮煥
《北魏與東北諸國關係研究(以庫莫奚、契丹、高句麗、勿吉為中心》
 
2.1995 博士論文 金榮煥
《拓跋鮮卑早期歷史研究:以《魏書》〈序紀〉之分析為中心》
 
鄭欽仁教授指導之博士、碩士論文
1985 碩士論文 耿立群《蜀漢對西南的統治與開發》
1985 碩士論文 吳慧蓮《東晉劉宋時期之北府》
1985 碩士論文 張繼昊《北魏變亂問題初探》
1985 碩士論文 呂春盛《北齊政治史初探》
1985 碩士論文 蔡幸娟《南北朝降人研究(西元 398-534)》
1986 碩士論文 李明仁《前燕政權性格與結構之變遷》
**1989 碩士論文 金榮煥《北魏與東北諸國關係研究(以庫莫奚、契丹、高句麗、勿吉為中心》
1990 博士論文 吳慧蓮《六朝時期的選任制度》
1991 碩士論文 張幸真《北魏南進政策下的遷都》
1992 博士論文 張繼昊《北系部落民與北魏政權研究》
1992 博士論文 呂春盛《西魏北周政治史研究─以權力結構演變為中心之考察》
1994 碩士論文 黎幼蓮《東晉南朝的貴族、豪族與道教》
1995 碩士論文 黃麗如《漢隋之間滎陽鄭氏研究》
1995 博士論文 金榮煥《拓跋鮮卑早期歷史研究:以《魏書》〈序紀〉之分析為中心》
1997 博士論文 蔡幸娟《北朝女主政治與內廷職官制度研究》
2000 博士論文 李明仁《北朝、隋及唐朝前期繼承制之研究》
《鄭欽仁教授榮退紀念論文集》(台北縣:稻鄉出版社,1999 年)
**金榮煥〈後漢末曹魏初鮮卑族的盛衰研究─以檀石槐、軻比能為中心〉
林富士〈傳統中國社會對於《老年》門檻的界定─以漢唐之間的文獻為主的初步探討〉
劉淑芬〈中古的宦官與佛教〉
張寅成〈南朝皇帝喪禮的重建─從百濟王室祭祀遺址談起〉
蔡幸娟〈北朝宦官研究〉
張繼昊〈由氏至家─婚姻關係與拓拔鬱律一系的崛起〉
吳慧蓮〈魏宋之間的和戰關係〉
呂春盛〈從外在形勢的演變論陳宣帝的北伐〉
陳弱水〈論中唐古文運動的─個社會文化背景〉
薛化元〈札合木在鐵木真統一蒙古過程中所扮演的角色─安答與爭雄對手〉
王汎森〈明代心學家的社會角色─以顏鈞的《急救心火》為例〉
周婉窈〈明清文獻中《臺灣非明版圖》例證〉
于志嘉〈清代江西衛所的沿革與人口分佈〉
吳密察〈乙未之役的劉永福〉
蔡志祥〈修譜─宗族的統合與分支:以香山徐氏族譜為例〉
劉季倫〈《人國》─魯迅的《理想之邦》〉
李福鐘〈整治通貨膨脹與中共政權的建立(1949-1950)〉
李明仁〈敵天大帝信仰初探〉
丘為君〈啟蒙、理性,與現代性─啟蒙運動的歷史反思〉
 
* 육경은 오경 《시경(詩經)》《서경(書經)》《역경(易經)》《예기(禮記)》《춘추(春秋)》에 악경(樂經)을 추가한 것으로, 이 육경을 김영환교수님 학통에서 역사책으로 본다.
 
* 十三經
1) 삼경(三經) ~ 《시경(詩經)》《서경(書經)》《역경(易經: 주역이라고도 함)》의 총칭
2) 삼전(三傳) ~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춘추공양전》(春秋公羊傳),《춘추곡량전》(春秋穀梁傳)
3) 삼례(三禮)~ 《주례》(周禮) 《의례》(儀禮) 《예기》(禮記)(《중용》(中庸),《대학》(大學) 포함)
4) 사서(四書) ~ 《논어》(論語) 《맹자》(孟子) 《효경》(孝經) 《이아》(爾雅)
 
 
6) 소집하다,
《史記》〈廉頗藺相如列傳〉「大王欲得璧, 使人發書至趙王, 趙王悉召群臣議, 皆曰秦貪, 負其强, 以空言求璧, 償城恐不可得。 議不欲予秦璧。臣以爲布衣之交尙不相欺, 况大國乎! 且以一璧之故逆强秦之歡, 不可。于是趙王乃齋戒五日, 使臣奉璧, 拜送書于庭」
대왕이 화씨벽을 얻고자 조왕에게 편지를 보냈더니 조왕이 모든 신하를 소집해서 의논하니 모두 진나라가 탐욕스럽다고 했다. 진이 그 강성함을 믿고 헛소리로 과장하게 큰 소리로 화씨벽을 원한다고 한다.
진나라가 15개성으로 상환해서 준다고 하는데 아마 불가득이다. 의논하여 진나라한테 화씨벽을 주지 않을 수 없다고 논의를 했다. 신이 여기기에 일반 백성의 교류도 속이지 않는데 하물며 큰 나라가 속이 겠어요. 또 화씨벽 하나로 강한 진나라의 기쁨을 거역하는 것이 불가하다. 그래서 조왕은 5일 동안 금식하고, 인상여로 하여금 화씨벽을 받들고, 궁정에서 국서에 공경하며 발송했다.
 
* 以爲 ~ 여기다 생각하다
認爲 ~ 확실하다
 
* 화씨벽(중국어: 和氏璧, 병음: Hé Shì Bì)은 고대 중국에서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역사적 중요성을 발휘한 벽(둥근돌 모양으로 비취 원석)이다.
《한비자》에 따르면 초나라 사람 변화(卞和)가 강가에서 원석을 발견하여 문왕이 도장을 만들었다. 처음엔 변화가 초 여왕에게 원석을 바쳤으나 옥세공인이 가짜 돌이라고 판정을 내리자 분노한 여왕은 변화의 다리를 잘라 버렸다. 여왕이 죽고 무왕이 즉위하자 변화는 다시 돌을 바쳤는데 이번에도 가짜라는 판정을 받고 나머지 한 다리도 잘렸다. 문왕이 즉위하자 다시 옥을 바치려 했는데 다리가 없어 갈 수가 없어 변화는 원석을 안고 엉엉 울었다. 문왕이 이야기를 듣고 원석을 가져다 반으로 갈라 보니 과연 세상에서 가장 좋은
빛깔을 가진 옥이 나왔고, 문왕이 그것을 잘라 도장을 만들었고 이때부터 천자를 계승할 때 쓰였으나 도장을 찍는 용도는 아니었다. 문왕은 변화에게 봉록을 내려 여생을 편히 살게 했다.[1] 그러나 초 여왕부터 문왕이 즉위할 때까지 간극이 60년이 넘는지라 (기원전 757년~기원전 690년) 진위여부는 의심되는 부분이다.
그 뒤 세월이 흘러 조나라 혜문왕의 손에 들어갔는데, 이 소식을 들은 진 소양왕이 화씨벽과 성 15개를 바꾸자고 제안했다. 욕심 많은 소양왕이 약속을 지킬 리가 없었으나 그렇다고 거절하면 강대국인 진나라가 트집잡아 쳐들어올 판국이라 혜문왕은 딜레마에 빠졌는데, 이때 인상여가 직접 사신으로 가 소양왕에게 화씨벽을 바친 뒤 다시 소양왕을 협박해 온전히 돌려받아 옴으로서 훌륭하게 해결하여 재상이 되었다. 인상여가 빼앗길 번한 화씨벽으로 만든 옥새를 고스란히 돌려받았기에 "완벽귀조"라는 말이 화씨벽에서 유래 되었다.
조나라가 망한 뒤 진시황은 화씨벽을 빼앗아 천자를 황제로 명명하고 등극을 한다. 또 진시황제는 남전옥으로 전국옥새를 만들었는데 이것은 전국을 통일한 인장용 옥새이며, 화씨벽으로 만든 천자의 옥새와 다른 용도의 도장이다. 이후 화씨벽은 진나라가 망하고 전한의 옥새가 되었다가, 효원 황태후 때 화씨벽으로 만든 옥새를 벽에 던져 깨지는 바람에 때워서 사용하게 되었다.
후한과 위나라, 서진, 동진, 수나라, 당나라를 거쳤다가 오대십국 시대에 석경당이 요나라 군대의 힘을 빌려 후당을 치자 후당 마지막 황제 이종가가 천자옥새를 끌어안고 분신자살한 이후 행방이 묘연해졌다.
화씨벽으로 만든 도장은 단 하나로 천자의 계승 용도이며, 남전옥으로 만든 전국옥새는 전국문서를 통일시킨 인장용 도장이다.
 
* 표의(布衣) ~필부, 보통 사람
 
 
* 匹夫匹婦 ~보통사람
* 張三李四 ~어떤 사람
* 善男善女 ~불교를 믿는 남녀
 
7) 지명, 성씨-周文王의 아들 召公 姬奭의 封邑, 나중에 성씨(邵)로 사용,
《詩經》〈召南〉「甘棠, 美召伯也」 漢, 鄭玄 箋「召伯, 姬姓, 名奭, 食采於召」
 
* 甘棠 ~돌배나무
 
 
* 제후 ~ 封國
* 경/대부 ~食采 = 食邑 = 采邑= 采地= 封邑
* 사 ~ 食田
 
 

 
* 강의 교안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98강(2023,01,26) 강의 교안
 
《論語》〈八佾〉 注釋
 
3-1. 孔子謂季氏, 八佾舞于庭, 是可忍也, 孰不可忍也!
 
1) 謂-평론, 논평하다(comment, 孔子 任大司寇 10년 전의 일, 季氏 이미 사망)
2) 季氏-季平子(?-B.C.505년)를 가리킨다. 魯나라 卿, 三家(三桓, 桓公의 4아들, 장남은 昭公) 孟孫氏, 叔孫氏, 季孫(존칭)氏(성은 姬, 季氏) 중 季孫氏 실권자.
3) 八-和諧를 대표하는 의미(八方, 八音, 八卦...)
4) 佾-줄(列),
《周禮》「天子用八八六十四人, 諸侯用六八四十八人, 大夫四八三十二人, 士人是二八一十六人」
이에 대한 주석으로는 (1)馬融注「佾, 列也」 (2)《左傳》 隱公5年條의 邢昺注 (3)杜預注 (4)《公羊傳》의 何休注 등 모두 유사 (5)《左傳》 隱公5年條 楊伯峻注 「春秋祭祀樂舞,.....初獻六羽(雁, 鶉, 鴳, 雉, 鳩, 鴿)者, 神主入廟, 獻六羽樂舞也。舞時, 文武執翟, 翟是雉(野雉)羽, 樹之于杆, 執之而舞, 故亦稱爲羽」--僭越과 違禮의 대표적인 사건
5) 舞-羽, 舞=羽=佾, 즉 佾은 羽와 동일의미로 많이 사용.
6) 庭-여기서는 宗廟의 대청(hall)
7) 是-이것, 這, this
8) 可-~할 수 있다, can
9) 忍 -
(1) 容忍, 忍耐, 皇侃, 《論語義疏》「忍, 猶容耐也」
(2) 狠心-잔혹한 일 등 을 저지르다
(3) 한국-차마 한다면
 
또 朱子는 《朱子集注》에 2가지 해석 인용, (1)范氏(范祖禹)-죽어도 용서할 수 없는 (2)謝良佐-더 심한 일도 저지를 것이다.
 
현재 통용되는 2가지 해석은
(1) 전통해석 - 이런 것도 참을 수 있다면 어떤 일인 듯 참을 수 없겠는가?
(2) 과거해석 - 楊伯峻《論語譯注》 이런 일도 저지르는데, 다른 어떤 일인 듯 저지르지 못 하겠는가
(3) 최신해석 - a.季氏 자신이 대상이면-이런 일도 저지르는데, 다른 어떤 일인 듯 저지르지 못 하겠는가 b.타인이 대상이면-이런 것도 참을 수 있다면 어떤 일인 듯 참을 수 없겠는가?
결론 — 역사적으로 逐君, 弑君, 陽虎의 반란..., 季氏 자신을 대상
 
10) 孰-어떤, 什麽
 
* 김영환교수님의 해석
(계평자가 이렇게 교만방자한 행동을 하니, 나중에는 어떤 교만방자한 일도 하지 못하겠는가)
 

 
공자의 일생
1. 十有五而志於學
2. 三十而立 ~경제적 가정적으로 독립해 학교를 세움
3. 四十而不惑 ~ 의문 나는 것이 없다
4. 五十而知天命~ 사람이 어찌 못하는 天命이 있다 (내 사주팔자가 잇다)
(노나라 전공 9년에서 13년사이 4년간 공직생활 함)
5. 六十而耳順
6. 七十而心所慾不踰矩
# 논어 팔일편
【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 동양고전 제325강 강의교안
• 사마천 사기 325강 강의내용 요약 (23.10.5)
• 동양고전 제324강 강의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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